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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pm 7:04:00 |
| 아~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완성된것 보면서 어떻게 요런것들을 만드나 했었는데....
휴~
만들고싶은것들이 계속 생겨나서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요...^^
낼은 진짜 축구공....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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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pm 8: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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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am 11:26:00 |
| 헉~!! 헥사곤 못지않은 듯한 저 포쓰~~~!!! ㅎㅎㅎㅎㅎ
갯수만 봐도 벌써부터..어찔어찔 해요.
그래도 만들어놓고 나면 늘~ 두고두고 흐믓한게..매력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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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pm 2:03:00 |
| myoung-hee님, 요건 10장밖에 안되서 금방 만들었는데 지금 축구공 만들고 있는데 오각형12개, 육각형20개 점점커져서 실제 축구공만해요.
솜을 넣을 생각을 하니 무서워요. 솜먹는 축구공이 될거예요.으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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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pm 4:13:00 |
| Amy 님.. 오각형이 10장인가요? 12장 인가요?
아 머리가 나빠서 좀 헷갈리네요.. 위의 모양이 두개가 나오려면 12장인것 같은데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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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pm 5:51:00 |
| | hyun joo님, 12장 맞아요 제가 틀렸어요. 사진에 떡 하니 12장 오려서 올려놓고 10장이라고 하다니 제가 머리가 나쁜거죠.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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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pm 9:54:00 |
| | Amy 님, 숙제 검사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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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pm 11:55:00 |
| | 숙제 검사 105점입니다.퀼트나눔의 객원 선생님으로 초빙을 해야겠어요. 너무 너무 잘 만드셨어요. 역시 jung-youn님의 색감은 아무도 따를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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