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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pm 5:05:00 |
| 넘 맛있겠어요. 특별한 떡볶이 일듯..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함 먹고싶네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해물이 좋아지는데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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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pm 5:52:00 |
| sun mee님, 첫번째 댓글 감사드려요.
저도 고기보다는 해물을 더 좋아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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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pm 10:13:00 |
| 연예방의 어떤 사람들 관련 글 들이 너무 지겨워서 들어와봤는데...
히히
제가 젤 좋아하는 떡뽁기를 이렇게 훌륭한 요리로 만들어 주셨군요~
주말에꼭 만들어 먹으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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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am 4:45:00 |
| Jin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다이어트중이라서 떡을 먹으면 안되는데 떡볶기를 올려놓고
힘들어하고 있읍니다. 주말에 한번 꼭 만들어보세요.
보기보다 더 맛있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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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pm 12:04:00 |
| | 잘 지내셨어요? 전 떡복이를 할때마다 늘 같은 맛이 나질 않는답니다. 제 요리 솜씨의 문제겠지요. 해물은 저희 가족들이 좋아하는거라 이렇게도 해봐야겠네요. 양념을 꼭 따라서.. 이번에도 맛있는 요리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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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pm 1:37:00 |
| mi yun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요리 솜씨보다는 재료의 종류나 양에 따라 맛이 달라질수 있어요.
걱정마시고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댓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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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am 8:38:00 |
| 안녕하세요. 케이 선생님, 조앤의 홈매이드 맘마의 컬럼지기 조앤입니다. ^^
해물 떡뽁이의 사진이 너무 먹음직 스럽고 또 저도 너무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들어왔어요.
요즘에는 어머님께서 해 주시는 밥이 너무 그립네요.... 해물 떡뽁이는 저희 친아버님께서
가끔 해 주셨던 요리인데 오늘은 선생님의 레서피가 아버님의 생각을 더욱 많이 나게 합니다.....
항상 정갈하고 이쁜 레서피들 잘 보고 가요.. 선생님~ 그럼,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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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pm 6:04:00 |
| Joanne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저도 한달전에 만들어 사진을 찍어두었던 것인데 그때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나서 너무 먹고싶네요.
다음 주말에 저희딸이 결혼을 해서 요즘 제가 다이어트 중 이거든요.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남이 해주는 밥좀 먹어봤으면 하고요.
제가 해물떡볶이를 올려서 Joanne님부모님생각을 하게 만들었네요.
너무 예쁜 Joanne님, 마음이 느껴지는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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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pm 8:14:00 |
| 먼저 따님의 결혼식을 축하드립니다^^. 결혼식준비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또 색다른 떡볶이를 할수가있네요!!.
6월에 저의집에서 구역예배가있는데 해봐야겠네요. 밤 11시에 이런 음식을 보는것은 괴로운일이죠^^.
그리고 제가 옛날에 어느 싸이트에서 사진을 봤는데 예쁘시고 날씬하신데 웬 다이어트중이세요? 다음주말에 좋은 날씨와 더불어 축복받는 결혼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무리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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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am 3:33:00 |
| sonya님, 늘 감사드려요.
결혼식을 Puerto Vallarta, Mexico에서 하기 때문에 그래도 덜 바빠요.
평생 간직할 사진인데 잘 나오고 싶어서요. 드레스를 입으니까 군살도
보이고 하네요. 결혼식이 이번주말인데 기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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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am 7:47:00 |
| 어제 선생님의 레시피 대로 만든 해물 떡볶이, 넘 넘 맛있어서 음~ 오늘 또 해먹고 싶어요.
식구들 모두 해물을 좋아하니, 국물까지 싹싹. 시장갈때 해물 많이 사다가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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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am 9:32:00 |
| sunhee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해물떡볶이 성공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무척 맛있게 먹었는데 다른분들도 맛있었는지 궁금했거든요.
건강에 좋은 재료가 골고루 들어있어서 반찬으로뿐 아니라 일품요리
로도 좋은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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