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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am 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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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am 9:52:00 |
| 다시 들어왔습니다.
저 이거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맛있는데, 뱃살 늘리는데는 최고 아닙니까?
매일 눈팅으로만 공부 열심히 하는데, 요번에 실습 들어갑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밖에서만 가끔씩 먹었던 건데, 하번 해 볼랍니다.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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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pm 1:52:00 |
| 어머 ~!! 제가 영광의 2등이예요 ㅎㅎㅎㅎㅎㅎ
새로운레시피 올리시기만 맨날 기다렸습니다~
시나몬 롤 넘 먹음직 하게 보이네요~
베이커리를 직접 오픈해보시는게 어떠실지요 ^^
저는 아이싱없이 만들어볼려구요
제빵기계가 없어서 서러웠는디 이건 기계없이두 만들수있을것 같네요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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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pm 11:41:00 |
| | thank you....... I am not afraid of baking now, because of baking expert ladies showing beginners like me......^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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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am 1:01:00 |
| 어머나 순위권에 들어왔네요. ㅋㅋㅋㅋㅋ 감사감사..
그나저나 남의 영업 자꾸 방해해서 어깨하나요 윤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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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pm 10:37:00 |
| 캬~~~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얼마나 맛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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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pm 2:32:00 |
| 하하,,글을 읽는데, "건방진 도사" 삘이,,.
매번, 달콤하고 호감가는 글,, 감사해요.
이번주말에 찰떡이랑, 스콘이랑 해볼려구요.
제것도 사진처럼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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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pm 9: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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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am 9:07:00 |
| 정말맛있게 보이네요, 제가 만든것은 시나몬 롤만 만들어 보았는데 이번에는 아이싱을
얹어 보아야겠네요, 맛나게 만들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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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am 6:09:00 |
| | 정말 멋져요,.,,,, 제가 꼭 알고 싶었던 레시피네요..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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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am 9:15:00 |
| 어머나~ 이거 내가 너무 만들어보고 싶었던 거에요. 항상 망쳤었는데.. 다시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울아들이 젤로 좋아하는건데..
너무 맛나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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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pm 4:18:00 |
| | 예술이네요. 너무 맛나보이고 그리고 만들어서 식구들에게 좌악 내놓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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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pm 5:22:00 |
| | 만들어봤어여~ 신랑 쓰러졌습니다, 넘 맛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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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am 4:19:00 |
| | 전 왜 이빵이 딱딱하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원인이 뭔지 누가 좀 알려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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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pm 8:03:00 |
| 엉엉엉 드디어 성공했어요. 발효빵 시도 4번만에... 다 윤정님 덕분이에요. 꾸벅.
이빵도 무려 3시간이나 걸렸네요. 착각을 해서 발효를 3번이나 했답니다. 하~
그래도 맛있어요. 감사. ^^
저는 양 1/2로 줄여서 했더니 작은거 10개쯤 나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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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am 11:04:00 |
| 너무너무 맛있어요!!
아이싱도 너무 맛있고~~
선물한다고 가져가서는 제가 젤로 많이 먹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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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pm 10:45:00 |
| 흐흐흐..회사에 가지고 갔떠니...
딱 1시간 30분만에 바로 없어지더군요...다들 난리가 났었어요...
거기다가 남편군은 그 맛있는걸 회사에 가지고 갔다고 삐치고
지금 또 만들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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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pm 2:29:00 |
| | 정말 사먹는거와 맛이 어쩜 똑같이 나오는지... 고마워요. 남편이 무지 좋아해서 또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회사 친구들한테도 돌리려고요. 맛있는거 혼자먹기 아까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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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pm 8:32:00 |
| | 전 지금 전기밥솥 보온에 맞춰놓고 거의 한시간 발효중인데 처음한 반죽이나 뭐 부피가 그닥 다르지 않아요. 거의 부풀지 않은 듯....제빵기가 필요한 거로군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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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pm 8:50:00 |
| 연속 두번 만들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요
남편과 제가 먹어보고.. 이제 시나본 굳이 안가도 되겠다고 말했어요!!
(친척중에 캐나다에서 시나본 운영하는 분이 계시지만...)
저는 제빵기가 없이 반죽은 남편에게 시키고 (15분반죽)
반죽이 좀 질면 빵이 더 부드럽지 않을까 싶어 밀가루는 4컵만했습니다.
너무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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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pm 12:55:00 |
| | 오늘 제가 한 번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요.밀기 끝나고 버터 바를때 실온버터라 되어있는데 녹여서 바르는 건가요?그리고 버터 3/1컵을 다 바르나요?제가 초보라...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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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pm 5:13:00 |
| | 이거 넘 맛있어요.저희 식구들도 따듯할때 주면 파는것 보다 맛있다고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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