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28 pm 12:03:00 |
| 첫 댓글의 영광이 제게도 올 수 있군요...^-^
제가 좋아하는 오코노미야키 레시피 감사합니다. |
|
|
|
|
 |
2011-10-28 pm 12:45:00 |
| Helen님, 와~ 첫 댓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칼럼을 올리면 좋아하실지 궁금한데, 첫 댓글을 보면 늘 격려가 많이
되거든요. 오코노미야끼를 좋아하신다니 너무좋고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
|
|
|
2011-10-28 pm 3:55:00 |
| 저도 꼭 마를 넣어요 훨씬 부드럽고...감칠맛 나죠...님 레서피도 해봐야 겠어요 제것도 좋은데 함 시도해 봐야겠어요...저흰 큰~~~거 좋아라 해서..ㅋㅋㅋ 근데 작은 사이즈도 괸찮은듯 싶어요
아...배고파요 곧 퇴근이니 주말에 해 먹어야 겠어요 |
|
|
|
|
|
2011-10-28 pm 4:37:00 |
| sharon님, 저도 마를 넣어야 진짜 오코노미야끼 맛이 나요.
크게 만들어서 썰어 먹어도 좋지만 작게 만들어서 한개씩 먹어도 좋던데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좋은 주말보내세요.
|
|
|
|
|
2011-10-28 pm 5:39:00 |
| | 밀가루와 마 를 섞어 써도 될까요. 항상 밀가루만 했는데 마를 섞어 보고 싶은데, |
|
|
|
|
|
2011-10-28 pm 5:46:00 |
| dongsoon님, 제 레시피도 마와 밀가루를 섞어서 만드는거에요.
마를 넣어야 더 부드럽고 맛있거든요.
부침가루도 괜찮겠지만 저는 밀가루를 넣어요. |
|
|
|
|
|
2011-10-28 pm 5:51:00 |
| | 아궁. 감사합니다 부침가루 보다 밀가루 인가요? |
|
|
|
|
2011-10-28 pm 6:16:00 |
| 아...마 를 이렇게 쓰기도 하네요. 무조건 맛있다고 먹기만 했었지
정작 만들어볼 생각은 못했었는데, 그닥 어렵지 않아 보여요.
마 사러 고고씽~ 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
|
2011-10-28 pm 6:39:00 |
| kyunghee님, 만들기 어렵지않아요.
마가 소화도 잘되고 오코노미야끼에 넣으면 특별한 맛이 있어요.
맛있게 만들어드시고 좋은주말 보내세요.
|
|
|
|
|
2011-10-29 am 6:58:00 |
| | 와 너무 맛있겠어요. 저두 저거 먹어보기만 했지 만들어보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그리 어렵진 않네요. 그런데 저거 한번 뒤집는건가요? |
|
|
|
|
|
2011-10-29 am 7:25:00 |
| Hope님, 네, 지지미같이 한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익혀요.
양면을 다 지지는거지요.
|
|
|
|
|
2011-10-29 pm 4:45:00 |
| 또 올리실때가 됐는데 하고 들어왔더니....^^ 재미난것은 재료에 "마" 라고 쓰셔서 "마"가 뭐지하고 혼자서 중얼거리며 순서들을 보는데 "이게 마 에요" 하면서 사진을보면서 꼭 저보고 하는소리같아 혼자서 웃었어요.
저녁을 대충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음식을 올려주셔서 보는것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생각보다 어려워보이지는 않는데 맛을 잘 내야할텐데 살짝 걱정해봅니다..
뉴욕은 벌써 눈이 내렸다고하는데 건강하시고 감사드려요. |
|
|
|
|
|
2011-10-29 pm 5:53:00 |
|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아이들도 잘들 지내지요?
저는 감기로 2주 정도 고생했어요.
늘 요리를 기다려주시고, 댓글로 격려도 아끼지않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이 요리를 올리면서 "마"가 익숙하지않은 분들이 계실것 같아 사진을 같이
올렸어요. 어려서는 맛있는줄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 좋아지네요.
오코노미야끼가 만들기도 어렵지 않으면서 생각보다 맛있어요.
동부에 벌써 눈이 왔다니 겨울이 오는게 걱정이에요. 감기 조심하세요.
|
|
|
|
|
2011-11-13 pm 5:47:00 |
| | 갉은 마하고 양배추를 섞은 오꼬노미약끼 정말 맛나겠어요...진정으로 마를 넣어야 제대로 만든 것이라고 하더라구요....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
|
|
|
|
|
2011-11-14 am 5:41:00 |
| 인필님, 맞아요. 마를 갈아서 넣어야 오코노미야끼의 참 맛이 나는것 같아요.
양배추 많이 넣고요. 영양면으로도 한끼 식사도 충분하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
|
|
|
2011-12-03 am 8:08:00 |
| | 오코노미야키엔 썰은 오징어를 넣어야 제맛이죠~~ㅋ 저도 과일슬러쉬먹을때 마를 사용해봣지 여기에는 생각도 못햇네여~저도 꼭 시도해볼랍니다^^님 요리가 가장 깔끔하고 맛나요^^감사합니당 |
|
|
|
|
|
2011-12-03 pm 3:07:00 |
| seungyeon님, 오징어를 넣어도 맛있겠네요.
마를 갈아넣고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야 질감도 좋고 훨씬 맛있어요.
칭찬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
|
|
|
|
2012-03-19 am 8:44:00 |
| 케이 선생님~~
이 레시피 보고 저희집 오코노미야키 10번쯤 해 먹었더랬어요.
다른 그 어떤 레시피보다 즈응~~~말 맛있었답니다.
해물 별로라 하던 애기아빠도 너무너무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짱짱짱이예요~~ |
|
|
|
|
|
2012-03-19 am 11:08:00 |
| Ria님, 성공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자주 맛있게 해드신다니 너무 너무 기쁘고요.
댓글만 읽고도 오늘 당장 또 만들어먹고 싶어지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