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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2 pm 4:39:00 |
| | 와 시점 대박이네요.언제나 깔끔한 작품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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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pm 7:35:00 |
| 패치하면서 가장 어려운게 시접 방향이라는 생각에 항상 뒷면의 사진을 올려드려요.
저도 나름 깔끔하게 한다고 하는데 이 분만큼 깨끗한 시접은 안되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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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am 7: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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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pm 7:36:00 |
| 가을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안녕하시죠?
늘 퀼트모임에서 열심히 가르치시는 모습 직접 본듯 그려집니다.
좋은 작품들 많이 나누고 계셔서 부럽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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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am 7:44:00 |
| 언제나처럼 정갈하고 반듯한 것이 Amy님 모습이 그러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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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pm 7:09:00 |
| | 그러고 싶은데 잘 안되죠.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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