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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pm 8:46:00 |
| | 제가 1등인가요? 그렇지 않아도 4월달에 아무것도 안 올려져서 손이 더 아프신가하고 걱정했는데 좋은소식이 있었네요. 그렇지않아도 엄마가 부추많다고 시간나면 부친개좀 해 먹쟈고했는데 역시 깔끔하게 음식을 올려서 해봐야 되겠네요.... 항상 깔끔한음식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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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pm 9:59:00 |
| 안녕하세요? 케이님! ^^
안 그래두 왜 새로운 메뉴가 없나 매일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또 이렇게 맛난 메뉴를 선물해 주시는군요! ^^
저두 당장 다음 주중에 해먹어야 겠네요!
항상 맛난 음식 조리법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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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am 12: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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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am 6: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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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am 7:40:00 |
| sonya님, 일등하셨네요.
오랫만이죠?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아이들도 잘 있죠.
한국에 가서 침도 맞고 손도 쉬고했는데... 더 심하진않고 그만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부추가 연하고 너무 맛있네요.
영양에도 좋으니까 많이 만들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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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am 7:43:00 |
| joanne님, 안녕하세요?
제 레시피를 기다리셨다고하니 너무 기쁘네요.
특별한 요리는 아니라도 일상에 필요한 요리인것 같아 소개해봤어요.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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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am 7:46:00 |
| 경미님, 반갑습니다.
맛있게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이번에 아프면서 입맛이 없었는데 부추무침이 신선하고
입맛을 돌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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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am 7:49:00 |
| 희선님, 안녕하세요?
간단하지만 매일 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그냥 지나치지않으시고 댓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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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pm 2:12:00 |
| 너무 맛있어 보여요.
미나리는 찾아보기 힘들고, 돗나물은 구경도 못하는 이곳에서 그마나 부추는 있으니까,
부추만이라도 무쳐서 먹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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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pm 2:33:00 |
| JAY님, 저도 늘 필요할때 미나리를 구하기 힘들어 미나리를 사다가 밑에
잔뿌리가 난 마디를 잘라서 화단에 심었더니 물만 잘 주면
해마다 나와서 이젠 필요할때는 언제든지 잘 쓰고 있어요.
돗나물도 미국에서는 ground cover로 팔아요. 이것도 몇뿌리만 뿌려
놓으면 해마다 나오고 잘 퍼져서 너무 좋아요.
부추만이라도 맛있게 무쳐드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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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pm 4:08:00 |
| 선생님의 요리는 항상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전엔 먹지도 않았던 봄 나물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달래 ,냉이 ,봄나물등.. 한데 집에서 기를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선생님 봄나물 요리에 눈이 동그래졌어요. ground cover 를 찾아보니 전혀 우리 봄동과는 거리가 먼 식물이 나오는데 어디서 구입할수 있는지요.
정말 신선한 봄나물 무침 생각만 해두 군침이 나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달래나 냉이는 구할 수 없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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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pm 5:17:00 |
| angela님, 안녕하세요.
저희 미시간에는 가끔 길거리에 달래도 냉이도 마늘까지도 있어요.
혹시 어디에 사세요? 달래나 냉이는 모르지만...
돗나물이나 부추등은 몇뿌리 심으면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영어로는 Sedum sarmentosum 이라고 하고요.
구글에 검색해보니 파는데가 있네요. 한번 들어가보세요.
http://www.etsy.com/listing/41661762/sedum-sarmento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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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pm 8:21:00 |
| | 안녕하세요. 이 봄나물 무침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부추는 제가 좋아하는지라 여러모로 많이 먹는데 전 돗나물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근데 여기서 보니까 꼭한번 만들어서 먹어보고싶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민들레 요리를 배워 이번 봄에 아주 잘 먹었어요. 한 일주일전에는 선생님 레서피를 보고 생전 처음 만두를 만들어보고 제 자신이 얼마나기특하던지요 ㅋㅋㅋ 신랑이 맛있다고 해서 어제 또 만들어서 냉동고에 쟁여 놓았답니다. 선생님 요리 덕에 항상 맛나는 저녁을 먹게된 요즘 식사시간이 아주 즐겁습니다. .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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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pm 9:08:00 |
| 안녕하세요, 한가지 질문이있니다. 식초는 어떤걸 쓰세요?
농도가 다 다르면 어쩌나 싶어서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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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am 6:27:00 |
| Yoon님, 제 레시피를 잘 활용하시는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
한가정이라도 식사시간이 더 즐거워진다면 제게는 큰 보람이지요.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려서는 돗나물이 친근하지않았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런 나물들의 맛을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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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am 6:32:00 |
| kyungsook님, 식초는 베이식 소스 만들때는 white vinegar를
냉채소스나 김밥무칠때는 rice vinegar를 주로 쓰지요.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때는 레시피에 따라 다른 식초를 쓰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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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pm 8:33:00 |
| 마침 부추를 사왔는데, 내일 두개다 해먹겠습니다.
부추 무침 양념의 베이식 소스는 처음들어보는건데.. 오늘 하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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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am 7:54:00 |
| jooae님, 반갑습니다.
베이직 소스는 모든 새콤달콤한 요리에 넣으면 간이 딱 맞는 아주 편리한
소스입니다. 많이 만들어두고 필요할때 쓰시면 좋아요.
영양이 많다는 봄부추로 두가지요리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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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pm 1:38:00 |
| | ㅋ 어제 딱 부추 2단 사왔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완전 초보 주부예요..제발 성공해야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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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pm 5:12:00 |
| jungsook님, 안녕하세요.
레시피대로 따라하시면 꼭 성공하실거라 믿어요.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서 초보 주부라도 쉽게 만드실수있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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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pm 7:00:00 |
| 어머~! 선생님, 이런 야채 무침...! 보자마자 기분까지 산뜻해졌네요.
돗나물은 구하기가 어려운데 부추와 미나리만으로 무쳐봐도 맛이 제대로 날까 모르겠어요.
그런데, 미나리는 줄기부분 잎부분 모두다 활용하는 건가요?
그리고, 저 부추새우전... 진작에 선생님 요리책 보고 따라 했었는데, 정말 제 즐겨하는 요리로 등극한지 옛날입니다. 손님상에도 폼나고요, 평범한 가족들 밥상에도 근사했어요.
부추를 워낙에 좋아해서요. ^^ 사실, 저희 친정집에서 하던 방식대로는 커다란 지짐 방식의 후라이팬 사이즈로 크게 부쳐 먹는 것밖에 안했고, 제 나름대로 너무 큰 것 뒤집다가 찢어지는 것이 귀찮아서도 6인치짜리 아주 작은 후라이팬에 부쳐먹곤 했는데... 그냥 한 수저씩 떠서 가뿐하게 지져내니까 얼마나 이쁘고 좋던지요. ^^
부추만두, 부추김치, 부추전.... 요렇게만 활용하다가 저 산뜻한 부추무침에도 당장(!) 도전합니다!! ^^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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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pm 12:54:00 |
| Jungwon님, 안녕하세요.
부추무침에 돗나물은 없어도 되고요.
미나리는 잎째로 먹어도 되지요.
부추전은 영양도 좋고 만들기도 쉬워서 저희밥상에도 단골요리랍니다.
특히 추운 겨울을 나고 처음나는 봄 부추는 인삼보다 더 좋다고하니
많이 많이드세요. 한가지 팁으로 부추만두에 부추를 살짝 데쳐서
넣어보세요. 색과 맛은 그대로 살아있으면서 냄새가 강하질않아
먹는데 부담이 없어좋고요.
그리고 정원님처럼 요리책을 잘 활용하시는 분을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댓글도 감사드리고요.... 부추무침도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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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am 5:17:00 |
| 어린 부추와 미나리 무침 (돌나물은 못 구했지만)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베이식 무침 재료 아이디어가 유용하고 참신했고요. 부침개도 맛있였습니다.
갑오징어 부추 부침개도 만들어 보았는데 보기에 앙증맞았으나 생각보다
연하지 않아서 다음번에는 아주 어린 오징어를 구해 잘게 썰어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를 그대로 깔끔하게 요리법과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탄했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려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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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pm 8:32:00 |
| kyung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부추무침과 부추전 후기도 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추전에 새우대신 오징어를 넣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베이식 소스는 잘만 응용하면 새콤달콤한 요리를 쉽게 할수있어
저도 늘 많이 만들어두고 사용하고 있지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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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pm 8:54:00 |
| 케이 킴님의 컬럼은 제게 굉장한 도움을 줍니다. 어쩌면 그다지도 맛있게
음식을 만드는 재능을 가지셨는지 ~ ~ 무쳑 존경스럽고 부럽고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게다가 올리신 요리방법과 사진도 깔끔하기 이루 말 할 수
없고 명쾌하게 저희를 리드해 나가십니다. 쓰신 요리책이 몇권이며,
혹시 2세들을 위한 영문으로 된 요리책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글본과 영문본의 가격과 주문 방법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영문본은 제 딸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종종 들려서 열심히 실습해 보며 자신감도 얻고 행복한 관계도 성의껏
만들겠습니다. 감사 ~ 거 듭 감사 ~ ~ !! *^^*
2010, 6, 1 11:55pm Juliana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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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am 6:38:00 |
| kyung님,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쓴 요리책은 2권인데 MISSY SHOPPING에서 살수있고요.
엄마가 읽는책을 누르시고 요리를 누른다음 판매량순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알라딘이나 한국에 책방에서도 사실수 있고요.
1권 제목은 "케이킴의 깔끔요리" 한글로 쓰여있어요. ($20.70)
2권 제목은" Kye Kim's Modern Korean Cooking" 영어와 한글로
쓰여있어요. ($30.35)
2세와 외국인이 보고 쉽게 따라 할수있게 쓰려고 노력했어요.
제책에 관심가져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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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am 11:20:00 |
| 안녕하세요, 케이 선생님. 어제 부추 겉절이를 해보았어요. 콩나물 무침과 시금치 무침을 제외하고 제가 처음으로 해본 나물 반찬이예요. 마켓에서 한참 돌나물과 미나리를 찾아봤는데 보이지 않아 쑥갓을 사서 했는데, 쑥갓은 무침에 잘 맞지 않나봐요. 숨이 너무 빨리 죽어 싱싱함이 덜했어요.
역시 저같은 초보는 레시피대로 따라야 실패율이 적나봐요. 쉬운것 같아도 은근 어려운게 나물 요리인것 같아요. 그래도 다음에는 잘 할 자신이 생겼어요. ^^
케이 선생님의 갈비찜도 그제 메뉴로 해봤어요. 무우랑 당근 공처럼 깍기가 힘들었지만 확실히 모양이 이쁘니 먹는것도 즐거웠어요. 선생님 칼럼 덕분에 끼니를 때우는 것에서 요리로 바뀌는 식사 준비가 즐거워졌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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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pm 8:35:00 |
| ji님, 쑥갓처럼 연한 야채는 무치는것보다 양념장을 만들어 먹기 직전에 위에 뿌려
내는것이 싱싱해서 더 맛이있지요.
그리고 무치는 나물 요리는 양념이 잘 배도록 조물 조물 무치는것도 중요하고
무칠때 간을 약간 더 세게해야 나중에 간이 맞는것 같아요.
갈비찜에 무우나 당근을 둥글게 깍아서 넣으면 힘은 들어도 모양이 정갈해보여
깨끗해보이지요. 어떤요리든지 정성을 더하면 그만큼 맛도 더 나거든요.
식사준비가 즐거워지셨다는 반가운소식 전해주셔서 저도너무 기쁘네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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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pm 6:59:00 |
| 케이킴님, 요즈음 고국에서 바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뒤늦게니마 컴세상을 접하고 많은 보람을 느끼며, 다재다능한 분들에게서
신선한 충격과 유용한 정보와 훌륭한 정서함양을 고취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제게 너무나 약한 부분인 요리를 케이님등의 레시피를 따라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드디어 님이 지으신
"Modern Korean Cooking" 이 배달되었습니다. 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목차를 보니 매우 알찬 내용들로 꾸며져 있더군요. 한달전쯤 처음 따라해본
"Basic Sauce" 를 사용하여 만든 부추겉절이의 맛은 나른한 봄철에 환상적인
궁합의 미각으로 저를 놀래켰었습니다.
한글로만 지어진 다른 책의 내용은 많이 다른가요? 아니면 많이 중복되는지
궁금합니다. 님의 유려한 문장과, Missy 님들을 위한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깔끔한 간단명료한 조리법에 매료되곤합니다.
2010, 6, 22 9:59pm Julia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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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pm 7:07:00 |
| 윗덧글을 쪽지로 보내려 했으나 폐쇄되어 보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공간을 사용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 좋은 글, 요리 사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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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pm 7:55:00 |
| kyung님, 안녕하세요?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책까지 구입하시고 좋아해주셔서 용기도 나고요.
한글로만 쓰여진 첫번째 책은 내용이 두번째책과 전혀 다르지요.
한국요리뿐만 아니라 우리가 좋아할만한 다른요리들도 포함되어 있고요.
중복되는 요리는 다섯개 정도 있어요.
지난4월 한국에 다녀온후 뜻하지않게 6월초에 다시 한국에 다녀오게되서
요즘 시차적응중에 있어요.
쪽지가 잠깐 오류가 있었나보네요. 한번 확인해 보겠읍니다.
정성스런 댓글과 생생한 책리뷰까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방문해주시고.... 늘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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