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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7 am 3:03:00 |
| 앗... 저번에 언니네서 얻어 먹었던 넘 바삭한 마늘빵~~
안그래도 언니한테 레서피 물어 볼려고 했는뎅... 이렇게 친절히 올려 주시다니..
감사해용~~ 동호가 옆에서 맛있게다고 입맛을 다시네요. 내일 커미셔리 가서 꼭 바게뜨빵 꼭 사와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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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7 pm 10:01:00 |
| | Thank you for another easy & delicious recipe! I'm glad I have everything in my pantry. I can't wait till I try this ou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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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pm 8:19:00 |
| | 윤정님~! 저 아시죠? 연락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빚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앞으로도 계속 기다릴겁니다.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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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pm 4:35:00 |
| 오호~
냉동마늘빵 사먹으려고 벼르던 참이었는데,
요론 쉬운 방법이 있었군요!
게다가 맛까지 보장되는 윤정님 레시피니 망설일 이유도 없구요~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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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am 6:16:00 |
| | 저도 감사감사, 전파는건 짜서 싫은데, 이건 달콤하다니 너무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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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am 9:54:00 |
| | 저 이거 만들어 먹었어요.... 정말 한국에서 먹는맛이였어요.... 한국나가본지 어연 10년인데... 잠시 어릴때 추억에 접어들어서 정말 좋았네요.... recipe 참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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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pm 1:19:00 |
| | 윤정님!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어제에 이어 오늘도 얘들 학교 갔다온 후 간식으로 또 구워서 먹고있습니다. 맛난 레시피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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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pm 9:41:00 |
| 레시피 주셔서 고마워요, 내일해먹을래요.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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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pm 9:19:00 |
| 계량제빵제가 영어루 머져???아무리 찾아두 안보이던데....종류가 어려가지인가여??
보통 많이 쓰는게 어떤것이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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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1 am 11:16:00 |
| | 너무나 맛있어서 죽을뻔했어요 ㅋㅋ 근데요, 너무 바보같은 질문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마늘빵 양쪽면에다가 발라줘야하나요 아님 위를 바라보는 쪽만 바르는건가요? 전 양쪽에 발라서 오븐에 베이크 했더니, 바닥이 막 눌러붙어버려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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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am 12:20:00 |
| 앗~!! 윤정님 여기서도 뵙네여~ 윤정님 클럽 회원입니다요~^^
윤정님 바쁘시겠어요 여기서도 활동 하시구~
저도 가끔들어와서 몰랐는데 언제부터 활동하시는거여요? 반갑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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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am 10:14:00 |
| 아..여기에 연유가 들어가는군요..^^
그로서리다녀오기전에 이곳에 함 들려보는건데....
다시 가서 반드시 기필코 사다가 해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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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pm 5:33:00 |
| | 감사해요, 덕분에 잘만들어서 맛있게 먹고 신랑 회사에도 가지도 가고, 자주 만들어서 먹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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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pm 5:10:00 |
| | 지금 오븐들어갔어요.. ㅋㅋ 십분후면 먹겠네요.. 10님말씀땜에 한쪽만 발랐어요. 집에있는 팬 총동원해서 넣었다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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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pm 4:10:00 |
| 감사합니다. 막 베이킹에 손을 덴 초본거든요..맛있게 해먹을께요.정말 한국빵 넘 그리워요
저도 완전 빵순인데...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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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pm 4:50:00 |
| | 윤정님 정말 감사해요. 이 레시피 정말 맛있어요. 이제 마늘 빵 만들기 겁 안나고요, 우리집 상비 간식이 되었답니다. 근데, 이렇게 귀한 레시피를 이렇게 막 풀어 주셔도 되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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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am 8:26:00 |
| 정말 이 레시피 덕분에 맨날 마늘빵구워먹습니다 :)
맛난 레시피 언제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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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am 12: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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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am 10:44:00 |
|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2008년에 올리신글을 당최 요리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다가 이제 애가 커서 해달라고 하니 믿을건 미씨방 밖에 없네요. 레시피 달라고 난리났어요. ㅎㅎ
시간차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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