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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am 7:55:00 |
| 우아앙~
제가 드디어 소위 말하는 '1빠'인건가요?ㅋㅋ
레서피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시도할 예정입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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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pm 3:08:00 |
|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우연히 얼마전에 들어와서 보다가 베이킹에 급!관심이 생겨버렸어요 ㅎㅎㅎ
급히 베이킹 도구 몇개 사다가 엊그제 주말에 한번 만들어 먹었어요~
바나나 브레드 레시피대로 해서 머핀으로 구워서 해봤는데 넘 간단하고 색깔도 이쁘게 잘나오구 먹음직 스럽게 잘 된거 있죠!!ㅋㅋㅋ
싸이클럽에도 가입했는데 아직은 새내기회원이라...ㅠ 열심히 해서 얼른 업그레이드 되어야겠어요^^
베이킹 이제 시작한 초보라 어려운건 자신이 없지만, 천천히 하나씩 만들어보려구요..
소보로빵도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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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pm 5:33:00 |
| 와~~ 군침이 꿀꺽...
웬지 시작도 자신이 드는건 다아.... 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어이름 밀가루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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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pm 7:21:00 |
| 저의 신랑이 애플파이 킬러인데.. 시할머니댁에 가면 언제나 거뜬히 혼자 한판 다 먹어요 ㅠㅠ...
예전에 시할머니가 레시피를 주었는데..ㅠㅠ 잊어버리고..ㅠㅠ..
언제나 윤정님의 레시피로 쉽게 만드내요~ 좋은 레시피 감사 드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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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pm 8:44:00 |
| 냉동 파이지말고 그냥 일반 판매되는 파이지는 안되나요?
늘 감사드려요 ^^
멀지만 가까운 캐나다 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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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pm 6:42:00 |
| 안그래도 처치곤란인 사과가 넘처 났었는데 파이를 만들어 먹어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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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am 1:14:00 |
| | 언제나 윤정님의 설명을 따라가면 무지하게 쉬운데 내가 하면 왜 어려울까요? 이번에도 눈으로만 즐겨야 한다말인가? 아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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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am 1:05:00 |
| | 해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근데 저는 한국사과 큰걸로 해서 그런지 8개는 너무너무 많았어요. 필링이 다 넣지도 못했다는.... 항상 맛있구 쉬운 레시피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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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1 pm 1:39:00 |
| 윤정님 질문이여!
1. 베이킹 도구들, 스프링폼, 파이틀, 시폰 틀 사이즈가 다다르게 많이 있던데 사이즈 추천 해주세요. 대체로 많이 쓰이는 사이즈로여.. 2. 베이킹 도구는 어떤 브랜드가 좋은가요? 칼파론 부터 키친 에이드.. 여러 종류가 있던데요.. 3. 핸드믹서로 거품이나 크림 만들때 믹싱볼이 프라스틱이나 스탠레스, 어떤 걸로 쓰는거요? 이 둘의 차이점과 쓰는 용도도 알려 주시구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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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am 7:46:00 |
| | 이렇게 등잔및이 어두울수도 있군요. 님의 친절한 레시피들이 여기에 있었는데.....눈뜬 장님이 따로 없군요 항상 보면서도 왜? watts님인줄 몰랐을까요? 이것도 apple picking 다녀오면 만들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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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am 12:28:00 |
| 앗~~~ 너무 좋아라하는 파이예용~~~ 윤정님 이 옜날에 올리셧던 애플파이 레시피랑은 좀 다르네요,, 그것도 너무 맛나서 좋아라하는뎅.. 요것도 꼭 해먹어야 겟어요.. 감사 감사~~~~
산후 다엿 해야하는뎅.. 언제나 빠지려는지....걱정하면서도.. ㅎㅎㅎ 그럼서도 열씨미 먹는생각 한답니당..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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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pm 7:43:00 |
| | 이거 만들어서 식구들 줬는데 다들 넘 좋아했어요..전 다요트 중이라..못 먹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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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pm 6:31:00 |
| | 토요일 BBQ 파티에 쓰려고 전날 밤에 2개 구웠어요. 밤12시 넘어서 다 구웠는데.. 냄새가 쥑이는거 있지요? 파티에 쓰려고 위에 알루미늄 호일 덮어서 오븐에 두었는데, 다음날 서브하는데 위에 덮은 파이쉘이 물렁물렁해 진거있지요. ㅠ.ㅠ 그래도 파티에 온 모든사람들(미국인들)이 맛있다고 아이스크림 얹어서 한판 다먹고, 한판은 호일 덮지않고 그냥 넣어 두었다가 나중에 늦게 온사람들이랑 먹었는데.. 정말 맛이 끝내줬어요... 레시피 정말 정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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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pm 7:12:00 |
| 윤정님^^ 저기 초보라서 그러는데
저는 맛이랑 모양은 그럴듯한데요. 파이를 자르면 안에 소스가 흥건하게 4분의 3정도 찹니다. 두번했는데 두번 다 그러네요. 사과에 있는 수분때문인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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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am 5:32:00 |
| | 사과가 들어가는 케잌, 파이 이런것을 참 좋아라 하는 저로서는 윤님 덕분에 정말 많은 레서피를 얻어가네여. 밀가루 종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해가 쏙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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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pm 6: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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