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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pm 8:57:00 |
| 저.. 국화와 박하를 제외한 재료들을 넣고 얼마나 끓여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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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am 8:47:00 |
| | 고혈압은 아니구요 저희 남편이 위가 좀 안 좋은데 위에 좋은건 뭐가 있을까요?? 또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서 목이 좀 편안해 지는건 또 뭐가 있을까요? 소양인이라서 꿀도 별로 안 좋다고 하고 모과차 같은것도 싫어하고 결명자하고 영지 빼고 좋은것좀 알려 주세요..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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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2 pm 7:17:00 |
| 진미님...전 물이 끓으면 2-3분 여유를 갖은 후 국하와 박하를 뚜껑을 덮고 우려낸답니다.
정미님... 위가 어떻게 않좋으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소양인은 대체로 열이 좀 ㅁ낳아 염증성 질환에 많이 시달리지요.... 성질이 차거나 서늘한 것이 좋겠지요?
체질에 관한 내용은 제가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식물성이면서 목에도 좋고 진액을 생성시켜 몸의 열기도 빼면서 기운도 좀 높일 수 있는 것은 사삼이라고 알려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양유근(절단했을때.... 양의 젖과 같은 액이 나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 더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우유에 더덕, 꿀 1숟가락 정도 만약 싫으시다면.... 흑설탕...넣고 믹서에 갈아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꿀은 몸의 보습력을 좋게하고 또 기운도 높여주는 보기약에 속하니까요...^^
또 위의 백모근(띠)도 차로 우리면 단맛도 나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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