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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pm 7:28:00 |
| 처음 작업실 사진을 보고난후
가끔 작업실은 어떨까 궁금 했었는데
에고~
아이들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전시회사진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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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am 6:14:00 |
| 이렇게 어린 아이들도 바느질이 가능하군요?ㅎㅎ 저는 아직 딸아이에게 아무것도 가르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곳의 글을 보고 용기가 생기네요. 가끔은 엄마인 저의 인내심이 부족해서 아이에게 이것저것 가르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저도 용기를 가지고 시도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전시회 사진 꼭~~올려 주세요. 저도 퀼트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제 아이랑 함께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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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pm 7:23:00 |
| | 기존의 어른 작품 전시회랑 달리 톡톡튀는 독창적인 작품이 많이 나오겠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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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am 8:40:00 |
| phoebe 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_____^
한 동안 제가 해피하우스에 글을 못 올려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되었어요.
정말 지난번에도 이 포스팅을 보았지만 아이들이 너무도 훌륭하게 바느질을 해서 놀랐어요.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기를 바라며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hoebe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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