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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am 9:56:00 |
| 와우~
마치 클림튼의 그림을 보는 듯한 ......
색감이 너무 좋아요.
게다가 꼼꼼하고 야무진 마무리까지....
항상 부러움 가득 안고 봅니다.
건강히 잘지내시죠? 이제 아드님도 오겠네요? 왔겠다 ㅎㅎㅎㅎ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에이미님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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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pm 5:18:00 |
| | 로그캐빈 .. 보기보단 스무배쯤 더 손이 많이가는 작줌 이죠.. 배색이 환상적 입니다. 좋은 작품 감상 잘 하고 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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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pm 6:59:00 |
| Heasook 님, 건강은 어떠세요?
연말이고 식구들이 모이는 시기이다보니 바느질은 자꾸 손에서 멀어져 가는데, 뭔가 마무리해야겠기에 서둘러 완성을 했어요.
항상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namsook님, 바느질/홈패션에 올리신 작품 이쪽으로 옮겨 왔어요.
가끔 저는 사진이 보이는데, 다른 컴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혹시 이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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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pm 1:51:00 |
| 넘 멋있네요 2인치 짜리는 정말 넘 작은 블럭이네요 색도 넘 멋있고요 .
Amy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하시고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길 바라고요
그리고 멋있는 작품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사진 잘 보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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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am 8:01:00 |
| na kim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시지요.
올해는 어떤 작품 만드셨는지 궁금하네요.
건강할 때는 몰랐는데, 올해는 특히 건강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na kim님 가족 모두 새해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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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am 2:34:00 |
| 퀼트를 배운지 한달이 되가는데 매일 어떤 것을 만들까 고민 중입니다. amy님의 칼럼니 많은 도움이 돼네요.
로그 캐빈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벽걸이 를 만들어서 많은 분들의 칭찬을 들었읍니다. 물론 혼자 한 것은 아니고 저는 일주일에 한번 레슨을 받고 있어요.
이번 에 만드신건 다 각각 다른 사이즈에 색깔이라 만들때 하나하나 따로하셨나요? 2인치,4인치,6 8인치 각각 몇개쯤 들어가나요? 초보라 전에 배운거랑 틀리면 엄청 햇갈리네요. 좋은 연말 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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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pm 4:43:00 |
| christine chung님, 제 칼럼이 도움이 되신다는 말씀이 제일 좋네요.
레슨받고 계시니까 머지않아 멋진 작품 보여주시길 기대해도 될까요?
전부 각각 다른 색상으로 만든것이구요.
각각의 갯수는 제일 위의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지금은 오리지날 패턴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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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pm 4:43:00 |
| christine chung님, 제 칼럼이 도움이 되신다는 말씀이 제일 좋네요.
레슨받고 계시니까 머지않아 멋진 작품 보여주시길 기대해도 될까요?
전부 각각 다른 색상으로 만든것이구요.
각각의 갯수는 제일 위의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지금은 오리지날 패턴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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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pm 10:31:00 |
| 큰 작풉도 힘들이지 않고 뚝딱 해내시는 것 같아요 ^^ :)
고급스러우면서도 무겁지 않은 색감또한 에이미님의 모습을 대하는 것 같구요.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부탁 드리며
마음에 담긴 소원마다 열정과 사랑이 더해져 아름답게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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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am 11:08:00 |
| Amy 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요~ 이렇게 부지런히 작품을 하시는 덕에 아름다운 작품 감상 할 수 있어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건강 또 건강하시고요~ 조만간 직접 우체통으로 찾아뵐게요. ^___^:::
항상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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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pm 6:45:00 |
| phoebe님, 아이들 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거 저는 정말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토끼해 새해 더욱 부지런하고 활기찬 한해 맞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jung-youn님, 돌아오신거 반갑습니다.
늘 바쁘시면서도 부지런한 모습을 뵈면 저도 반의 반이라도 닮고 싶어진답니다.
저는 부지런한거 아니죠.
jung-youn님, 칼럼에 리플 못달더라도 아픈건 아니고 노느라고 바쁜가보다 생각해주세요.
그동안 못 놀아서 열심히 놀고 있거든요.ㅎㅎㅎ
새해에도 좋은 글 사진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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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pm 6:43:00 |
| 와 정말 멋있는 작품이네요. 항상 느끼지만 색이랑 바느질 모두 넘치도록 훌륭합니다.
새해에 모든 일이 잘되시길 빌며 다음 작품도 기다려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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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pm 2:21:00 |
| 너무 멋진 작품이네요. 천정리용으로 딱이네요.
전 아직도지난번 올려주신 몰라 작품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정말 탐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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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pm 7:53:00 |
| strip싸이즈좀 가르쳐 주세요
너무 이뻐서 따라해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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