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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am 8:08:00 |
| 안녕하세요 ~
윤정님의 열렬팬인 minot , ND 에사는 두아이의 엄마인 아짐입니다
항상 자세한 레시피 감사드리고요
윤정씨덕분에 식구들이나 주위분들한테 칭찬 많이받고있어요
지금 따듯한 커피한잔 하고있는데 저 빵한조각만 가져가면 안될까요 ?
요번거도 레시피가 간단하니 한번 맹글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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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am 8:15:00 |
| 어머나 정말 발효가 필요없나요???
손님 해주기도 좋고 너무 맛있어 뵈네요!!!~~~
정말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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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am 11: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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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pm 1:35:00 |
| 윤정님의 레서피는 항상 훌륭합니다~아~
감자디너롤, 오트밀빵,, 레이즌빵~ 다해봤는데 성공이었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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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pm 3:11:00 |
| | 윤정님, 제가 말입니다, 오트밀빵 굽고 얼마나 기특하던지 한참을 그 빵앞에서서 '내가 빵을 구웠어...' 이러면서 보고 있었다는거 아닙니까? 맛은 또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요.. 이것도 오늘 당장 실험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쉬운 빵도 있다니 이걸 지나치면 안되는 거지요! 빵만들어 먹는 재미를 알려주신 윤정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언제 기회가 되서 뵈면 제가 그간 익힌 솜씨로 빵 한덩이 구워드릴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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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pm 8:12:00 |
| | 저 지금 이거 하고 있어요... 오늘 술빵 하려구 막걸리넣구 발효하고했는데.. 부풀어 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윤정님 레서피데로 맥주로 다시 도전!!! 굽고 있어요~~ 꼭 성공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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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pm 8:47:00 |
| | 버지니아 사세요? 어느동네 이신가요??? 가서 싸인이라도 받고 싶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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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pm 9:24:00 |
| | 방금 다 됐어요..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근데... 왜 제껀.. 윤정님 꺼 처럼 부풀지 않는거죠?? 거의 같은 사이주.. 조두 풍신한 빵 먹구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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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pm 10:08:00 |
| 저 정말 궁금한데요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의 차이점이 뭔가요. 저도 이 맛난빵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근데 전 베이킹소다만 가지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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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am 5:01:00 |
| 어쩌면 이렇게 쉬운빵이 있을까요 어제 밤에 하나 굽고 지금 아침으로 한조각 먹고 있어요
레서피는 외울 필요도 없이 간단하네요 그런데 맛은 아주 좋아요 초보자도 실패 없이 잘할수
있을거에요 좋은 레서피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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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pm 5:19:00 |
| | 오랫만에 미씨 들어왔더니, 윤정님 맥주빵 업뎃 하셨네요 ^^ 싸이랑은 다른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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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pm 10:08:00 |
| 저 이 레시피 보고(10 PM) 바로 빵 만들어서 정신없이 먹고 댓글달러왔습니다. (시각12:06)
완전 맛있어서 남편이라 둘이서 반을 훌렁 먹어버렸습니다.
이늦은 밤에 배 무진장 부릅니다. 하지만 너무 쉽고 맛있는빵 알게되어서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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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am 10:20:00 |
| 저도해보았는데 저렇게 부푸지를 안아요. 이유가무엇인지 아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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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am 11:44:00 |
| 저도 윤정님의 팬인데...항상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쉬워보여서 넘 좋아요. 잘 해먹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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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pm 2: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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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pm 4:23:00 |
| | bok yun님하고 미애님...가루류를 넣고 저으실때요...너무 오래젓지마시구요..마른가루가 안보인다 싶음 다된거에요..그리고 김빠진? 맥주를 쓰신것은 아니시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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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pm 6:22:00 |
| 김빠진건 아니였는데.. 부울때 거품이 무지 나더라구요... 아마두.. 그때 김이 모조리 빠져버렸나??^^ 암튼 너무 맛있었어요...제 동생이 빵순이 인데.. 거의 다 먹어버렸슴...ㅠ.ㅠ
근데..제가 부운 버터가 쬐금 짜서..나중엔 안짠 버터 발라야 겠어요...ㅋㅋ
지금 다시 막걸리빵 만들려구 준비중에요... 요즘 술빵에 취해서리~~~
운정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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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pm 9:01:00 |
| 퇴근 하자마자 어제 사다놓은 맥주로 빵을 했는데... 설탕을 빼먹고 넣지를 않았다는ㅠㅠ
그래도 굽고보니 부풀기도 잘 부풀고, 잼 발라먹으니 맛나네요.
아들이랑 저녁으로 먹었어요. 너무 쉬워서 자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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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am 6:31:00 |
| 전 오늘 첨 들어왔어요. 빵 좋아하는 우리애들을 위한 빵이네요.
빵은 만들기 정말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도전 해 봐야겠어요. 저의 큰 딸이 좋아 하겠어요.
그리고 한마디 하겠죠. 엄마도 빵만들줄 알아?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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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am 8:34:00 |
| | 정말 좋은 것 소개해 주셨네요.꼭 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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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am 8:39:00 |
| 부라보~ ^^ 정윤정님 정말 짱이십니다. 주말에 만들어 볼라구요. 맛이 궁금해서 ..
모든 윤정님 레서피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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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am 9: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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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am 10:12:00 |
| 윤정님~바로 만들어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우리 두살배기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는데요,
맥주가 들어서인지 많이 먹여도되나...하는 걱정이 생기네요^^
괜찮을까요??^^알콜은 다 날라갔겠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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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12:40:00 |
| | 감사합니다~ 빵 만들줄 모르는 사람인데 한번 도전해보려고 열심히 적어놨어요~ 오늘 저녁때 해볼꺼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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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2:32:00 |
| | 넘 맛날 것 같군요 그리고 쉽고 ,감사해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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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3:58:00 |
| 전 성공했어요 :)
남편 생일때 친구들 밥 다 먹이고 남은 술로 만들었는데
외국 친구들도 좋다고 먹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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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5:48:00 |
| | 윤정님 버지니아 사시는구나... 언제 한번 베이킹 클라스 함 해주세요. 전 버지니아 토막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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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6:01:00 |
| 레시피보자 마자 방금 구워서 쪼끔쪼금 먹다보니 반이나 먹었어요...어뜩해요...
그만먹어야돼요..근데 넘 많이 먹어서 인지 김치가 땡겨요...
그리고 반죽하고 맥주한모금 남아서 마셨더니 빵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간편레시피 감사,감사...노력에 비해 정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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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6:32:00 |
| | 좀 무식한 질문일지 모르지만 베이킹 완전 초자에요 이제 막 시작해보려는..근데 아이들 이 빵 먹어도 상관 없지요? 어차피 구울 때 다 날라가서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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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6:40:00 |
| 아....
오븐에 들어 있는 잡동사니 다 끌어내고
한번 시작해 볼랍니다.
정말 맛나겠어요.
겉은 바삭 안은 폭신~쫄깃!!
완전 제 취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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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7:45:00 |
| 레시피가 간단해서 시도했는데 정말 맛이 기가 막히네요,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으 부드럽고....
아들이 빵을 잘 안먹는데 한 조각 먹더니 한 쪽 더 먹고 있네요, 레시피 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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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8:04:00 |
| 향도 맛도 끝내줍니다.
레서피 정말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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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9:53:00 |
| | 저녁 먹고 구웠는데 넘 맛있어서 밤 10시에 우유랑 빵이랑 너무 많이 먹어버렸네요~ ^^ 사진처럼 부풀어오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넘 쉽고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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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11:54:00 |
| | 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요번것두 넘 맛있어 보이네요~ 낼 당장 냉장고에 있는 맥주한켄 따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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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pm 8:57:00 |
| | 저도 오늘 시도해봤는데요.. 전 맛이 좀 짜네요.. 왜 그렇죠? 그대로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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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pm 7:45:00 |
| 원글님 막걸리 술 빵도 이렇게 만드나요?
막걸리 술빵은 똑같이 반죽해서 찌나요? 막걸리 술빵을 먹고 싶은데 어떻게 만드는지를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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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pm 7:54:00 |
| 저두 만들었어요^^ 넘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식빵 만드는 레서피도 있으신가요.. 너무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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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am 9:42:00 |
| 토요일날 아침에 눈뜨자 마자 마켓으로 가서 상온의 맥주를 찾던 황당한 아줌마 입니다..저는 지금 사정으로 먹지 못하지만, 아이들과 식구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ㅎㅎ 쉬운 레시피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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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am 10:36:00 |
| | 저는 저렇게 높이 안하고 완전 초보라서 알려주신대로 케잌판에 낮게 했더니 울 딸이 좋아하네요 바삭한 부분과 같이 달라며 아주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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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pm 8:42:00 |
| | 너무 쉽고 맛있는 빵이었어요. 좋은 레시피 공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는 무염 버터를 약간만 뿌려 줬더니 안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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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pm 11:56:00 |
| | 맥주가 들어가는데 아이들 (2살)먹여도 되나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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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am 10:31:00 |
| | 덕분에 자주 해서 먹어요~~ 만들기 넘넘 쉽구요, 오늘 아침에도 1시간안에 뚝딱 구워서 아들 아침으로 먹었어요~ 비스킷 같으 느낌이랄까? ㅋㅋ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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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6 pm 10:18:00 |
| | 베이킹 초보인데요 ^^ 식빵팬 사이즈 좀 알려주세용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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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pm 8:38:00 |
| | 지금막 어제 베베큐때 남은 맥주로 맥주빵 만들었는데.. 대박이예요... 정말 넘넘 맛있어요... 감사감사.. 윤정님 레시피에 푹~빠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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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pm 8:56:00 |
| | 당장 냉장고의 맥주 밖으로 빼 놓고 식기 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성공해서 맛있게 먹을께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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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pm 1:37:00 |
| 빵만들기가 이렇게 쉬워도 되는겁니까? ㅋㅋㅋ
9인치 사각팬에 반죽을 부었더니 반죽이 아래로 쫙~ 깔려버리길래 별 기대도 안하고
납짝한 빵이 나오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버터 뿌릴려고 열어보았더니 위로 쑤~~욱 올라와서 있더라구요.
모양도 완전 이쁘고 맛도 끝내줘요~
지금도 눈팅만 하시고 계신분들 당장 구워보세요.
제 생각에는 unsalted butter 사용하구, 저을때 살살 저어주시기만하면
실패하기가 더 힘든 레시피인 것 같아요. ^^
윤정님~ 좋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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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am 9:19:00 |
| 발효를 안해도 되니 아주 쉽게 할수 있겠는데요..
저도 오늘 아니 주말에 구워 볼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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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pm 6:03:00 |
| 저는 벌써 두번재 구워서 먹고 있네요~~ㅠㅠㅠ 정말 맛났어요~두번
째는 넛츠를 듬뿍넣어서 먹었네요~~정말 맛있습니다. 감사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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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pm 12:15:00 |
| 집에 있는 흑맥주로 빵을 구워 봤는데요, 맥주 때문인지 아주 독특한 빵이 되었어요.
너무 맛있는 빵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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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pm 12:59:00 |
| | 그옛날 1970년대... 엄마가 막걸리사오라고해서 만들어준 막걸리빵이 생각나네요..ㅎ 고거이 그원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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