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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7 pm 4: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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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7 pm 4:44:00 |
| | Thank you.Your recipes are very good for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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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7 pm 9:57:00 |
| | They look so simple yet so pretty! I bet they taste so delicious, too. Thank you for making my eyes happy, Kye N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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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am 2:52:00 |
| ann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제 레시피를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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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am 3:09:00 |
| Irene님, 맞아요. 무척 간단하지만,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들이에요.
그리고 재료들도 쉽게 구할수있고요.
방문해 주시고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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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am 8:17:00 |
| 말그대로 여기오면 깔끔한 상차림을 볼수있어...자주들러요..
파튀상차림으로 자주 힌트얻어가요....ㅋㅋㅋ또 반가운 사진올려지ㅣ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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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am 8:43:00 |
| seong-mi님,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니 너무 좋고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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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pm 6:38:00 |
| 정말 칼럼의 이름 처럼 깔끔 그 자체네여/
전 항상 요리를 해서 그릇에 담으면 엉망이 되는데..데코에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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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pm 7:07:00 |
| julie님, 안녕하세요?
아마 접시에 조금 담아서 더 깔끔해 보일거에요.
큰 접시에 담아 여럿이 같이 먹는것도 정겹지만 저는 조금씩 각자 담아
먹는걸 좋아해서요.
다음번엔 요리를 해서 접시에 조금씩 담아내 보세요. 모자라면 나중에 더
채우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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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pm 7:32:00 |
| 고모! 승진이 ID로 살짜꿍 들어왔어요.ㅎㅎㅎ
가끔 들러서 즐거워 하지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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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pm 7:57:00 |
| 승원엄마, 반갑네. 그동안도 바쁘게 잘 지내고 있지?
요즘 나도 좀 바빠서... 한동안 연락도 못했네.
자주 자주 들러서 격려도 해주고. 이곳에서 만나니 너무 좋다.
늘 건강 조심하고. (의사에게 건강 조심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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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pm 8:37:00 |
| 너무 먹기에 예쁘고 맛도 있을 것 같은 요리입니다. 부럽습니다. 이렇게 하시는게...
어쩜 이렇게 예쁘게 음식을 만드시나요?!?!? 감탄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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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am 12:53:00 |
| |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예쁘고 너무 맛있게 생겼고..또 만드신 정성이 하나하나 너무 소중합니다...궁금한데요... 아침에 아이들 학교가기전에는 주로 뭘 먹이시나요?? 건강에 좋고 간단한요리... 항상 저의 고민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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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am 1:40:00 |
| |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네요. 건강하고 넘 멋진 상차림 감동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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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am 6:26:00 |
| Jodie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칭찬으로 용기주셔서 감사드려요.
Jodie님은 남에게 용기를 주는 아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네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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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am 6:59:00 |
| 저는 한식을 잘 못해서 한식 잘하시는 분들보면 저하고는 먼 이야기인것 같고 그래요..
한식은 따라서 맛내기가 다른나라 음식보다 더 어려운것 같기도하고요.. 참 깔끔하게 잘 차리셨네요.. 중국마켓에서 사신 저 부추쫑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국부추입니까? 아님 두가지가 다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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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am 7:09:00 |
| Janice님, 반갑고 또 감사도 드립니다.
저희아이들 학교가기 전 아침식사로 즐겨 먹던 메뉴들은
1.후렌치토스트 또는 팬케잌
2.오믈렛 또는 새우오믈렛과 토스트
3.콘비프를 삶아 얇게 썰고 감자를 삶아 으깨두었다가 먹기전에 팬에
버터나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지져낸다.
미리 만들어두었다 아침에 지지기만 하면 됩니다.
4.밥을 동그랗고 얇게 1인치 두께로 만들어 팬에 기름을 두른후 지져내고
그위에 계란후라이와 얄게 썬 햄 또는 캐나디언 베이컨을 지져 올려준다.
5.급할때는 밥에 계란과 치즈 한토막을 올려 전자렌지에 1분간 돌려 비벼
먹는다.
6.전날 키시나 치즈머핀을 구워두었다 아침에 살짝 데워준다.
7.크레이프 반죽을 해 두었다 아침에 부쳐 과일과 생크림을 얹어 준다.
8.크로송을 사서 아침에 오븐에 살짝 데우고 스크램블드 애그와 햄을
지져 함께 준다.
9. 베이글과 크림치즈, 베이글과 훈제연어.
아침메뉴 중 한가지와 과일 한접시를 같이 줍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만드어 보시고 또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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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am 7:18:00 |
| Grace님, 안녕하세요?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겨울이라 비타민이 부족해선지 고기보다는 야채가 더 맛있어서
여러가지를 만들어봤어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격려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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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am 7:36:00 |
| eunju님, 안녕하세요?
거의 모든사람들에게 한국음식 만들기가 양식보다는 좀 더 복잡하지요.
또 요즘 너무 조미료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어서 재료의 참 맛들이
잊혀져가고 있고요.
될수있으면 조미료 없이 재료의 참맛을 내는 연습이 누구에게나
필요한것 같아요.
중국마켓에서 산 부추쫑은 중국부추의 꽃봉우리와 줄기에요.
중국부추가 굵으니까 줄기도 아주 굵지요. 한국부추보다 맛이 진하질
않아서 맛있어요. 만들기도 쉽고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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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am 10:20:00 |
| | 간단하고 맛있어서 님의 요리 자주 합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건데 떡 잡채는 어찌 하는건가요? 간단할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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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am 10:32:00 |
| hyesoo님, 반갑습니다.
떡잡채는 잡채와 거의 비슷한데 당면 대신 떡을 가늘게 채썰어 삶은다음
볶지마시고, 참기름, 간장, 설탕을 넣어 무친후 볶은 야채,고기,버섯을
넣어 다시 무치시면 됩니다. 궁중 떡볶이와 많이 비슷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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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pm 4: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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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pm 4:54:00 |
| 정말 대단하세요. 몇일전에 보쌈스타일 김치 따라서 만들어 봤는데 대 성공이었어요.
김치한포기면 거의 한달을 먹는 저희집인데 일주일만에 다 떨어져서 오늘 또 배추 절였어요.
요리 하나하나가 정갈함 자체예요. 저도 부지런히 따라하다보면 흉내는 낼 수 있겠죠?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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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pm 7:33:00 |
| kyungja님, 반갑습니다.
군침이 도신다니 성공이네요.
사실 음식맛 만큼 맛있게 보이도록 사진을 찍는게 더 어렵거든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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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pm 7:38:00 |
| Amy님, 보쌈 스타일 김치 성공하셨군요.
정말 맛있지요?
저희도 이 김치 만들기만 하면 샐러드 먹듯이 많이 먹게되요.
Amy님 이렇게 요리마다 성공 하시는걸 보면 벌써 요리 너무
잘하시는걸요. 저도 너무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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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pm 1:09:00 |
| | 근데....미나리는 어디서 구하셨나요? 미나리 넘 먹고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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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pm 8:57:00 |
| 경자님, 안녕하세요?
미나리는 한국마켓에서 구하실수 있어요.
제가 사는 미시간에도 겨울에 미나리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가끔씩 시카고에 가면 사 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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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pm 3:01:00 |
| 한자리에 모이신 가족 분들의 미소마저 선하게 그려지는 상차림입니다.
김치 썰어 올리신 솜씨마저 너무 정갈하시고 싱그러워요.
저기 매작과 맛을 익히 맛본지라 군침이 살짝꿍 또 맵돕니다.
꽃피는 봄에는 저도......^^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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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pm 4:21:00 |
| 희진님, 지난번 매작과 너무 조금 보내서 맛이나 제대로 느낄수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다음번에 다시 한번 만들어 드릴께요.
좋은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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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pm 5:31:00 |
| 저희 가족들이 맛보기에 양도 괜찮았구요,
아주 달지도 않으면서 달짝거린듯하고 바삭거렸고
먹고 난 다음의 입안과 속도 담백하니 좋았어요.
제 표현력이 부족해서 딱히 비유해서 드릴 말씀이 지금은 생각이 안나지만
제 딸은 너무 새롭고 먹어 본 과자 중 가장 맛있다고 엄마가 나중에 꼭 해줘야만 한다고
했었어요.
꼭 배우고 싶어요.
선생님 마음처럼 푸근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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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pm 5:34:00 |
| 안녕하세요.선생님.
선생님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차림 인 것 같아요.저도 이 메뉴로 저희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생각이 마구 밀려 듭니다.선생님의 칼럼덕에 즐거워 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딸친구들과 엄마들을 저희 집에 초대해서 매작과를 내 놓았더니 모두들 좋아 하더라구요.
모두들 집에서 해보겠다며...^^
선생님 저는 정정이 없어서 백포도주를 넣었는데... 그럭저럭 맛나거라구요.선생님의 정확한 레서피에 정만 감사드립니다.
반죽이 딱 알맞더라구요.비스코티도 2번이나 만들어 봤어요.아이들과 남편이 무척 좋아 하더라구요.
그런데 자를때가 잘 안돼서 부서져요 ....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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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pm 5:42:00 |
| 아참 저두 오늘 아침에 황태구이를 했는데요..고추장 앙념이 많이 타 더라구요 . 그래서 고추장 양념이 검으스름 해서 탄부분 짜르고나니 먹을 것이 별로 없더라구요.어떻게 하면 이렇게 색을 예쁘게 구울수 있는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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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am 6:15:00 |
| 희진님, 아이들에게 한국과자를 맛보여주고 싶어서 만들어봤어요.
맛이 진한 미국과자도 좋지만 한국과자도 맛이 좋다는것을요.
아이들 생일이나 학교에 간식 가져갈때도 만들어주면 좋을것 같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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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am 6:33:00 |
| 명희님, 오랫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냈지요?
구정이며... 행사가 많았을것 같은데 얼마나 바빴어요.
매작과에 정종을 꼭 넣지않아도 좋아요. 응용하는 지혜가 아주 좋구요.
그리고 비스코티는 적당히 식혀서 잘드는 빵칼로 조심스럽게 잘라야 되지요.
자를때 잘 부서지거든요.
황태구이가 많이 타서 속상했겠어요.
저는 너무 세지않은 중간불에 두꺼운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굽는데, 아직 한번도 탄적은 없었거든요.
불이 너무 세거나 또는 후라이팬이 얇지않았나 생각 되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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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pm 1:19:00 |
| 저기 밑에 있는 "간단하고 맛있는 케이킴표 보쌈김치" 드디어 오늘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게 잘 익었네요. 케이선생님처럼 보쌈김치식으로는 담지 못했어요. 막상 배추 사다 놓고 보니 (직)사각형에 넙적하게 생긴 컨테이너가 집에 없지 뭐예요.. ㅠㅠ... 그래서 그냥 선생님 보쌈김치 속을 만들어서 포기김치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보쌈 =>포기"로 바꾼거 말고는 나머지는 다 선생님 방식 그대로 했구요. 그런데 정말 환상적인 맛이........
며느리한테도 알려주기 아까울 그런 비법을 이렇게 공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김치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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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pm 5:01:00 |
| Jea-Young, 드디어 김치가 익었구나.
맛있게 담궜으리라 기대는 했었지만 혹시나 맛이 없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했었거든. 포기김치로 담궈도 재료가 같으니까 맛도
다르지않으라라 생각된다.
앞으로 자주 자주 담궈먹고... 후기 써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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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pm 5:15:00 |
| 선생님.. 요즘 바쁘신가봐요.
어제오늘 앤아버 날씨가 넘 포근하고 좋죠!
간만에 얇은 옷 입고 아지신 갔다왔더니 기분전환이 되네요.
새 글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 올려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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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pm 6:58:00 |
| 유리님, 오랫만이에요.
요즘 앤아버 날씨가 갑자기 좋아져서 이대로 그냥 봄이 왔으면하고
기대해 봅니다.
요즘 좀 바빠서 새요리를 못 올리고 있어요.
곧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기대하세요.
그리고 애기 낳을때가 다 된것 같은데... 연락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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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am 1:07:00 |
| 저 알라딘 USA 에서 검색하다가 맘에 드는 요리책 발견해서 샀거든요... 근데 그게 KYE KIM님의 책!!! ㅎㅎㅎ
괜히 반가워요 ㅋㅋ
며칠 전 남편 생일이어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스테이크 해서 샐러드랑 먹었어요. 크크크
요리는 조금 못해도 대신 PLACE CARD도 만들고 풍선도 사다가 띄우고... 나름 PARTY를 했지요. ^^
너무 간단하고 쉬운 요리들인데도 잘 되지가 않아요. ㅎㅎ 열심히 와서 보고 노력해봐야겠어요. ㅎㅎ
반갑고... 앞으로도 자주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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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am 8:19:00 |
| JHENNIE님, 반가워요.
그리고 제 요리책이 마음에 드셨다니 저도 너무 기쁘네요.
무엇보다도 실제로 요리책을 보고 요리를 만드셨다니 더 좋네요.
남편을 위해 요리를 만들고 PLACE CARD며 풍선을 띄우는 아내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시고 글 남겨주세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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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am 11: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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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am 6:14:00 |
| suengdon님, 반갑습니다.
손님이 오실때마다 간단하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하다보면
자꾸 가짓수가 늘어가네요.....
그냥 지나치지않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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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pm 2:03:00 |
| | 정말 대단하시네용~,, 저는 이거랑 똑같이 만들려면 이틀을 꼬박해야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용,,~,,, 에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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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am 5:49:00 |
| yeojeong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격려도 감사드리고요.
살림을 오래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점점 빨리 된답니다.
저도 처음에는 똑같이 오래 걸렸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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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am 4:16:00 |
| | wonderful ! I'm your big fan. I love your foods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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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pm 2:46:00 |
| 지선님, 감사드려요.
좋아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저도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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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am 12:57:00 |
| | 숙모님 그날 저녁 정말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민들레나물이 짱이었는데 빠졌네요. 지금 새벽인데 갑자기 군침이 돌면서 배고파집니다. 참! 요즘 제 요리가 제법 맛을 낸다고 명재아빠가 칭찬을 했답니다. 요리책을 친구들한테 선물하니 무척 좋아하고 오늘은 외식을 했는데 그곳 주인이 책을 부탁 하더군요. 함께 주문해 주겠다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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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am 2:07:00 |
| 명재엄마, 봄에는 민들레나물이 쌉쌀하면서도 입맛을 돋우지.
그날 와줘서 고마웠고, 책 출간도 자기일 처럼 같이 기뻐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네.
무엇보다 요리책을 잘 활용하는것 같아 너무 기쁘고, 늘 옆에서
힘이 돼줘서 많이 고마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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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pm 3:54:00 |
| 여러요리 레시피가 있는데 kye님의 요리가 제 맘에 젤루들어서 자주 방문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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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am 6:35:00 |
| jinny님, 감사드려요.
자주 자주 방문해서 아이디어도 나눠주시고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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