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6-28 pm 7:10:00 |
| |
|
|
|
2010-06-28 pm 7:48:00 |
| | 제가 샘플러 퀼트를 할대 곡선 부분이 참 오려웠는데 설명을 이렇게 잘 해 주시니 초보자들도 잘 따라 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사진 잘 보고 가요...가끔 이렇게 들어와서 에이미님꼐서 올리신 퀼트를 보고 갈때는 기분이 참 좋네요 그동안 잘 뎃글을 안달고 보고만 갔었는데 미안해요 ... |
|
|
|
|
2010-06-28 pm 9:36:00 |
| 수진님처럼 제가 올린 블럭 보고 작품 시작하시는 분들이 제일 반가와요. 아주 작은 작품이라도 만드시면 꼭 보여주세요.
na kim님, 블로그에 후다닥 다녀왔어요. 오늘은 조금만 봤는데 천천히 다시 둘러보려구요.
예쁜 작품들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머쉰으로 프리모션 하시나봐요. 전 아직 잘 못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나눠주실거라고 믿어요.
자주 들러주세요. |
|
|
|
|
2010-06-28 pm 9:38:00 |
| 설명이 아주 쉬워서 따라 해보고 픈 생각이 절로 듭니다..
패턴이 한국의 부채모양이라 규방공예에 활용해도 참 멋스러울 것 같아요..^^
90장을 만드셨다니 대단하세요..
완성품은 어떤 모양일른지..궁금해요~~~~
|
|
|
|
|
2010-06-29 am 1:27:00 |
| 애미님 이거 정말 이뻐여 ....저가 할려면 좀 걸리긴 하겠지만 ....
안녕하시져 그동안 저가 하와이로 이사오면서 소식도 못전했내여
이월에 둘째도 낳았구여 넘넘 바쁘게 살고 있어여
이곳 하와이처럼 퀄트가 활성화 되어 있는곳도 없을거 같아여
옷이면 가방 이불 부억 데코며 아주 활용들을 잘해서 그걸로
직접 만들어오셔서 판매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아여
암턴 그냥 인사 전하고 싶어서 들어 왔다가 이쁜 부채 퀄트하신거 보고
글 남겨여 ^^ |
|
|
|
|
2010-06-29 am 8:14:00 |
| Kelly님, 전 항상 규방공예가 따라하고픈데요. 어쩜 그리 단아하니 얌전하게 만드시는지 부럽답니다.
90장 얼른 연결해서 보여드릴께요.
Kayla님, 늦었지만 둘째 출산하신거 축하해요.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하와이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하와이언 퀼트도 그렇고, 제 친한 친구가 하와이에 10년동안이나 사는데도 한번 못갔거든요. 오라고 할때 가야하는데 말이죠.
가을이나 겨울즈음에 한번 가볼까 해요.
요즘도 비즈 예쁘게 만들고 계신가요? 예전에 만들어 주신 목걸이는 제 완소품이랍니다.ㅎㅎ
아가들하고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이렇게 뵈니 정말 반갑네요. |
|
|
|
|
2010-06-29 am 8:14:00 |
| Kelly님, 전 항상 규방공예가 따라하고픈데요. 어쩜 그리 단아하니 얌전하게 만드시는지 부럽답니다.
90장 얼른 연결해서 보여드릴께요.
Kayla님, 늦었지만 둘째 출산하신거 축하해요.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하와이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하와이언 퀼트도 그렇고, 제 친한 친구가 하와이에 10년동안이나 사는데도 한번 못갔거든요. 오라고 할때 가야하는데 말이죠.
가을이나 겨울즈음에 한번 가볼까 해요.
요즘도 비즈 예쁘게 만들고 계신가요? 예전에 만들어 주신 목걸이는 제 완소품이랍니다.ㅎㅎ
아가들하고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이렇게 뵈니 정말 반갑네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