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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pm 5:30:00 |
| | Thank you for your wonderful receipes and charming presentation. I will try it this week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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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pm 6:03:00 |
| ruthy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아해주셔서 격려가 많이 되네요.
매운음식 좋아하시면 불닭 한번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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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pm 8:35:00 |
| 이번주에는 꼭 도전해서 가족과 함께 맛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겠네요. 우리집에서는 소개해주신 맥적이 인기랍니다. 이번엔 불닭으로 점수좀 따야겠네요.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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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am 7:14:00 |
| mk님, 반갑습니다.
맥적을 좋아하신다는 후기도 감사드려요.
저도 맥적의 맛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맛있고 깊은맛이 나지요.
이번 불닭도 좀 맵지만 가족이 모두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주말을 미리 준비하시는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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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pm 1:56:00 |
| | 선생님 전은재입니다.. 여기서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찐닭이라... 왠지 더 건강한 음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두가지 버전으로 하는 아이디어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덕분에 저희 남편도 요리에 자신감을 얻어 뚝딱 고등어김치말이를 하는 것을 보고 레서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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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pm 4:19:00 |
| 은재씨, 안녕하세요?
닭을 녹말가루를 묻혀서 튀기거나 기름에 지져 양념을 묻히면 더 맛있지만
찐닭이 건강에는 더 좋아서요.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레서피보고 음식을 뚝딱 만드시는 은재씨 남편분도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같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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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pm 4:04:00 |
| | 요것두 넘 맛있겠네요. 정말 케이킴의 깔끔요리라는 타이틀이 넘 잘 어울려요.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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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pm 4:26:00 |
| Jin님, 안녕하세요?
처음 타이틀을 정할때 유리 작가가 지어준 " 케이킴의 깔끔요리" 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 너무 좋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에게 격려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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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pm 10:11:00 |
| | 완전히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을것 같아요.. 맛도 깔끔할거 같고요.. 항상감사드려요.. 매번 답글을 쓰지는 않지만 열심히 해 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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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am 8:34:00 |
| Joohee님, 안녕하세요?
닭고기를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맛도 느끼하질않고 담백하거든요.
열심히 요리를 해드신다는 소식이 저에겐 제일 기쁘네요.
댓글도 감사드립니다.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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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pm 12:46:00 |
| 안녕하세요~! 케이김 샘~^^
가끔씩 들러 좋은 레시피 잘 받아가요. 감사합니다.
우리집 식구들 모두 닭요리를 넘 좋아하는데 이거 함 시도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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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pm 3:26:00 |
| 희승님, 댓글 남겨주셔서 반갑고 저도 감사드려요.
가족들이 닭요리를 좋아하신다니 저희 가족과 같네요.
꼭 다리살이 아니라도 날개나 다른부위도 만들어도 좋아요.
맛있게 만들어드시고 좋은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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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pm 1:58:00 |
| 닭 가슴살로 해도 맛있을까요?
그리고 양념의 큰술은 Tablespoon인가요 밥 수저로 하는건가요?
한번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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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pm 3:30:00 |
| yun님, 안녕하세요?
닭가슴살로 만들어도 괜찮지만 다리나 날개 같은 부위가 더 맛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큰술은 Tablespoon을 말하는것 맞아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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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pm 5:22:00 |
| 매운게 먹고싶어서 불닭으로 선택했는데...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소중한 레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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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am 9:45:00 |
| kwonsook님, 첫번째 성공 후기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너무 너무 기쁘네요.
다시 들어와 후기 남기기 쉽지않은데.... 정성이 느껴지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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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pm 3:47:00 |
| 고맙습니다. 지금 해보려고 합니다.
저녁에 맛있게 먹을게요. 기대되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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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pm 8:01:00 |
| minkyung님, 저녁 메뉴로 선택이 되서 너무 기쁘네요.
기대하신만큼 맛있었어야 할텐데요..
바쁘실텐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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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pm 10:36:00 |
| | 오늘 아들친구들이 와서 저녁 메뉴로 안매운 걸로 했거든요. 다리살 12 조각을 남자애들 3 명이 (4학년) 순식간에 해치웠답니다. 양념장 만들때 따로 쪼끔 떼어서 저만을 위한 매운불닭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당분간 이요리 우리 부억에서 머물것 같아요. 레서피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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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pm 12:07:00 |
| Kunsuk님, 안녕하세요?
맛있게 만들어드셨다는 성공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남편이 매운음식을 안좋아해서 늘 두가지로 만들거든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다니 양념닭 레서피도 잘 올렸네요.
좋아해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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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pm 5:30:00 |
| | I wasn't sure about the 고추장 but it came out to be so good. Thank you so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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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pm 7:04:00 |
| Hyun Jang님, 맛있으셨다니 너무 좋네요.
고추장을 넣으면 좀 텁텁할것 같아도 깊은 장 맛이 더해져서
훨씬 맛있어집니다.
성공 후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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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pm 4:53:00 |
| | 안녕하세요. 초보주부입니다. 케이님의 요리 참 깔끔하셔셔 많이 배우고싶네요. 방금 닭요리를 했는데 생강즙이라 하셔서 생강을 믹서기에 갈아넣고 마늘도 믹서기에갈아넣었는데.. 제 요리는 케이님처럼 반질반질 깨끗하지않고 생강과 마늘이 덕지덕지 붙어서 너무나 지저분해요.. 어떻게하면 건더기 안보이게 깔끔하게 할수있는지요...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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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pm 7:03:00 |
| 혜정님, 반갑습니다.
생강즙은 생강을 갈은후 짜서 즙만 쓰거나 생강을 깨끗이 씻어 토막을 내어
얼려두었다 필요할때 꺼내 전자렌지에 녹여 짜서 쓰면 됩니다.
생강즙을 내고 남은 찌꺼기는 두었다 튀김을 할때 생강찌꺼기를 먼저 튀겨내면
생선이나 고기 냄새를 잡아 맛있는 튀김요리가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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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pm 2:49:00 |
| | 저 지금 올려주신 양념닭과 불닭했어요. 집에 닭다리밖에 없어서 닭다리로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남편과 애셋이 닭고기를 너무좋아해서 큰닭다리로 30개나 했는데...왠지 오늘 저녁에 다먹어버릴꺼같네요.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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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pm 3:30:00 |
| Hyun Ju님, 맛있다고 하시니 진짜 좋네요. 감사도 드리고요.
온 가족이 맛있게 드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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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am 8:19:00 |
| 와~ 정말 맛있슴니다. 매운 불닭은 제가 먹고 양념닭은 아들이 먹고 닭다리 잔치를 열었어요. ㅎㅎ
지난달 데리야끼 소스는 넘 간단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친구에게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여름이라 입맛도 없는데 선생님 덕분에 매달 새로운 요리로 몸무게를 늘리고 있습니당~~~ ^_^
생활 속에서 늘 즐길 수 있는 선생님의 레시피 최~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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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am 9:42:00 |
| sunhee님,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맛있게 해드시니까 저도 보람을 느끼네요.
늘 좋아해주시고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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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pm 12: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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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am 8:10:00 |
| eyunni님, 핫소스는 저는 Tabasco Sauce를 썼는데 다른 종류의 핫소스를 쓰셔도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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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5 pm 1:38:00 |
| 맵지 않은 양념으로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소중한 레서피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닭고기를 따로 찌는 이유가 있나요?
저 케이님의 요리책도 있어서 유용하게 잘 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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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5 pm 5:41:00 |
| Jennifer님, 후기 감사드립니다.
닭고기를 먼저 찌는 이유는 속까지 잘 익히기 위한 이유가 크지요.
그냥 양념에 재워 속까지 잘 익히려면 겉이 타기가 쉽거든요.
제 요리책을 유용하게 쓰신다니 너무 기쁘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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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pm 9:03:00 |
| 너무 좋아요. 저는 닭요리 선듯 잘 못하겠어요.
그런데 이 레시피보고 자신을 얻어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주말에 해먹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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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am 7:54:00 |
| sungmee님, 레시피를 보고 자신을 얻으셨다니 저도 너무 기쁘네요.
요리는 자꾸 만들다 보면 잘 하게 되지요. 간도 잘 맞추게 되고요.
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나요?
주말에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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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am 9:54:00 |
| 저 완전 닭요리 자신없어 하는데 안매운닭 오늘 했는데 완젼 대 힛트입니다. 온 식구가 다 맛있다고 날리..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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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am 10:53:00 |
| susana님, 와~ 너무 좋네요.
온가족이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너무 기쁘고 격려도 되고요.
이제는 닭요리도 자신있게 많이 만들어 드세요.
성공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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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2 pm 1:34:00 |
| | 와우 맵지않은건 남편 매운건 제꺼해서 저녁상 차려야겠어요. 보기만해도 군침도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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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pm 1:33:00 |
| 정단님,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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