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1 am 9:53:00

윤정님! 이 사이트 알게된지 불과 한 달! 넘 많은 좋은 레시피 알게되거 기뻐요. 정말 착한 레시피와 유머 넘치는 설명까지 센스 넘쳐요. 저도 남편이 미 공군이라 요코다에서 3년 살았거든요. 14년전에.... 일본에서의 맛있었던(?) 기억이 확 밀려옵니다. 일본은 빵, 파스타가 유난히 맛있지요? 베이킹좋아하는 저에게 넘 반갑고 가슴 설레는 레시피들 감사합니다.

2 rachel

2008-10-21 pm 5:54:00

커쉬 너무 좋아해요. 브런치 모임 한번 해야 되겠어요. 다 모여봐요~. 허니머스터드 상표가 뭔가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어요. 한번 만들고 후기 올릴께요..

3 Hyunjoo Flowers

2008-10-22 am 9:23:00

허니머스터드는 머스터드에 허니가 가미되어 있어 달달한 맛이 난답니다.. 브랜드마다 허니머스터드가 있어서 쉽게 찾을수 있고 병에 Honey mustard라고 써 있어요. 전 갠 적으로 "French's"거 이용하고 있어요. 샌드위치먹을때도 일반머스터드보다 가끔 저걸로 발라 먹으면 색다른 맛이나요

4 margaret chang

2008-10-22 pm 1:13:00

레시피 맛있는것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당장해야겠어요,

5 jin lee

2008-10-23 pm 7:49:00

Quiche.... this is what I ate from my friend's house..... I love it....^_^ thank you....

6 Sarah Bae

2008-10-25 am 4:19:00

예전에 친구 남편이 해줬는데 넘 잘 먹었던 기억이..이렇게 레서피를 찾게되네요..감사합니다~

7 angela han

2008-10-28 pm 4:29:00

브런치에 딱맞는 요리네요.. 저도 아이들 자는시간에 후딱 남편과 맞나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사진도 너무 맛나게 나와서 군침이 돌았습니다...쩝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귀한 레서피 부탁드려용 ^^

8 유미애

2008-10-29 pm 10:42:00

윤정님 회원이지만 레시피 근처엔 얼씬도 못해서 지난번 한국갔다오면서 김영모샘 책사다가 열심히 해먹고 있었는데 여기에 올리시다니 황공할다름임니다.제발 빨랑 책한권내세요.
그나마 틈틈히 적어놧던 레시피 수첩 잃어버려서 속상했었는데 낼부터 오븐에 불나게 생겼네요.

9 angela han

2008-10-30 pm 8:10:00

윤정님 키쉐 정말 맛났습니다....... 남편 칭찬이 젤로 기뻤다는. ㅋㅋ...........감사합니다 낼은 초콜렛 브라우니 를 시도해볼라구요
집에만 있는 나같은 아짐의 즐거움,,, 먹는 즐거움....나누어주는 즐거움........^^

10 석진경

2008-11-12 pm 5:26:00

I am very sorry, but what is 타임 ? and 너트맥 ?
And where can I get it ? I've never bake before, and I'd like to try this. thanks in advance.

11 Kyunghee Reed

2008-11-14 am 8:46:00

10 bunnim, if you go to any supermarket, you will find nutmac(grounded), and thyme in seasoning section. those are kind of seasoning to enhnace flav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