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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am 11:37:00 |
| | 와,생전첨으로 일등 찍어요^^항상 좋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윤정님 레시피로 요즘 싸랑받고 있어요~~요 피칸파이도 비쥬얼이 끝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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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pm 5:06:00 |
| 앗~ 제가 좋아하는 피칸파이네요. 한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이 사먹기만 했는데
문득 며칠전 땡스기빙때 함 만들어보고 싶었었는데 또 실패할까 두려워서 사먹고야 말았답니다.
대신에 이번 클수마스때 함 구워봐야겠어요.
콘시럽이 없는데 콘스타치를 넣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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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pm 6:52:00 |
| 오노~~~ 정순님
콘시럽과 콘스타치는 전혀 다른것이에요 콘스타치 넣으심 아니아니 아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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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am 11:04:00 |
| 와우,, 정말 맛있어 보이고 또 정말 예쁘네요.^^
이거 엄청 좋아하는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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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pm 2: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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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pm 8:46:00 |
| 저희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는 레시피예요.
옛날부터(싸이) 쭉~ 윤정님 시어머니표 피칸파이만 만들어요.
정말 이런 귀한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해 먹을때마다 너무 감사해요.
달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서 까다로운 저희 엄마는 꼭 이걸 해달라고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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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am 6:09:00 |
| | 오호~~이젠 피칸파이 만들려고 다른 레서피 안찾아봐도 되겠네요...넘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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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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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pm 1:21:00 |
| 옥수수 국물 아니구요.ㅎㅎㅎ
콘시럽은 한국 물엿이랑 같은거에요.
미국마트 가시면 베이킹 섹션에 있어요.
물엿 쓰셔도 되구요.
윤정님
레시피 감사해요.
방금 구워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윗부분은 바삭하고 속은 달달하니 커피랑 먹기에 딱이네요.
크리스마스때도 한판 구워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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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pm 9:17:00 |
| 오....... 저 이 레시피 ^^ 넘 필요 했쎠용. !!!
감솨 합니당....... ~_~
울 딸들이, 울 신랑이 ^^ 최고 좋아하는 파이 이거덩요. 호호
Have a wonderful holiday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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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pm 10:09:00 |
| | 콘시럼 대신 메이플 시럽 써도 될까요? 감사인사드립나다. 매번 좋은 정보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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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am 4:05:00 |
| 저희동네 베이킹섹션엔 콘시럽을 찾을수가 없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설탕시럽으로 대체 가능하다네요.
그런데 저는 그마저도 너무 귀찮아서 메이플 시럽으로 해봤는데 맛있었어요^^
좀 달았지만 피칸파이가 안달면 피칸파이가 아니죠~ㅎㅎㅎ
근데 저도 윤정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왕초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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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pm 3:20:00 |
| 꿀이나 메이플시럽으로 대체할 수 있는걸로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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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am 11:53:00 |
| 아옹 정말, 저도 참 좋아해요 피칸 파이
며칠전에도 파이구웠는데, 전 꼭 파이 바닥이 투명해요 ㅋㅋ 덜 익고.. 젤 아랫단에다가 놓고 해도 왜이럴까요 항상
그래도 맛있긴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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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am 11:40:00 |
| | 오븐에서 구우시면 다 굽고 난후 불 끄고맨 밑 바닥에 두세요. 오븐 문 열어 놓구요. 그럼 밑 바닥도 노른노릇 해 져요. 제가 파이 구울때 하는 방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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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pm 2:13:00 |
| 윤정님 덕분에 베이킹에 입문했답니다. 스탠드믹서를 살까 말까를 한 2년은 망설였나봐요. 사놓구 얼마 안할게 뻔했기 때문에 오래 망설였는데 드디어 한달 전에 사서는 윤정님이 올려주신 녹차 카스테라와 맥주빵 애플케익 그리고 오트브래드까지... 정말 좋은 레서피 올려주셔서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해서 새로운 글이 올라온 김에 감사 인사드리려구요.
피칸 파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이인데 연휴에 시간되면 한번 해봐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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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am 10:10:00 |
| | 저 피컨 파이 해 먹고 싶어서 미니 오븐 주문했는데, 넘 맛있어 보여요 꿀꺽~맛날 레서피 감사해요^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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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am 10:25:00 |
| |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파이지는 만들 엄두가 안나서 그러는데.. 시중에 파는것으로 살려면 몇인치 자리죠? 그리고 혹시 맛있는 파이지가 있으면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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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am 2:50:00 |
| 시중에는 9인치로 통일해서 팔꺼에요
아무 파이지나 맛있더라구요
저도 거의 다 구워먹어봤는데 비슷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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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pm 1:34:00 |
| 1컵이라는게 어떤건가요?
코스코에있는 피칸파이랑똑같네요
베이킹을 한번도 해보지않았는데
이 레시피보니 한번해봐야겠다는생각이드네요
초보인 저같은경우 주의해야할게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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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am 2:50:00 |
| 1컵은 미국 계량컵을 말합니다
240ml랑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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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am 10:43:00 |
| 남편이 피칸 파이를 너~무 좋아해서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 중이였는데 넘 맛나보여요.
초보인 제가 도전해봐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파이지를 미리 급증은 어떻게 하는거죠?
차이지만 따로 오븐에 굽는건가요?몇 도에 굽는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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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 am 1:56:00 |
| | 375-400도에 8분-10분정도 구우심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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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pm 12:35:00 |
| 너무 소중한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이레시피의 필링 양이 파이 2개양인지 1개양인지 알려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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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 am 10: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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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am 7:52:00 |
| | 윤정님 넘 좋은 레서피들 넘 고마워요. 힘들게 구하시는 레서피들 항상 너무 쉽게 갖다써서 미안할 지경이에용... 저는 윤정님 네이버 블로그를 거의 매일 수도없이 들어가거든요. 네이버는 아뒤를 만들기가 불가능해서리 댓글은 남길 수가 없어용..그동안 바쁘셔서 잘 못 올리셨는데 요즘은 종종 올리시니 넘 좋네요. 윤정님의 블루베리 턴오버보구서 어제 애플 턴오버 궜는데 넘 맛있었어요. 저도 애들이 많아 도시락까지 싸주고나믄 남는게 없어요. ^^ 저도 윤정님처럼 복잡한건 딱 질색이라 윤정님 레서피가 딱여요..ㅎㅎㅎ 오늘은 찰떡 굽구 낼은 윤정님 프렛즐 레서피로 pig in a blanket굴거에요. 고마워요~~~따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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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am 1:30:00 |
| 콘시럽이 없어서 인터넷에 보니까 콘시럽:아가베시럽=1:1/2 라고 해서 아가베 시럽 반컵 넣고 구웠는데 질감은 괜찮았어요. (Agave)
남편은 시중에 파는 것보다 훨씬 덜 달다고 너무 좋아하던데, 저는 좀 달아서 많이 먹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콘시럽을 살 기회가 있으면 다음엔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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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pm 5:02:00 |
| |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레시피와 무엇이 다를까 호기심을 가지고 만들어 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젠 요레시피로만 만들 예정. 소중한 레시피 공유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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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pm 11: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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