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3-15 pm 6:28:00 |
| 첨으로 일등해보네요.
맛있을것 같아요. 오늘 저녁으로 해야징. |
|
|
|
|
2007-03-15 pm 6:32:00 |
| Kelly님, 반갑습니다. 일등하셨네요.
평범하지만 맛있는 요리에요.
두부의 물기를 잘 빼고 녹말가루를 꼼꼼히 묻혀 노릇하게
튀기셔야 바싹하게 됩니다. 맛있게 만드세요. |
|
|
|
|
2007-03-15 pm 11:42:00 |
| 울 7살난 큰아들놈이 두부 킬러거든요~^^
이렇게 해주면 무진 좋아라하겠어요..꼭 두부 테리야끼 같은 맛이 날거 같아요..
당연히 그거보다 더 건강식이니 얼마나 좋아요.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
|
|
2007-03-16 am 6:08:00 |
| myung-hee님, 안녕하세요?
두부 테리야끼맛과 비슷하게 달콤 짭짤하고 파삭해서
특별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리에요.
저희아이들 어렸을때 두부를 싫어해서 두부강정으로
만들어 먹였던 기억이 있읍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
|
|
|
2007-03-16 am 9:10:00 |
| | 우리애도 두부를 너무 좋아하는데 맨날 비슷한 방법으로 요리 해줘서 좀 미안하다 싶었거든요. 새로운 두부요리법, 저랑 저희 딸에게 꼭 필요한 정보네요. 무지무지 감사해요. |
|
|
|
|
2007-03-16 am 9:21:00 |
|
이거 단단한 두부로 하는거 맞죠?
뭔가 새로운 저녁반찬 없나 생각중이였는데 잘됬네요 ~
경제적이고 영양가 높고 또 맛도 좋은 요리를 이렇게 쉽게 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 |
|
|
|
|
2007-03-16 pm 1:01:00 |
| karen님, 두부가 고단백식품이라 다이어트에도 좋고 원기를 보하고요.
소화도 잘되며 열을 내리며 해독작용도 한다고 하네요.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노약자에게 더 좋지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온가족이 좋은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
|
2007-03-16 pm 1:06:00 |
| Min Jung님, 맞아요. 단단한 두부로 만드시는거에요.
자주 먹어도 질리지않고 맛있어요.
Min Jung님도 좋은주말 보내세요. |
|
|
|
|
2007-03-17 am 8:01:00 |
| 이런 럭셔리한 두부강정이 있었네요...어제 제 딸아이가 brace해서 딱딱한
마른반찬은 아직 잘 못먹어서 어떤 반찬을 해줘야하고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흰죽에 요 두부강정해 주면 좋을것 같아요...그리고 요리법도 넘 간단한것 같아요...
근데 맛술은 무슨 브랜드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케이선생님 "손" 너무 고우시고
예쁘세요...오늘도 몇수 배우고 갑니다...감사드려요...
|
|
|
|
|
2007-03-17 pm 12:22:00 |
| 주연님, 안녕하셨어요?
brace한 따님에게 부드러워서 좋을것 같네요.
요리주는 일본마켓에서 사는데요. 영어로는 (MORITA RYORI-SHU)
이렇게 써 있네요. 그냥 정종이나 와인 남은것을 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사진에 나온 손은 아주 젊고 예쁜 다른분 손이에요.
제 손은 사진에 나올만 하질 않아서요.
주연님, 맛있게 만드셔서 따님과 함께 맛있게 드세요.
|
|
|
|
|
2007-03-17 pm 8:02:00 |
| kye kim님 안녕하셨어요?~
전 따뜻한 플로리다로 이사 온 후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심플하면서도 폼나는 멋진 요리를 알려주셨네요.
조리방법과 재료들이 간단해서 쉽게 해먹을 수 있을 꺼 같습니다.
두부하면 뚝뚝 잘라서 소금 뿌리고 부쳐 먹는 게 다였거든요~ ㅋㅋ
15개월 된 제 딸아이에게도 약간 싱겁게 만들어서 주면 좋아할 꺼 같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
|
|
|
|
|
2007-03-18 am 6:09:00 |
| jin님, 그동안 이사하셨군요. 많이 바쁘셨겠어요.
저는 추운 미시간에 만 살아봐서 따뜻한 곳에 사시는분 들을 늘
부러워하고 있읍니다.
벌써 따님이 15개월이 되었군요.
멋진 돌상차림사진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요.
아이들 키운지가 오래되서 다 잊고 있었는데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리네요. 건강에도 좋고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
|
|
|
2007-03-19 am 9:15:00 |
| 첨으로 덧글 달아요. 쑥쓰^^;;
미국온지 이제 4개월쯤 됐는데, 미씨 알고 나서 케이킴님의 팬이 되어버렸어요.
몇개는 시험해서 성공하기도 했었는데, 고맙다는 말씀 이제야 올려요.
좋은 정보 감사하고 오늘 저녁에 당장 시험해볼라구요. 계속 좋은 정보 올려주실꺼죠?^^
|
|
|
|
|
2007-03-19 am 10:16:00 |
| 정남님, 반갑습니다.덧글 남겨 주셔서 감사하고요.
레시피 올리고나면 좋아 들 하실지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미국에 오신지 4개월 되셨으면 모든것이 낮설으실텐데 새로운
미국생활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오늘도 두부강정으로 맛있는 저녁상 차리시길 바랍니다. |
|
|
|
|
2007-03-19 pm 12:05:00 |
| 우와~~ 진짜로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크는 아이들이게 두부가 좋다고 하는데, 매일 기름에부쳐서 간장 찍어 먹을수도 없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 처음 인사드리죠?!!!안녕 하세요^^ |
|
|
|
|
2007-03-19 pm 2:26:00 |
| hyunjoo님,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다른요리보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지만 맛은 너무 너무
좋아서 저희가족도 좋아하는 요리랍니다.
특히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을것 같네요.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
|
|
2007-03-19 pm 7:38:00 |
| 우리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두부강정..전 그냥 걍 편한대로 케챂이랑 요시다소스 적당히 섞어서 해 주었는데 제가 주면서도 좀 찝찝.....소스맛이 너무 강해서...
케이님의 간장소스로 한번 새롭게 만들어봐야 겠네요.참 케이 선생님표 녹두전 너무 잘 해 먹었어요. 다른 한인 마켓 가서 타갠 녹두 사서 불려서 썼더니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거기다 선생표 간단 코스로 김치랑 돼지 간것만 넣어서 했는데도 온 식구들이 좋아하며 너무 잘 먹었답니다. 시어진 김치 처치(?)하기도 너무 좋구...맛도 최고 영양도 최고인..앞으로 우리집 단골 반찬 도장 꽉 해 찍었습니다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마무리 작업 하시는 책 도 잘 되기를 기도 드릴께요 |
|
|
|
|
2007-03-19 pm 7:42:00 |
| | 선생님 질문요 생강즙은 직접 생 생강을 짠것인가요? 아님 간단하게 파는 생강즙이 따로 있나요? |
|
|
|
|
2007-03-20 am 6:42:00 |
| 영신님, 우선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늘 저를 믿고 따라해주시고, 맛있었다는 후기도 꼭 꼭 올려주시고,
정말 제가 아는것 다 가르쳐드리고 싶고,또 어떤분일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강즙은 생것을 짠것이에요.
쉽게 생강즙을 만드는법은요.
생강을 깨끗이 씻어 2센치 크기로 잘라 통에 담아 얼려놓았다가
필요할때 한토막씩 꺼내 전자렌지에 45초 정도 녹여 손으로 짜면
생강즙이 나옵니다. 짜낸후 생강찌꺼기는조림할때 넣거나,
튀김 하기전에 기름에 넣어 튀기면 잡 냄새를 없애줘서
버릴것이 없읍니다.
생강을 냉장고에 두면 쉽게 곰팡이가 나서 버리게 되니까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
|
|
|
2007-03-20 am 7:22:00 |
| | 일일이 답글도 달아주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오 오늘 아침 6시에 답글을 써 주셨네요. 아침잠이 많은 저는 그 때 한창 꿈나라에 있었는데...선생님의 생활의 지혜..-생강즙 내는법-또 감사드립니다. 사실 일일이 생강 짜서생강즙을 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생강보관하기도 힘들어서 요리 할 때 생략하거나 생강가루로 대신 했는데 가루는 아무 향도 안나고..넣어도 별 보탬이 안되고..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다니...좋은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
|
|
2007-03-20 pm 12:34:00 |
| 영신님, 아마 서부시간으로 표시가 되나봐요. 이곳 시간으로는 아침 9시요.
아이들 기를때 습관이 되서 아이들이 다 자란 지금도 아침 6시면
일어나지네요.
음식하실때 될수있으면 양념들은 신선한것을 쓰시는것이 음식의
맛을 더하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늘도 미리 갈아놓은것
보다 생 마늘을 필요할때 강판에 갈아서 쓰면 조금만 넣어도 맛도
향도 아주 좋지요.
|
|
|
|
|
2007-03-22 am 10:19:00 |
| | 좋은 아이디어 고맙구요, 항상 깔끔한 스탈이 넘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 |
|
|
|
|
2007-03-22 pm 1:25:00 |
| saraim님, 반갑습니다.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saraim님도 아주 깔끔한분일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
|
|
|
2007-03-22 pm 7:29:00 |
| 너무나 평범하게 생각되는 재료들도 선생님의 손을 통하며 멋진 요리로 변신하네요.
저는 늘 아이디어가 없고 맛있게 맛을 내지 못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정말 깔끔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또 인사 드릴께요 |
|
|
|
|
2007-03-22 pm 8:50:00 |
| 전 성격이 급해서 두부 물을 꼼꼼히 닦아내지 않고 적당히 전분을 묻혀 구웠더니 두부가 서로 끈끈하게 붙어서 모양새는 우스웠지만 맛은 정말 있더군요....이왕 할거 정성들여 하면 좋았을 것을...쩝.
곧 출판 예정인 요리책 빨랑 보고 싶네요. 사진만 봐도 배울게 많은데...설명 하나하나에 살림의 지혜가 참으로 넘쳐 납니다. 생강을 얼려 녹혀 사용하는 방법은 누구는 며느리한테도 안가르쳐 준다던데..ㅋㅋ...서양 마켓의 장딴지만한 생강때문에 쓰는양보다 버리는 양이 더 많았었거든요. 평생 배운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그리고...비스카디 정말 잘 먹었습니다...솜씨만 좋으신게 아니라 사랑도 넘치십니다...저희 남편 간식으로 싸줬더니 다 먹고 왔네요. 빨리 요리책이 출판되길 학수고대하는 이유중 하납니다요....앤아버의 요리 고수님을 알게 해준 미씨방이 정말 싸랑스럽습니다.
|
|
|
|
|
2007-03-23 am 3:47:00 |
| julie님,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요리는 특별한 재주보다는 관심을 갖고 하다보면 아이디어도 생기고
또 맛있게도 만들게 된다고 생각되요.
그리고 배우는분이 있어 보람도 느끼고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라도 글 남겨주세요.
|
|
|
|
|
2007-03-23 am 5:36:00 |
| 은정님, 말로만 듣고도 그냥 지나치지않고 만들어봤다고 해서 너무 기뻤어요.
맞아요. 이 요리는 전분을 꼼꼼히 묻히는게 중요한 Tip 이지요.
저도 너무나 예쁘신 은정님 만나서 기쁘고요. 더군다나 가까이
살아서 더 좋아요. 빨리 봄이 되서 꽃도 나누고하면 좋겠어요. |
|
|
|
|
2007-03-23 pm 1:26:00 |
| 비가와서 시장 안 나갔는데, 마침 집에 두부도 있고 브로콜리도 있네요.. 단단한 두부가 아닌것이 맘에 걸리지만요. 반질반질 한것이 넘 맛있겠어요...꿀꺽.
근데 요리를 많이 하시는데 어쩜 그리 손이 고우세요?
요리 잘 못하면서 손만 거친 아짐 올림 *^^* |
|
|
|
|
2007-03-23 pm 5:47:00 |
| 정민님, 안녕하세요?
단단한 두부면 만들기가 쉽지만 부드러운 두부라도 물기만 잘 빼면
괜찮을것 같네요.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저사진에 있는 손은 위에도 적었듯이 젊고 예쁜 다른분의
손입니다.저 또한 손이 사진에 나올만하질 않아서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좋은주말 보내세요.
|
|
|
|
|
2007-03-24 pm 12:45:00 |
|
오늘 12시에 짧은 집들이가 있었는데
케이님의 두부강정 또 히트였습니다 ^^*
그리고 이번엔 대구살 넣고 새우전을 했구요, 넘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
|
|
|
|
|
2007-03-25 pm 5:38:00 |
| Min Jung님, 와! 저도 너무 기쁘고요. 또 칭찬도 해 드리고 싶네요.
레시피를 보고 곧바로 따라하기가 쉽지않은데 늘 성공하시는
민정님의 요리솜씨가 아주 훌륭하시다고 생각됩니다.
후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
|
|
|
2007-03-26 am 10:48:00 |
| | 안녕하세요. 두부강정 성공하였습니다. 온 가족이 맞있게 먹으며, 이 레시피로 닭강정도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enda express 에 가면 닭고기 튀겨(볶아?) 달달하게 하여 미국 손님들도 좋아 하는것 같던데요. 그리구 생강 보관법에 대한 지혜도 감사 드립니다. 기대가 큰 선생님에 책이 나오면 이곳에서 알려 주실건가요? 열심히 따라하는 따라쟁이 .^O^. |
|
|
|
|
2007-03-26 am 11:20:00 |
| bongae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두부강정도 성공하셨군요. 늘 열심히 따라 해주시는 bongae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더 많이 가르쳐드리고 싶네요.
닭강정의 조림장은 같은 레시피로 만들면 되고요. 대신 닭에 생강즙과
간장, 참기름, 후추, 맛술로 먼저 잰 후 전분을 꼼꼼하게 묻혀서 두번
튀깁니다. 그래야 파삭하게 되거든요.
제요리책이 나오면 꼭 알려드리겠읍니다.
|
|
|
|
|
2007-04-05 pm 8:01:00 |
| 안녕하세요... 두부강정 저도 함 만들어봤어요... 레시피가 자세히 나와서 요리못하는 저도 잘 따라할수 있겠더라구요 ... 그런데요 님 요리는 정말 깨끗한데 제가 만든건
두부에 밀가루 묻힌게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모양은 별로였는데 그래도 맛은 정말 좋았어요... 두부 싫어하는 울 신랑 맛있다고 먹고 우리 아들도 잘 먹고...
케이님 덕분에 좋은요리 배웠어요.. |
|
|
|
|
2007-04-08 pm 3:54:00 |
| 미선님, 반갑습니다.
두부강정 만드셨군요. 녹말가루를 묻히실때 물기를 잘 빼신후 아주 꼼꼼하게
묻히셔야 떨어지지 않아서 깨끗하게 만들어지지요.
처음인데 아주 잘 만드신게에요.
후기 써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른요리들도 하나씩 도전해 보시길바랍니다.
|
|
|
|
|
2007-04-10 am 11:43:00 |
| | I thought I read this site how can make Tofu. Can you please once again let us know. I bought salt. |
|
|
|
|
2007-04-12 am 1:56:00 |
| Tarry님, 반갑습니다.
두부 만드는 방법이에요.
먼저 콩을 물에 12시간 정도 충분히 불린다음 블랜더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이때 콩 불린물을 2:3 비율로 넣고 같이 갈아 헝겁자루에
넣어 짜서 두유(콩물)와 비지로 분리 시켜주세요.
비지는 김치, 돼지고기등을 넣어 비지찌개를 만드시고, 콩물은 중불에
30분정도 끓이다가 간수를 넣어 뭉글뭉글 엉기기 시작하면 불을 끄시면.
순두부가 되는거에요.또 물기를 빼서 굳히면 보통두부가 되는거지요.
미국에서는 간수를 구하기가 힘드니까. 대신 EPSOM SALT를 쓰지요.
약국에서 팔고요. 아마 그냥 수퍼마켓에서도 구하실수있을거에요.
이것을 1 큰술 정도 물에 녹여 콩물이 끓기 시작하면 조금씩 넣으면서
응고 되는것을 지켜 보아야 합니다. 또 하나 주의하실점은 너무
센불에 끓이시면 끓어넘기 쉬우니 불 조절을 잘하셔야돼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사는두부보다 훨씬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으니까요.
|
|
|
|
|
2007-04-16 am 11:26:00 |
| | Thank you so much. I made Tofu with 3kids. It was so competetible. actually they are good helpers in the kitchen. bye |
|
|
|
|
2007-04-19 pm 5:41:00 |
| |
|
|
|
2007-04-19 pm 8:59:00 |
| Tarry님, 답글이 늦었어요. 한국에서 오늘 돌아왔거든요.
두부만들기가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산 공부며 또 좋은 추억거리
였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아이디어를
주시는 이런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
|
|
|
2007-04-19 pm 9:01:00 |
| Yoon Jung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
|
|
|
2007-04-27 am 12:39:00 |
| | 저도 아주머니들 손님왔을때 두부강정 해드렸더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
|
|
|
|
2007-04-27 am 6:18:00 |
| jenny님, 반갑고요.
다른분들도 좋아하셨다니 더 좋네요.
저희남편도 무척이나 좋아해서 저도 자주 만들어먹어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
|
2007-08-29 am 10:58:00 |
| | 진짜 말 그대로 깔끔요리에 홀딱 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2007-08-31 am 8:48:00 |
| | tofu+broccoli 우리애들이다들 조아라하는 것들인데 함 해볼께요.넘간단해보이네요.감사합니다. |
|
|
|
|
2007-09-01 pm 9:23:00 |
| ELIZ님, 반갑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거라니 더 좋네요.
달콤하기도해서 아이들 입맛에 딱 맞지요.
영양도 좋고요.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
|
|
|
2007-09-21 am 2:23:00 |
|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저녁엔 저희도 드디어 두부강정 만들어 먹었어요. 간단한 레서피인데도 참 맛이 있네요. 전분이 없어 밀가루 옷을 입힐까 하다가 마침 찹쌀가루 사둔게 있어 그걸로 옷을 입혔어요.
두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맛있게 먹었어요. 함께 하이파이브도 하구요 (우리가 요리한 음식이 맛있을 때 하이파이브를 한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
|
|
|
2007-09-21 am 9:06:00 |
| kyuseek님, 안녕하셨어요?
두부강정 만들어드셨군요. 보기보다 맛있지요?
밀가루보다는 찹쌀가루를 묻히시는게 더 쫄깃하고 맛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요리한 음식이 맛있을 때마다 하이화이브도 하시는
행복한 가정이 그려져서 이글을 읽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
|
|
|
|
2007-09-21 am 9:11:00 |
| 준님, 지금에서야 봐서 이제야 답장를 씁니다.
정말 죄송해요.
깔끔요리를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이런글이 저에게 얼마나 힘을 주시는지 몰라요.
감사드려요. |
|
|
|
|
2008-10-13 pm 6:37:00 |
| | 혹 두부만드는 레 ㅣ 피가 업나요 예전에 본거같은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