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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pm 3:08:00 |
| | 이런 이벤트가!!! 그런데 요새 등산과 한과만들기 가을겆이를 하느라 손에 잡은것이 없네요.. 안타까와라... 후다닥 뭐라도 하나 맹글어야할 모양이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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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am 10:53:00 |
| 예전 작품 올리셔도 되요.
단풍든 산에 등산하는거 정말 부러운데요. 제가 사는 곳에는 산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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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pm 7:11:00 |
| 에이미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고운 이벤트까지....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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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6 am 1:31:00 |
| 이곳이 너무 조용하고, 심심해서요.
제 작업실을 정리하고 있는데, 아무리 정리를 해도 끝이 없네요.
저한테는 필요없이 쌓여있는 것들도 좋은 주인만나면 소중한 도구로 변신을 하니까 나눔하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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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pm 5:55:00 |
| | 보내주신 예뿐 가위 잘 받았습니다... 들고다니면서 잘쓸것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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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pm 9:53:00 |
| 훈훈한 향기를 쫓아 왔더니 바로 이곳이네요~ 칼럼으로 나누고 또 이벤트로 나누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퀼트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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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pm 3:36:00 |
| 연옥님 모임처럼 저희 모임도 성장해 갔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새해 2014년에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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