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1-24 pm 2:02:00 |
| | 군침이 마구 돕니다! 요즘 디톡스 프로그램 하느라 어제, 오늘 음식은 거의 전무한 상태거든요. 그래서인지 더욱 군침이 돌면서 꼬로록~ 소리까지 나네요. 프로그램 끝나면 한번 해봐야겠어요. 땡큐우~ |
|
|
|
|
2006-01-24 pm 3:35:00 |
| | 너무 아름다워요... 훌륭한 음식 배워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
|
|
|
|
2006-01-24 pm 6:06:00 |
| | 저도 고구마 무척 좋아해요. 군고구마 찐고구마 고구마 케잌, 튀김.... 다식을 만들어 봐야겠네요. 저렇게 예쁜 모양으로 찍어내는 틀을 어디에 가면 살수 있을까요? 미국인들한테 선보여도 너무 좋아들 하겠어요. 사진속의 고구마 다식이 너무 예쁩니다. |
|
|
|
|
2006-01-24 pm 7:05:00 |
| 고구마 다식은 어떻게 반죽하나요???
너무 예쁘고 먹음직스럽네요.
나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
|
|
|
|
2006-01-25 am 8:57:00 |
| 다식은 그냥하셔도 되구요.... 전 약간의 설탕을 넣어 반죽합니다. 꿀을 넣으면 질척해져서요... 메일플시럽과 선인장꿀가루도 괜챦았던 것 같아요.
이따금 미국인에게 줄때는 약간의 버터도...^^ 칼로리는 높지만... 워낙 후식으로 단 것을 먹는 사람들이니... |
|
|
|
|
2006-01-26 am 8:57:00 |
| 색이 너무 고와서 먹을수가 없을것 같애요 ..훌륭하신 솜씨에 감탄만 하다
갑니다. |
|
|
|
|
2006-01-26 pm 6:52:00 |
| | 하나만 주심 안될까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 고구마 좋아하는 아줌마 울고 싶어 지네요. 한국고구마 사다 해먹어보렵니다. |
|
|
|
|
2006-01-26 pm 9:19:00 |
| | 정말 이뻐요.. 고구마로 다식을 만들수도 있군요. 저도 엄청나게 고구마 좋아하는데... |
|
|
|
|
2006-01-26 pm 11:29:00 |
| 넘 곱네요...
윤선님 근데
전 다식이란걸 처음 들어봤거든요. 혹시 처음부터 어떻게 하는건지 정식 레서피 올려주실수 있나요? 전혀 감이 안와서요. ㅠㅠ |
|
|
|
|
2006-01-29 pm 10:19:00 |
| | 아시는 것이 정말 많으시네요. 평소 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
|
|
|
|
2006-01-30 am 1:22:00 |
| |
|
|
|
2006-01-30 pm 4:54:00 |
| 멋스럽고 맛나보여요. 근데 다식틀은 어디서 구입할수 있을까요?
저고 함 만들고 싶어서요. |
|
|
|
|
2006-02-06 pm 9:21:00 |
| 다식틀은 구하기 힘드실것 같고.. 손으로 동그랗게 만드셔도 됩니다.
포크, 숟가락, 요지, 대나무로 모양을 만드셔도 되고요.
혹 한국 가시는 분이 있으시다면...부탁해 보심도 좋은 방법일듯...
외국분들이 오시면.. 한국의 문양이 담긴 것도 좋은 듯 해서..^^ |
|
|
|
|
2006-03-26 pm 4:31:00 |
| | 다식판 미국서 구하기 힘들자나여? 그럴 땐 surlatable이나 베이킹 용품 파는 데 가시면 springer라는 쿠키 만드는 밀대 있어여.. 각종 장식들이 있는... 그거 쓰시면 다식판 못지 않은 훌륭한 고구마 다식 만들 수 있어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