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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pm 7:17:00 |
| | oh my................ I am the first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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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pm 7:38:00 |
| 앗!! 제가 은메달!! 항상 레시피 잘 보고 있답니다*^^*
오늘은 애기가 보채서 아직 점심도 못 먹었는데요,
얼릉 소면 끓여서 시원한 국수 해 먹어야 겠네요~ 맛있는 요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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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pm 8:29:00 |
| | 국수 사랑 총정리! 궁금한거 다 풀려서 속이 다 시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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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5:12:00 |
| ㅎㅎ 순위권입니다 ㅋㅋ
근데 열무국수 육수 낼때 고깃국물 넣으면 이상할것 같은데... 기름지구요.
고기 없이 만드는법 아시는 분 공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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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5:59:00 |
| Chong님, 일등으로 댓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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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6:05:00 |
| Jieun님, 애기가 보채서 점심도 못드셨다는 글을 보고 저도 문득 아이들 어렸을때가
생각났어요. 아이들이 다 커서 집을 나가니 지금은 그때가 그립네요.
시간이 빨리 지나가요. 시원한 국수 맛있게 만들어드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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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6:06:00 |
| sunhee님, 궁금한게 다 풀리셨다니 너무 좋네요.
맛있게 많이 만들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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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6:25:00 |
| 민경님, 안녕하세요.
열무국수에 고깃국물을 안좋아하시면 멸치다시는 어떨까요.
열무김치 국물만으로 국수를 말으셔도 맛있지만 영양보충도 해야할것
같아서 냉면같이 고깃국물에다 만들어 봤어요.
고기국물로 만드실땐 국물을 차게 식혀서 굳은 기름을 꼭 걷어내셔야
국물이 깨끗해지고요. 댓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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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7:37:00 |
| 와우~~~
남편이 보고 얼른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여기있는거 차례대로 하나씩만 만들어도 저녁 고민해결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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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8:33:00 |
| | 안녕하세요 남편이 면 요리하면 넘 좋아해서 저도 예쁜 그릇에 담아 점수 따려고 하는데 저렇게 예쁜 그릇들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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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8:38:00 |
| 선생님 무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선생님 레시피의 모밀쟁반 국수는 제 요리아이템중 아주 사랑받는 아이템이랍니다.
교회 모임때마다 해가지고 가면 사람들마다 레세피를 물어온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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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8:59:00 |
| | 너무 감사해요 친절한 레시피까지 한꺼번에 정리해놓으시구^^팁까지 또 주셨네요 정말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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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9:05:00 |
| 현정님, 저희집 요즘 메뉴도 국수요리 번갈아가며 해먹는거에요.
간단하면서 시원하고 맛도 좋아서요.
콩국물과 냉면육수를 많이 만들어놓으면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저녁 고민은 안하셔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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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9:12:00 |
| jin님, 그릇이 예쁘다고 하시니 아마 그릇 취향이 비슷하신가보네요.
제 취미중 하나가 그릇 보러다니는거라서 여기 저기 다니다 눈에 띄는게
있으면 사거든요. 아마도 저 그릇들은 오래전에 pottery barn과 HomeGoods
에서 샀었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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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9:17:00 |
| Helen님, 안녕하세요.
모밀쟁반국수가 교회 모임에서 여러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니까
너무 좋네요. 모양도 화려하고 여러가지 야채를 먹을수있어 저도
좋아하고 자주 해먹는 메뉴중 하나거든요.
정성스런 후기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평안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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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9:20:00 |
| hyewon님, 안녕하세요.
여름에 자주해먹으면 레시피들인데 뒷장에 있어서... 찾기 쉽지
않을것 같아서 정리해봤어요.
늘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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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am 4: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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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am 8:39:00 |
| 정화님, 반갑습니다.
그냥 지나치지않으시고 격려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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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pm 4:04:00 |
| | 음식이라고 다 같은 음식이 아니군요. 저도 집에서 면요리 즐기는 편인데, (사실 다른 반찬을 별로 할 줄 몰라서) 일품요리가 편하더라구요. 님의 면요리는 예술이네요. 어찌 그리 예쁘게 세팅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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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am 7:00:00 |
| katie님, 반갑습니다.
과분하신 칭찬인줄 알면서도 너무 좋고 힘이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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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pm 1:51:00 |
| | 너무 이뻐요 우리나라국수를 우리끼리만 맛본다는게 아쉽네요.월남국수집못지않은 이렇게 맛난 음식,,,국수집하나 차리셔도 손색이 없으시겠습니당!!눈으로만 보아도 시원~~한 여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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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pm 7:18:00 |
| Hye님, 그렇지요?
우리의 국수요리들도 하루속히 외국인들에게 맛보였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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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pm 8:42:00 |
| | omg!!!!!!! 이 맛있는 국수 요리를 바쁘실텐데 하시고 너무나 깔끔한 음식과 그릇들 보며 "역시" 하는 감탄의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만드신 국수 요리들 다 제가 좋아하는음식이거든요. 갈수록 면 음식들이 좋아져서 큰일이여요. 살찌는 소리가 절로 들리정도이니까요. 요즈음 엄청더운데 너무 저희들 위해서 수고하셨네요. 하나씩 시간나는데로 맛있게 해 먹을께요!.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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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am 10:45:00 |
| sonya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저도 요즘 걱정입니다. 번갈아가며 국수요리를 자주 해먹다보니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되서요. 나이가 들면 살찌기는 쉬워도
빼기는 어렵잖아요. 이곳도 올여름은 많이 덥고 습하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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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am 12: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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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am 9:58:00 |
| Erica님, 반갑습니다.
그냥 지나치지않으시고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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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am 4:39:00 |
| 냉면이 아주 맛있어 보여요.
저의 올케 언니가 냉면 육수를 참 잘내는데 저는 안되더라고요.
궁여지책으로 가게에서 파는 2개에 0.99전에 파는 육수를 잔뜩 사다가 먹고 싶을때마다
먹고는 있지만 제대로 된 냉면 먹어본지 벌써 3년이 지났네요ㅜㅜ
그런데 kye님의 육수 내는 방법이 베트남 국수 육수 방법과 같네요. 동치미 국물을 쓰는
냉면 육수와는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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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am 8:38:00 |
| JiSook님, 안녕하세요.
냉면 육수레시피가 저는 참 맛있어요.
다른 조미료를 쓰지않고 고기들도 국물이 달게나오는 부위와
다시마, 양파등의 천연조미료를 넣어 깊은맛이 나서 아주
맛있답니다. 한번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동치미 냉면을 만드시려면 냉면 육수를 내서 동치미 국물과
반반 정도씩 섞으면 동치미 냉면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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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am 11:54:00 |
| 맛깔나는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네요
맛있게 잘 만들어 먹겠습니다
칭구들에게도 케이님 레시피 강추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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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pm 2:04:00 |
| 캐런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칭찬해주셔서 힘이 막~ 나네요.
맛있게 만들어드시고... 자주 자주 좋은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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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pm 10:35:00 |
| 저는 처음으로 들어왔어요, 저도 Small Catering (15 명에서 70명) 을 하고인는데, Kye 씨
실력 너무 멋이있어요, 앞으로 자주들어와 내 자신을 Kye 씨의 솜씨보면서 update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어디 식당하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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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am 7:42:00 |
| Vivian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야 댓글을 봤네요.
좋아해주시고 칭찬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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