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4-27 pm 10:23:00 |
| 너무 예뻐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저두 살짝 컨닝해서 응용해봐야겠어요. ^^ |
|
|
|
|
2006-04-27 pm 10:48:00 |
| 물어 보시기 전에 먼저 귀뜸해드릴게요.*^^*
물조리개가 방수가 안되거든요. 양철의 이음새로 물이 새고 잇어요.
그래서 밑에 화분의 작은 돌을 조금 깔고 계란을 넣었어요.그계란 안에도 물과 돌을 넣어 꽃을 고정한거랍니다. 안 그럼 꽃이 잘 쓰러지거든요^^
|
|
|
|
|
2006-04-27 pm 10:54:00 |
| 앗..... 초기 화면에 뭔가 아른아른 이쁜게 어른거리길래..바로 콕! 눌렀더니..역시 헬렌님작품이었네요...이방 새로 생긴건가봐요?<어리버리한 아짐>....
무슨꽃인지 넘 이쁘오~ 그옆에 오리는 모여용? |
|
|
|
|
2006-04-27 pm 10:55:00 |
| | 그리고..참..... 사진도..예술사진처럼 나왔읍니다... 저는 언제쯤이나 저 경지에...이르려는지.... |
|
|
|
|
2006-04-28 pm 5:36:00 |
| 오~ 예쁘네요.
저는 그냥 작은 와인잔에 물 담아서 거기 살짝 담궈두고 설겆이 할때마다 싱크대 앞에 두고 보거든요. 저도 다음엔 이렇게 해볼께요. ^^ |
|
|
|
|
2006-04-28 pm 8:44:00 |
| 분홍은 제라늄이고 흰꽃은 알리섬(alyssum )입니다.
오리는 대리석을 아마도 깍아만든것 같습니다. 아리조나 여행중에 인디언들이 만든 토산품가게에서 산건데 1~2불? 준것 같아요. |
|
|
|
|
2013-08-15 am 5:43:0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