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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pm 9:22:00 |
| | 어쩜~~~ 너무 구여워서 한 입 꼭 깨물어 먹고 싶어요.^^:: 제 아이가 떡을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꼭 만들어 주렵니다. 칼집에 양념도 더 배여 맛 있을 것 같아요.^^ 저기~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재료 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효과가 덜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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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am 6:15:00 |
| | 감초를 미국에서 구하려면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한의원에 가면 감초만 따로 구입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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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pm 6:26:00 |
| 감초는 한약방이나 한국마트에 팔던데....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아무튼 감초는 너무 많은 양은 사용하지 마세요. 맛도 달아질 뿐만 아니라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많이 쓰면 역효과가 나겠지요?
그리고 부재료는 집에 있는 야채를 활용해도 좋을 듯 싶어요.
소고기, 숙주나물 없으면 콩나물, 미나리.... 등 여러 야채를 활용하되 되도록이면 5가지 색깔 즉 청색(간), 적색(심장), 노란색(비장), 백색(폐), 검은색(신장)에 좋은 색이라고 하였어요...
그러나 각각의 장기별로 기능저하와 항진되었을때가 있으니.. 그것은 다음 기회에 설명하도록 하지요....
약선에서 중요한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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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4 pm 11:55:00 |
| 아이들과 윷놀이부터 한 다음에 윷가락떡을 만들어 주어야겠네요.
윷가락이 뭔지 알아야 말이 되잖아요?^^
참,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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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pm 4:43:00 |
| 간단하면서도 기발하네요. 저도 꼭 따라해 봐야겠어요.
아이디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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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pm 9: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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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pm 12:14:00 |
| 설날 전후로 윷놀이하며.... 먹었어요...
도... 게.... 걸.... 윷.....모 모양으로 만들어 먹으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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