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3-21 am 7:41:00 |
| 항상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가죽끈은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요? |
|
|
|
|
2009-03-21 am 8:26:00 |
| 아 이것도 참 맘에 들어요. 두개가 있다면 올봄 분위기 확살릴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다음번에 올리실 재활용백 Eco Bag 도 너무 기대됩니다. 멋진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
|
|
|
2009-03-21 am 11:36:00 |
| | 프리모션 퀼팅의 묘미가 한아름 담긴 멋진 가방이에요...^^ |
|
|
|
|
2009-03-21 pm 12:43:00 |
| 헉~~~~ 이것도 멋져요~~~!!!
이거 들고 다니면, 너무 이뻐서 어디서 샀냐고 다들 한마디씩 할거 같아요.^-^
손잡이도 너무 잘어울리구요~phoebe님 아이디어 짱~~!! 이세요~~~
이쁘당 이쁘당~~~~~~~~탐난당....ㅎㅎㅎㅎ
에토백..기대만빵하고 있을게요~~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멋진 칼럼으로 눈 호강하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0^
|
|
|
|
|
2009-03-21 pm 6:38:00 |
| ALICE 님~
글 남겨 주셔서 많이 힘이 됩니다. ~
가죽끈은 한국에서 사서 쓰고 있어요.
제 싸이월드 클럽에 가보시면 미니샾 관리하시는 분 (정설아님)께 연락하면
다양하지 않아도 조금 있을꺼예요.
조앤이나 톨마우스 같은 곳에서도 몇가지 있긴 한데...
제가 한국에 있어 직접적으로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컬럼이 즐거움을 더해주었으면 합니다.~
수연님~
네~ 실은 어제 Eco Bag 을 몇개 만들었는데, 매력 만점이에요.
지난 가을 교회 수련회 끝나고 베너를 버리는 거면 달라고 했거든요,
잘 접어 두었다가 썼지요~ 하하하
격려해 주시니 벌써부터 아이디어가 팍팍 떠오르고 힘이나네요~~~
그럼 다음달에 뵈요~ |
|
|
|
|
2009-03-21 pm 6:44:00 |
| 영수~
영수는 손퀼트 더 좋아하죠?
머쉰 퀼트에 이젠 조금 더 익숙해 진것 같아요.
스케치 하듯 그림 그리듯 해보는게 꿈이랍니다.
명희님~
'하우스백' 들고 다닐때 사람들이 그렇게 물었어요.
어디서 샀냐고^^
항상 만들고 나면 그 작품이 가장 맘에 드네요.
올 봄에 이 가방들이 저와 장 가깝게 지낼것 같아요
'이꼬 백'을 가장 잘 만드시고 활용하실분이 명희님이죠~~~
저처럼 베넘 하나 꼬불쳐 두세요.
(저는 교회에서 수련회때 사용한 베너를 달라고 했거든요^^)
그럼 다음 달에 만나요~ |
|
|
|
|
2009-03-21 pm 7:13:00 |
| 너무 너무 이쁜 가방입니다. 전 언제나 이렇게 이쁜 가방을 만들어볼까요...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언젠간 만들날이 오겠죠?
두 가방 모두 너무 이쁘고 제 맘에 쏙 드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흐뭇해집니다. |
|
|
|
|
2009-03-21 pm 7:25:00 |
| 두가방 모두 맘에 들어요. 저처럼 짐 많이 싸짊어지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요가방이 딱이죠.
머쉰은 저도 초보인데 이번에 교회에서 기금마련 바자회하면서 퀼터(저를 포함) 3명이 91인치 길이와 폭의 퀼트를 만들었어요. 머쉰으로 이렇게 크게 만들긴 처음이었어요.
퀼트도 머쉰으로 할건데 제가 하는건 아니구요.
손퀼트도 나름 재미가 있지만 머쉰으로 만드는것도 솔솔 재미가 붙어가고 있어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가요. 새봄에도 건강하세요. |
|
|
|
|
2009-03-21 pm 7:28:00 |
| jessie 님~
감사합니다.~
보는 즐거움, 약간의 도전, 이것 만으로도 제 컬럼의 목적 달성입니다~
계속 조금씩 시도하다보면 자신만을 위한 가방을 만드실수 있을꺼예요.
그날까지 계속 함께 해 주세요~~ |
|
|
|
|
2009-03-21 pm 7:43:00 |
| Amy 님~
우리 같이 글 올리고 있나봐요~ ㅋㅋㅋ
와~ 저도 공동 작품 해 봤는데 정말 의미있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Amy 님 교회에서는 그거 파시나보죠?
보고 싶어요. 다 되면 컬럼에 한번 소개해 주세요^^
Amy 님도 이사와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
|
|
|
|
2009-03-21 pm 11:33:00 |
| 우아.........!!!선생님 이렇게 꿈같은 작품을 올리시면 어떻게 해요
넘 환상이예요^^!!
두작품 모두.........
그때 선생님이 추천한 미싱을 샀어야하는건데 아직도 못샀어요
아직 손도 완전하지 않고 선생님이 안계시니까 작품도 못하고.........
정말 넘 하고 싶은 가방이네요
가방과 함께 날아온 가방 넘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셔요
|
|
|
|
|
2009-03-22 am 2:39:00 |
| 영하씨~
하하하~ 영하씨 실력이면 어떤 재봉틀로도 이런 퀼트 하실수 있습니다 !
아직도 손이 불편하시군요. 네, 바느질이 은근이 무리를 주니까..
하지 마세요, ~
영하씨도 건강하시구요~~ |
|
|
|
|
2009-03-22 pm 12:59:00 |
| 언제 새로운 작품이 올라오나 하고 매일 열어 보았는데,,하루 지나 열어보니 이런 작품들이,,가방끈이 맘에 들어요~~ㅎㅎㅎ
나중에 한국에 가면 와장창 사 올까봐요, |
|
|
|
|
2009-03-22 pm 1:25:00 |
| 안녕하셨어요? 서울 잘 있지요?
새로운 가방들을 이제사 보게 되네요.
색도 멋지고 봄나들이 갈때 들면 다들 쳐다 보겠어요.
새로운 식구 (강아지)하나 늘었더니 퀼트를 영 못 하겠더라구요.
3주 걸려서 "앤의 카렌다' 하나 완성하곤 사진도 못 찍었네요.
당분간은 짧은 시간에 만들수 있는걸 찿아야 할듯...
여러모로 부럽고 린넨 천이 넘 이뻐요...환상적으로...
건강하시구요 황사가 심하다던데 조심하셔요. |
|
|
|
|
2009-03-22 pm 4:05:00 |
| 정화님~
기다려 주시고~~~ 감사해요^^
한국은 가방끈이 종류도 색상도 다양하네요.
저도 보는 것마다 만들고 싶은 욕심이 마구 생긴답니다.~
언제 한국에 오실 계획 있으세요?
그럼 연락주세요.
여기 인형 올리시던 은경님이 다음달에 한국에 오시는데
저희 만나서 시장가기로 했거든요~
정화님도 오시면 뵈어요~~~
경숙님~
헤헤~ 서울은 지금 황사 뒤 꽃샘추위입니다. 다시 영하네요.
어찌 작품하나를 3주에 뚝딱 하세요? 꼭 구경시켜주세요~
새식구 사진도 보고 싶다~ㅇ,
경숙님도 건강하세요~ |
|
|
|
|
2009-03-22 pm 8:59:00 |
| | 우와!! 정말 환상이예요!!! 한국에 계시는군요...부러워요. 한국 가본지 정말 오래됬는데 (10년도 더 됬나봐요)-- 가방 너무너무 예쁘네요. 와...정말 대단하셔요. 아래 글에 재봉틀을 보니까 그것도 보통 재봉틀이 아닌것같아요. ㅎㅎㅎㅎ 이렇게 예쁜 사진과 과정도 보여주시는 친절하신 phoebe님, 감사합니다. 정말 예뻐요!!! |
|
|
|
|
2009-03-24 am 4:52:00 |
| Janice님~
감사합니다~ 멋진 카드들 보며 늘 유혹 받는데, 어쩜 아이디어가 끊이지 않으세요?
저도 늘 언제 올리시나 들러본답니다.
Janice님의 성실한 컬럼에도 늘 감사드려요~ |
|
|
|
|
2009-03-25 pm 9:09:00 |
| 안녕하셧죠^^
저기 파란색가방이 린넨이에요? 감이 무척 곱네요.
워낙 솜씨짱 이시라 뭐라 할말이 없네요^^
멋집니다 멋져요^^ |
|
|
|
|
2009-03-26 am 7:34:00 |
| song 씨~~~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요즘은 퀼트 전혀 안하세요?
비누 만들기는 전문가 수준이잖아요.^^
한국에 나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
|
|
|
|
2009-03-27 am 9:53:00 |
| 요즘은 눈팅만합니다. ㅎㅎ 비누는 계속하고있구요.
저도 한국가고싶어 몸살이 슬쩍 나려구해요.
보구싶어요^^ |
|
|
|
|
2009-03-28 am 2:30:00 |
| |
|
|
|
2009-06-16 am 10:15:00 |
| | 린넨 가방이 이런 느낌이군요~ 우와~ 정말... 단아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과하지않고...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