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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am 9:45:00 |
| 원글님 차요테가 무어인가요
자세한 설명과 어느코너에 있고 그리고 그림도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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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1 am 11:51:00 |
| | 차요테는 마트에 가시면 야채코너에 꼭 연두색 참외처럼 아니 모과처럼 생긴 열매입니다. 그것을 껍질을 까서 사용하지요. 혹 호박처럼 썰어서 다른 야채와 함께 기름에 볶다가 굴소스 넣어서 드시면 맛있답니다.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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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1 pm 8:03:00 |
| 샐러리랑 멕시칸 고추 넣으시면 진짜 짜~~앙!!
울집은 이거 안떨어져여...
남편두 넘 좋아하구 집에오는 손님마다 다 레시피 달라구 난리....
라면 군만두 등등...반찬없을때 재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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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1 pm 8:04:00 |
| ch... something으루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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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pm 4:22:00 |
| chayote 예요 또는 mirliton 이라고도 하죠 델리케잇하고
고를때는 작고 단단하며 과일 배모양 정도가 좋구요 빛깔이 좀 엷고 연한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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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pm 5: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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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pm 8:53:00 |
| | 차요테와 다른 야채의 양은 어느정도 해야 하나요? 처음 해볼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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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pm 7:54:00 |
| | 그거..생선조림할때 밑에까는 무우대용으로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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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7 pm 3:59:00 |
| 저는 피클병에 처음 해보았는데...
베이비당근 1봉, 셀러리 1단, 양파 4개, 차요테 3개정도 넣었어요.
식초는 독일 강식초 아시죠? 설탕과 섞어 넣었구요.
간장은 기꼬만 간장을 사용했어요.
교회 권사님이 맛있다고 해서 해 보았는데....
정말 아삭아삭하니 맛있더라고요..
생것으로 된장찍어 먹어도 보았는데... 피클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여름이 가기전 꼭 한번 해보세요.
지인들에게 작은 병에 담아 선물했는데... 아까워서 못먹겠다며 아껴 먹고 있다고...^^
입맛없을때 정말 괜챦은 요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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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pm 2: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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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am 5: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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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pm 7:21:00 |
| | 제가 조금 바빠서 이제야 답변을 보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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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am 6:51:00 |
| 헉 저도 2주전에 처음 해보았는데...쿠킹방에선가 보고...
그땐 식초도 안넣었고요... 또 제맘대로 껍질 까서 넣었는데... 너무 너무 짜고 시커멓게 되서 역시나 고민중이었지요. 다시 잘 만들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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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0 pm 4:51:00 |
| 껍질째로 하구요.. 식초는 강식초가 좋더라구요.
입맛없을때... 또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입가심으로 아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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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am 5:35:00 |
| 2주간 숙성시키는동안 냉장보관인가요 아님 실온보관인가요....?
그리고 다시 끌힌후엔...1주간도 냉장보관인지?
간장은 어떤걸쓰시나여? 샘표 몽고 긴코망...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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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am 10:19:00 |
| 2주간 숙성시킬때는 상온의 서늘한 곳에 두시구요.... 냉장고에 그후 보관하시면 됩니다.
간장은 참숯으로 숙성시킨 가장을 사용하였구요. 식초는 독일 강식초를 사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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