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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am 7:27:00 |
| Amy님 안녕하세요.
저도 저번 금요일 어스튼 주변에 있는 라운락이라는 곳에서 하는 작은 퀼트쇼에 저의모임에 오시는 분들과
구경 갔다 왔어요. Amy 님 사시는 칼리지 스테이션은 예전부터 퀼터들이 많이사는 곳으로 유명하지요.
다음에 꼭 구경가고 싶네요.
좋은작품 구걍 잘했읍니다. 휴스튼 퀼트쇼에 오실건가요?
저희는 버스타고 토요일에 가는것 등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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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am 11:45:00 |
| 가을은 퀼트의 계절인가봐요.
휴스턴에 저도 토요일에 맞춰 갈께요. 꼭 뵈요.
달라스에서도 오신다고 했어요. 다들 뵈면 정말 반갑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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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am 11:17:00 |
| | 역시 텍사스는 부츠가 어울려요.. 우리 동네에도 퀼트쇼가 있다던데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요샌 하이킹다니느라 정신을 거기에 쏟고 다니는지라 바늘이 안잡히네요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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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pm 6:50:00 |
| 이제 가을이라서 하이킹하는 재미가 더 나겠어요. 오늘 날씨가 정말 청명한 가을 날씨더라구요.
동네 퀼트쇼가 아기자기 재미있죠.
건강해야 오랜동안 바느질 할 수 있으니까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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