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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pm 10:06:00 |
| 아싸~~ 1등!!^^
첫 사진보고 초코파이 크기쯤 되겠구나 했는데,
500원짜리 동전만하다니 신경 엄청 쓰이겠어요.^^
어떤 맛일까 진짜 궁금하네요~~
막내둥이 많이 컸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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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am 7:18:00 |
| 살다보니 댓글 상위권에 진입하는 날도 오구~~
크리스마스에 안 바쁘셨어여? 칼럼도 올리시고^^ 언제 미쿡오세요~~ 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윤정님 즐거운 크리스마스는 이미 보내셨을테고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도 합니다. 윤정님과 가족들 모두에게여~
항상 맛있는 레시피를 따라하기 쉽게 올려주셔서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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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pm 8:30:00 |
| 언젠가 꼬옥 프랑스 파리 가서 이 마카롱을 먹어보겠다고...
기회가 있어도 입에도 안대고 있는중인데....
흑.. 만들어봐야 겠네요!!!~~
윤정님!!!!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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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pm 7: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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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pm 8:41:00 |
| | 매번 느끼지만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윤정님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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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am 8:29:00 |
| 어쩜..이런것도 만드실줄아시고.....
항상 맛난 레시피 감사하고있습나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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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pm 12:49:00 |
| 항상 입장만 하고 구경만 하다 그냥 조용히 퇴장하곤 했는데, 우선 감사드린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겠어요. 무엇이든 만드는것과는 친하지 않은 제가 가끔 시도해보고 만족을 얻을수 있는 아주 좋은 출처이거든요. 주말에 벼르던 크림치즈케잌을 구웠는데요, 신랑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계란을 넣고 크림화 될때까지 저으라고 하셨느데, 휘핑크림화라는 뜻이 윗 그림처럼 되는것인가요? 저는 제 굵은 팔을 이용해 열심히 저었는데, 도저히 안 나오던데요. 그냥 묽던데. 구워진 빵 속이 좀 dense한 느낌이 들고 덜 부드러운듯 해서. 그 결과가 맞는지도 모르겠구요. 아무튼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너무 글이 길었네요.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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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am 10:35:00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는 작년보다 몇배의 기쁨이 있는 해가 되시길 바래요.
올 한해도 맛있는 레시피를 통해, 저의 가정에 고소한 냄새가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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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am 10:52:00 |
| 매일 사서만 먹다가 이거 보고 한번 만들어 봤었는데...
결과가 엉망이에요... 정확한 계랑을 안해서 그런지(집에 저울이 없어서...) 다 굽고 나니까 무슨 뽑기 같은 설탕 맛만 나고 특유의 달콤하고 바삭하면서도 폭신한 마카롱의 맛이 나질 안더라구요...
아~~ 뭐가 잘못된걸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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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pm 6:33:00 |
| | 아몬드 알러지가 있는데.. 비슷하게 그냥 밀가루로 만들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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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pm 10:55:00 |
| 넘 반가운 레서피라 걍 용감하게 만들었는데... 흑흑흑 실팸니다용. 아몬드 개 무거운 느낌 들더라구요. 그러더니 걍 주저안는거에요. 40 분 아니 한시간이 지나도 굳지도 않고.... 어찌하면 좋은가용. 조언기다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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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pm 5:46:00 |
| 저 마카롱 넘흐넘흐 사랑하는살함이에요!!!!!!!!!!!!!!!
매주말마다 짐이 블로그를 열씨미보고 카스테라랑 소보로빵이랑 마늘빵을만들면거도 왜!!!!!!! 마카롱을보지못히였느냐!!!!!저 완전 흥분이에여!!!!!!!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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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am 10:01:00 |
| 울딸이 요걸 넘 좋아라 하는데 비싸서 자주 못사줬어요
며칠후 생일날 만들어 줘야겠어요 꼭 성공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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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pm 5:24:00 |
| 전 한 20번 넘게 실패하다가 sweet home bakery의 레시피로 성공했어요~
계속 실패해서 클라스를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무 기쁘네요 ㅎ
담번도 성공을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요 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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