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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am 6:40:00 |
| | 윤정님, 기다리던 새 레시피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블루베리로 머핀이나 해줄까 하던참에 이런 맛난걸... 이걸로 바로 굽기 들어갑니다. 항상 쉽고 맛난 빵들 넘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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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pm 5:57:00 |
| | 블루베리 넘 반가워요..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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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pm 8:30:00 |
|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넘 맛있어 보여서 이 저녁부터 배 움쿠리면서 계란 끄내고 있어요~~~ㅎㅎ
낼 아침 일어나자 마자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 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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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pm 11:16:00 |
| 많이 많이 기다렸었는데... 감사해요.
간단해 보이고 또 재료들이 있어서 내일 당장 실습합니다.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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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am 7:39:00 |
| |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넣어가네요. 오늘 당장 만들어야겠네요. 맛있는 레서피를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며칠전 부터 소보로빵을 만드려고 하는데 콘플라워가 찾기 힘들어 못만들고 있어요. 저희는 버지니아주 체사픽에서 살고 있는데 어딜가야 콘플라워를 살수있을까요??? 혹시 Norfolk Commissary에 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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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am 8:57:00 |
| | 저도 당장만들려고 적엇어요!!! 아침부터 밥먹고완는데 입에침이 한가득... 이놈이 ㅇ마우쓰는 저질인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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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pm 5:49:00 |
| |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바쁘시겠지만 자주 업뎃 해 주세요. 참, 우리 아들이 소보로 빵을 무지 무지 좋아해서 어제 시도해 보았는데, 소보로가 너무 진 것 같아 콘플라워와 밀가루를 조금 더 넣었더니 (사진에는 고슬고슬해 보이는데 제 것은 너무 질어 떡 졌었거든요.) 맛은 괜찮은데 콘플라워 특유의 냄새가 싫대나 어째때나. 암튼 엄청난 소보로가 남아 있는데 이 케잌에 크럼 대신 올려서 구으면 어떨까 해서요. 아님 소보로를 어떻게 보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도와 주세요. 싸~부~님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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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pm 7:47:00 |
| eunkyuong님.....콘플라워..요즘은 일반 마트에 많든데요...
잘 찾아보세요...Bob's Red Mill에서 나온것 있어요
Katie님소보로는 얼려두시고 쓰고싶을때 꺼내두었다가 고슬고슬 실온이 되었을때 쓰심된답니다..
그리고 소보로를 앞에 올려드린 사과케익에 올려보세요..사과랑 땅콩쨈이 또 잘 어울리쟎아요
아주 맛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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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am 12:25:00 |
| 우왕,,,,보기만해도 ,,,,,,이번주에 당장 해봐야겠네요...
레서피에는 두가지가 있지요...민간인이 따라할수 있는 레서피와 그렇지 못한 레서피....
너무 좋아요...시도해볼수 있을 것 같아요..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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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pm 3:32:00 |
| 아침에 보고 바로 만들어 봤습니다. 위에서 어떤분이 소보로 말씀하시기에 토핑 만들기 귀찮고 마침 냉동고에 남은 소보로가 있어서 썼는데.. 맛있어요. 케익이 너무 달지도 않고 저희 입맛에 딱인 것 같아요.
레서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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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pm 7:00:00 |
|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남편이 단걸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이번 케잌 너무 맛있어서
아이들은 조금만 주고 저희가 다 먹었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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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am 2:54:00 |
| | 윤정님, 저 이 깊은 새벽에 첫 번째로 구워나온 이 블루베리케잌 한 접시 먹고 있습니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보고 늦게 신랑이 월마트 들린다는 말에 블루베리사야겠다 싶어서 두 컵들이 한 핀트사서 남은 한 컵 얼리기가 아까워서 아예 두 판 만들어서 지금 두번째 오븐에서 열받고 있어요. 우리 신랑 이참에 몸에 좋다는 블루베리 많이 먹여야 겠어요:) 윤정씨가 아끼는 초간단 사과케익도 지난 겨울동안 반은 고구마를 넣고 반은 사과를 넣어서 브런치로 잘 먹었습니다. 제가 전에 만들던 재료가 많은 레서피보다 훨씬 간단해서 저도 사랑하는 레서피가 되었어요. 아끼는 레서피 공유해주셔서 천만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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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pm 3:42:00 |
| 맛있겠어요. ^^
윤정님의 레서피가 있나 들어와 봤는데,, 반갑게 올라와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안그래도 좀 꿀꿀한데,,, 함 맛있게 만들어볼까요~!! ^^
감사드리며,,, 제 이름(한글)이 위에 많이 나오네요. ㅋㅋㅋ (상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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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pm 2:37:00 |
| | 오호... 이거 또 대박일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옵니다. 지금 당장 블루베리 사러 갑니다. 레서피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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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pm 7:48:00 |
| 요즘 윤정님 레시피로 칭찬 잘 받고 있습니다.
너무 간단하고 맛있어서 좋아요~ ^^
교회사람들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크럼빼고 케익 자체가 달지않아서 달달한 크럼과 딱인것 같아요.
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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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pm 8:21:00 |
| 저도 15번님처럼 윤정님 레시피로 칭찬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크럼은 빼고 만들었는데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요즘 블루베리철이라 생것을 넣고 했더니 더 맛있었다는.....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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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pm 11:01:00 |
| | 주말에 해먹었어요~^^찬 우유를 부었더니 분리가 돼서리 망했구나~했는데 밀가루 넣으니 괜찮아져서 아랫집에 선물도 했네요..ㅋㅋ 근데 냉동블루베리로 하면 씻어어 써야하나요? 포장에 씻었다 안 씼었다 말이 없어서뤼~씻으면 별롤 거 같기도 하공~제조사별로 다른가요? 여튼 보통 씻고 하는쥐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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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pm 2:02:00 |
| 대박이네요. 처음 글 남깁니다.. 한번 해봤는데 너무 맛나서 감사하단글 남기려 컴 켰네요.
복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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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pm 2:07:00 |
| 아, 저는 건블루베리 넣었거든요. 근데 이게 잘라먹으니 건포도처럼 빵에 붙어있지않고 따로 굴러다니고 떨어지고 하네요. 생블루베리를 넣으면 어떤가요?
으깨지고 지져분할것같기도 하고 왠지 맛이 안살것 같아서 건블루베리 넣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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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pm 5:49:00 |
| | 오늘 했는데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쉬운것 같은데요 아니네요. 혹시 이 케익 식감이 어떤가요? 사진상으로 포슬하니 케익같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냥 빵 같은 식감이에요. 중간에 가루 섞을때 너무 많이 섞어서 그런가요? ㅠㅠ.. 해보신 분 알려주세요. 그리고 소보로 활용차원에서 소보로를 크럼 대신했는데 왠지 크럼으로 해야 더맛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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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pm 3:35:00 |
| 너무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어요. ^^
정말 커피랑 잘 어울리고요.. 케잌이 안 달아서 넘 좋아요. ^^
덕분에,, 저도 칭찬 많이 듣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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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pm 9:13:00 |
| 농장에서 블루베리 따온것이 있어서 해 봤어요.. 여쭤보고 싶은건..
첫째, 버터와 설탕 크림화 시 "충분히 휘핑"이라 함은 얼마나휘핑하라는 건지요?
둘째, 계란 한개씩 넣고 휘핑할때도 얼마나 오랜동안 해야 하는지.. 반죽이 어떤 상태가 되도록 해야 하는지에 대해 좀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셋째, 말씀대로 크럼을 만들때 약간 덜 녹은 고형 버터를 작게 잘라서 섞는데 포크로 잘 안 섞여서 손으로 마구 섞었더니.. 갈색 반죽이 나와 버렸어요.. 그래서 골고루 분배하기도 힘들었구 나름 바삭은 했으나 보기에 예쁘진 않았어요.. 어찌 해야 예쁜 크럼이 될수 있을까요?
넷째, 빵맛은 좋았는데요.. 틀에서 빵을 꺼내니 약간 저절로 부서지는 듯해요.. 서로 달라붙어 있지 않고 건드리면 푸석 하고 떨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이런 질감이 맞는지요?
케익 하나에 너무 많은 질문 드려서 죄송해요.. 근데 직접 먹어본것도 또 만드는 것을 본것도 아니라서 사실, 무척 궁금하거든요.. 늘 좋은 레서피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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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pm 7:14:00 |
| 저녁에 디저트로 만들었는데, 빵 안좋아하는 남편도 음~ 와~맛있다, 하면서 잘 먹더라고요,^^
저는 귀찮아서 휩 하는 기계도 안꺼내고 그냥 포크로 젖다가 4살짜리 딸이 자기가 저어 보겠다고 해서 저는 그사이 크럼만들고 틀에 넣어 구웠는데 질감이 아주 되고 힘을 좀 줘야 잘 저어질정도로 아주 뻑뻑했는데 다 굽고 나서 꺼내 먹어보니 케익처럼 아주 단단해서 잘 안부서지고 사이 사이 블루베리가 녹아있는게 아주 환상적이었어요.그리고 전 얼은 블루베리 넣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하구요 이번주말 플레이 데잇에도 가져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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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pm 12:40:00 |
| 22번님, 제가 대신 답해드려도 될까요?^^
충분히 휘핑하라는 것은 설탕의 자글거리는 느낌이 거의 없어질때까지입니다. 버터도 충분히 실온상태였고, 설탕도 잘 섞이면 딱 마요네즈같은 질감이 되어요. 그럼 충분히 휘핑이 된 거구요.
계란을 한 개씩 넣으라는 것도, 버터에 갑자기 다른 질감의 계란이 왕창 들어가면 서로 분리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에요. 그러니 살살 달래듯이 계란 하나 넣고 버터와 계란이 잘 섞였으면 또 하나 넣고...이렇게 하면 됩니다.
세번째, 크럼은 한마디로 차가운 버터 알갱이들을 설탕과 밀가루들이 코팅을 하는 원리에요. 그러니 너무 반죽을 심하게 하면 버터와 밀가루 설탕이 모두 하나가 되어 버립니다.
제일 쉬운 방법은 푸드프로세서에 밀가루류와 설탕을 넣고 한번 휘리릭 돌린후, 1cm정도로 잘게 쓴 버터(차가운 상태)를 넣고 다시 휘리릭 돌려주면 적당한 크럼이 됩니다. 물론 이때도 너무 돌리면 한덩어리가 되니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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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2 am 6:34:00 |
| 꼭 만들어보고 싶은데...
이런 버터 들어간 레시피에서 버터 대신 오일을 넣어도 되나요? 카놀라오일 같은거... 버터 양 만큼 넣으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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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pm 7:59:00 |
| 윤정님 레시피는 도전해서 실패한 적이 늘 성공사례를 만들었어요.
쉽고 맛있고 좋은 레시피를 공유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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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pm 11:26:00 |
| | 오늘 초대받은 집에 구워갔는데 다들 맛나게 먹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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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pm 5:46:00 |
| 토욜날했어요..
울딸맛있다고 난리나고,,, 울아덜녀석도 맛있다고 ㅋㅋㅋㅋ
님께 감사드립니다,
글구 전 홀윗가루로 했구요,, 냉동블루베리랑 다른 냉동과일이랑 가치 했어요,,
커피랑 먹었는데 짱 맛있었구요,,'
울 아덜이 담엔 과일말고 호두넣어서 해달라고 하네요,,,
담번엔 호두랑 잣넣어서 해볼려구요,,,'넘넘 감사해요,,,
첨으로 빵해봤는데 실패없이 한방에 했답니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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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pm 5: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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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am 7:01:00 |
| 1/3 c 버터면 몇 테이블 스푼인가요?
1/2 c 이 한스틱인데 8 테이블스픈이예요.
많이 헷갈려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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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pm 9:27:00 |
| | 오늘 만들었어요 베이킹에 거의 실패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성공..너무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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