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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am 7:07:00 |
| | 너무 예뻐요,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저는 퀼트할줄 몰라 그냥 감탄만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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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am 8:58:00 |
| | 세상에 ~ 솜씨참 좋으십니다. 감탄 !!! 감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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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am 7:21:00 |
| | 닭커플 넘 이쁘고 귀여워요~~강아지도 물론.. 패턴 있으시면 얻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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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am 7:29:00 |
| 닭쿠션은 제가 정말 탐내는 작품 중의 하나랍니다.
제가 닭을 모으기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되어가는데, 퀼트하면서도 정작 퀼트로 된 닭은 사온것 밖에 없어요. 정말 귀여워요.
강아지 필통은 만들기 힘들거 같은데 정말 귀엽고 사랑이 가득해 보여요.
숨겨진 보물들 자꾸 자꾸 보여주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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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pm 1:07:00 |
| oksoo님,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따끈 따끈한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그런데 될 수 있으면 제일 윗글 바로 아래에 사진을 올려주시는게 오랜동안 윗페이지에 올라있어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어요.
저는 이불이나 벽걸이를 주로 만들어서 소품이 없어요.
제가 만든 닭 사진도 한번 올려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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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am 12:37:00 |
| 헉~~~~~~~~~~~~~ 어쩜 좋아요... 너무너무 예뻐요. ㅜㅜ
정말 다들 마술 손같으세요...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요? 특히 두 닭이 머리 맞대고 있는 모습 너무 귀엽고, 강아지의 얼굴 사진이 너무 재미나고 마치 살아있는 강아지같이 나와서 더 귀여워요~ 부럽습니다. 진심으로요~ 너무 예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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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pm 10: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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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pm 5:34:00 |
| 와... 감탄.... 바느질선이 어쩜 저리 부드러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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