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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5:43:00 |
| 설마하고 들어왔는데 제가 일등인가봐요^^ CLICK하면서 혹시했는데.
너무나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주에 아들 주말에 차 가질러 오는데 꼭 해줘야겠어요. 항상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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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6:12:00 |
| sonya님, 일등하셨네요.
그동안 일이 많아서 이제야 올렸어요. 요리는 늘 하는데 바쁘게 하다보니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요.
sonya님의 글을 읽으면 아이들을 위하는 또 교회식구들을 위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제 마음도 훈훈해지고 너무 좋습니다.
이번 주말에 맛있게 만들어드시고 아드님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당면튀김을 곁드리니까 고소한게 바삭하고 더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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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9:19:00 |
| | ㅎㅎ 전 이등이요~ 낼 만나게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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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9:38:00 |
| | 반짝이는 아이디어 요리 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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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pm 10:01:00 |
| 안녕하세요, 케이킴님!
글은 한번도 안남겼었는데, 님의 여러가지 음식 아이디어로 여러 파티상에서 빛을 많이 봐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네요! ^^
예쁘게 과일깎는 방법!! 완전 힛트였어요! ^^
요새는 순두부 찌게, 로스트 치킨등 일상 요리로 식구들이 좋아했는데, 이번에 올라온 요리도 시도해 봐야 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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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am 5:02:00 |
| 요리하는 솜씨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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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am 6:04:00 |
| 제가 닭고기 킬러라서..^^ 닭요리하는게 저는 제일 좋아여..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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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am 6:20:00 |
| 효진님, 이등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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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am 6:25:00 |
| young mi님, 반갑습니다.
칭찬해주셔서 너무 좋고 또 힘도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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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am 6:33:00 |
| joanne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 레시피를 잘 사용하시는분을 만나게되서 더
기쁩니다.
그냥 지나치지않고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도 드리고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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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am 6:37:00 |
| audley님, 안녕하세요?
같이 나눌수있어서 기쁩니다.
사실 저도 거저 받은거잖아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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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am 6:43:00 |
| saeran님, 안녕하세요?
저도 다른고기보다 닭고기를 더 좋아해서 요리에 많이 쓰게되지요.
이번요리엔 가슴살도 좋지만 다리살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늘 건강하시고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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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am 8:46:00 |
| 처음 댓글 올립니당~. 항상 깔끔한 요리 즐~감하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과일깍기는 전설처럼 제가 좋아한답니다.
근데....
제목에 양배추쌈이라고 해서요..... 양상추쌈 아닌가요?
제가 언젠가 중국집에 가서 맛있게 먹었던 돼지고기 볶음에 양상추에 싸서 먹었던거 항상 그리워 했었거든요.
(양상추가 팍 살아있어서 빠삭했던 그 느낌~~)
이름은 기억 못하구요. 다른 식당에 가서 몇번 시켜 봤는데 그 때 먹었던 그 맛이 아니라서 아쉬웠는데, 오늘 딱 제목을 보는데-양배추라고 써 잇었음에도- 바로 그맛 일거라는 필이 딱 오는거예요.
한번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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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am 9:51:00 |
| jiyoun님, 양상추 맞아요. 저는 틀리게 썼는지도 몰랐었네요.
알려주셔서 고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양상추는 찬물에 담갔다 꺼내야 싱싱하게 살아나서 빠삭해져서
더 맛있게되지요. 당면튀김을 조금 얹으면 느끼하지도않으면서
씹는 촉감이 빠삭해서 더 맛있지요.
고기 양상추쌈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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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am 11:47:00 |
| | 새요리없나 클맄해봤는데 ^^ ,넘 멋진 요리 또 올리셨네요. 저도 주말에 해먹을께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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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am 11:50:00 |
| | 지금집에 자장이없어서 카레가루를 넣으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아님,고추장을 넣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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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pm 1:24:00 |
| Yoomi님, 안녕하세요?
카레가루를 넣고는 안 해 봤는데 맛있을것 같아요.
그냥 간장으로 간을 하거나 굴소스 또는 고추장도 좋을것 같고요.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색다른 양념이라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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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pm 9:14:00 |
| 양상추 쌈이 넘 맛나보여 사진으로 찍었어요. 나중에 꼭 해먹을려구요.
그런데 과일깎기는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감사합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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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am 4:13:00 |
| JENNIE님, 안녕하세요?
과일깍기는 칼럼 45번, 밑에보시면 페이지2 에 있어요.
제목은 "호텔 디저트가 부럽지 않은 과일 플라워 "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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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am 4:46:00 |
| | 안녕하세요. 글 남기는 건 이번이 두번째네요. 이 요리, 모 중국음식 체인점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라서 레시피 얻어갑니다. 곧 한 번 해 먹어야 겠어요. 늘 좋은 레시피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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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am 6:14:00 |
| Jung-youn님, 안녕하세요?
좋아하시는 음식이라고하시니 너무 좋네요.
늘 칼럼을 올릴때 메뉴 선정이 고민이거든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그리고 올해에도 Jung-youn님 가정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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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am 7:19:00 |
|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 칼럼에 들어와서 레서피를 받았네요. 지난 일요일 둘째 아이 생일때 이음식을 했는데, 정말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인기 정말 좋고 남은 음식으로 다음날까지 잘 먹었네요. 전 짜장이 없어서 오뚜기 짜장가루로 맛보면서 했는데 좋았어요.. 좋은 레서피 감사드리고 종종 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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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am 9:10:00 |
| yun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생생한 성공후기 써주셔서 저도 너무 기쁘고 감사도 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드러서 좋은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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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pm 10:04:00 |
| | 와, 맛있겠네요... PF Chang 에서 먹어보던 그런거네요. 저도 집에서 해먹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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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pm 10:41:00 |
| | 요리를 진짜 깔끔하게 잘 하시네요... 올려놓으신 요리법, 많이 참고 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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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am 8:04:00 |
| 인영님, 안녕하세요?
저도 오래전에 PF Chang에서 먹어본적 있어요
집에서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어서 특히 손님상에 애피타이저로 내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인것 같아요.
댓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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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am 1:07:00 |
| | 네,카레넣고 마들어서 후기올릴께요. 그리고 타피오카 플라워는 어디서파나요? 전 찾다찾다 타피오카 스타치를 샀는데요,이건 플라워하고 어떻게 다른지요? 앞에있는 치즈볼 만드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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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am 5:11:00 |
| Yoomi님, 카레로 맛을낸 양상추쌈은 어떨까 많이 궁금하네요.
꼭 후기 부탁드릴께요.
저희동네는 Tapioca Flour를 아시안 마켓에서 팔고있어요.
그리고 타피오카 스타치나 플라워나 같은거니까 타피오카 스타치로
치즈볼을 만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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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pm 11:48:00 |
| | 네~~,고마워요. 보름잘 쇄셨나요?어릴때 친정아빠가 제 이름 불러서 대답하면 "내 더위" 하시던거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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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am 6:28:00 |
| Yoomi님, 어머 보름이었군요. 모르고 지났어요.
저도 어릴적 보름이면 오곡밥, 아홉가지 나물들, 부럼 등이
생각나고... 그리고 맞아요 더위도 팔았어요.
유미님 덕분에 그동안 잊고살았던 대보름 명절도 잠시나마
추억하게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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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pm 8:21:00 |
| | 하와이에 한국분들이많아서 한국명절 다 챙기시는거같아요(음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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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am 2:58:00 |
| Yoomi님, 부럽네요.
미국에 오래 살았는데도 한국명절이 그냥 지나가는게 쓸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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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pm 6:58:00 |
| | What kind of JaJang is good for this? Please let me know which brand you use for this. Thanks a lot inadv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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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am 8:30:00 |
| jin님, 저는 자주 사용을 안해서 특별히 정해놓고 쓰는 브랜드는 없고요.
늘 만족한 맛은 아니지만 볶음자장이나 그냥 춘장은 기름에 볶아서 사용하지요.
중국식당을 하시는분으로부터 사자표 춘장이 맛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5 gallon짜리라 너무 커서 못 사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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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am 4:28:00 |
| PF Chang 에서 먹어본 듯 한 느낌이 마구 납니다
저도 꼬옥 만들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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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am 5:41:00 |
| Sook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애피타이저로 많이들 먹지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주말 잘 지내시고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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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pm 3:37:00 |
| 안녕하세요,
오래전 중국집 에서 먹어본것 같아요.
깨끗하고 이쁘고 ~~
한번 만들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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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pm 5:13:00 |
| YOUNG님, 반갑습니다.
상추의 아삭함이 더해져 깔끔하면서도 맛있지요.
맛있게 만들어드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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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6 pm 5:19:00 |
| 뒤늦게 만들어 보려고 시도를 했는데
당면을 튀기는데서 막혔어요
당면을 불려서 튀겨야 하는건가요?
그냥 기름에 넣으니까 안튀겨져요
하얗고 이쁘게 튀기는 방법이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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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pm 12:56:00 |
| chong님, 너무 늦게 봐서 답글이 늦었네요.
당면은 그냥 튀겨야되지요.
기름의 온도가 너무 낮아서 안튀겨졌을거에요.
다음에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쪽지를 주시거나 최근요리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늦게 보는수가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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