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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am 7:43:00 |
| 일등 첨입니다. 항상 좋은 레서피 감사드려요.
오늘은 또 우리딸이 완전 좋아라하는 것을 이렇게 만들수 있게 해주시는 군요.
다른 프레즐레서피보다 간단해보여서 해볼 엄두가 나네요.
맛있게 먹을게요. 참! 애기 너무 귀여워요. 남편이랑 하하하 웃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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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pm 2:11:00 |
| 프리젤은 핑계구 자식자랑이 결국의 목적인 듯....
자식키워본 우리는 안 속습니다.
속아두 아주 기분좋게 속아드리지요.
프리젤은 잊어먹을망정 대니군의 오동통한 손은 안 잊힐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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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pm 6:01:00 |
| sunhee님 담백하고 맛나요 우리애들도 아주 좋아라한답니다..맛있게 구워드세요
susan님...솔직히...우리 애들이 잘 먹어주니 베이킹하지..안그럼 어디 베이킹 하겠어요? 그죵?
전 우리 식구들이 제가 구운 빵 최고라믄서 맛나게 먹을때 넘 좋아요
저 조그만게 지 얼굴만한 프렛즐을 들고 먹는데...어찌나 귀엽던지요 ㅎㅎㅎ
진짜..자식 키워본 사람들은 이런맘 다들 아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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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pm 9:50:00 |
| 오랜만의 업뎃이라 더더 반갑네요! 얼른 자리잡으시고 또 마니마니 올려주세요~ㅎㅎ
대니군은 옷에 묻은 설탕가루마저 넘 귀엽네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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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am 4:19:00 |
| 반가와요~~~~~~~~~~~~~~ 저 윤정님 클럽 회원이예요.
이 프릿츨 정말 맛있어요. 우리 아이들 좋아하는 윤정님 빵 중 하나예요. 위 레시피대로 그대로 따라하면 절대 실패하지도 않고..
맛있고 좋은 레시피들 항상 감사하다는 말 드리려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이사 정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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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pm 4:48:00 |
| 아효~~고사리손 이쁘기도 해라~~저는 빵순이~~한때는 밥먹고 후식으로 빵먹고 했었답니다..
하지만 만들줄은 몰라요~제빵기에서 나오는 식빵..반제품 사다가 오븐에 굽는 정도죠..그래도 뭔가 해낸것 처럼 뿌듯해 하고..ㅎㅎ
안녕하세요..오늘 칼럼 오픈한 kelly의 규방이야기의 켈리입니다..인사왔어요~~잘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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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pm 10:43:00 |
| 앗...이건 내일 한번 해봐야겠네요..
지금 cinnabon 굽고 있어요.. (벌써 두번째 굽는중..)...딱 3분남았는데..집안에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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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pm 10:57:00 |
|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드뎌, 윤정님 뜨셨네요. 맛난 빵, 케익들 쉽고 간단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덕에 애용하고 있답니다.
힘드셔도, 부지런히 저희배고픈 미씨 들을 위하여! 앞으로도 좋은 레서피 마이마이 올려주씨와요~
고사리 아가손이 너무 구여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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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pm 4:12:00 |
| | 앙! 저 손 넘 귀여워요. 어떡해^^ 넘 맛있겠어요. 프렛젤. 약간은 딱딱한 프렛젤.. 저렇게 소프트하게 즐길수도 있군요. 시도해봐야겠다^^ 저 손의 주인공.. 자주 만날수있기를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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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am 9:23:00 |
| 저희 큰딸이 프레젤을 넘 좋아하는데, 푸드 네트웍에 올라온 레서피들은 간단 버전 조차도 너무 복잡해서 몇달을 벼루고만 있었거든요...어제 여기서 이 레서피보고 꼬옥 만들어보려구요...
저희 딸이 옆에서 보고 있다가 .... 엄마 나 이거 너무 먹고 싶다....그러더라구요...
간단한 레서피에 해볼 용기가 납니다...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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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pm 2:32:00 |
| 넘~ 기다렸습니다.. 미씨를 잊으셨나 했네요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윤정님 레써피를 너무 사랑하는 아짐입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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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am 10:37:00 |
| | 애기손이 너무 귀여워요, 어휴, 꽉 깨물어주고 싶네요.레시피 잘 써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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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pm 3:11:00 |
| 드뎌 미국으로 오셨군요! 환영 합니다!
빨랑 정리 하시고 베이킹 열심히 하자구요~
윤정님 오실 동안 저도 손 놓고 놀았거든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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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am 11:46:00 |
| 윤정님 아이 손 넘 귀여워요.
윤정님 레서피 중에서 쉬운 것들, 마늘빵, 크림치즈빵,바나나 빵 등 잘 먹고 있어요.
늘 감사드려요.
프레즐 좋아하고 왠지 좀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함 만들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2번째 발효할 때, 그냥 놓아 두는 건가요?
다른 빵들은 발효기에서 넣어서 발효하신다고 한 거 같아서.
우리 집에는 발효기가 없거든요.
반죽하고 성형한 후에 30분 정도 놔 두다가 물에 담그고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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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pm 4:47:00 |
| | 윤정님 홈피에 어떻게 들어가나요..등업좀 하게 알려주세요..맨날 여기 미스유에스에만 들어옵니다. 홈피좀 갈수 있게 해주세요..꾸벅. 윤정님 열혈한 팬입니다.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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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7 pm 5:14:00 |
| | 저도 넘 기다렸어여.칼럼 그만두실까봐 조마조마 했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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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am 9:41:00 |
| 너무 귀여운 아이 손....
마지막 사진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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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am 9:37:00 |
| 안녕하세요? 사진도 예쁘고 아기 손은 정말 앙증맞네요. 오동통한 손이 빵과 매치되는 것이 췍오!!
근데 궁금해요. 제가 아직 빵은 익숙치 않아서요. 그냥 손으로 반죽하고 윤정님 말씀처럼 상온발효만 하면 되나요? 반죽기 필요없이?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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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pm 12:27:00 |
| | 저의 남편이 프랫즐 너무 좋아하는데 함 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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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pm 3:18:00 |
| 윤정님 레시피로 오늘도 우리딸 간식꺼리 만들어봅니다^^
지금 발효중인데 기다리며 글 남겨요
아가손도 통통하니 너무 귀엽고 윤정님 손도 궁금하군요 ㅎㅎ
주옥같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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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am 1:04:00 |
| 윤정씨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맛있는 빵/과자 레시피 부탁 합니다
여쭤보고십은게 있읍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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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am 1: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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