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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am 2:26:00 |
| yay~ 제가 일등인가요? ^^ 쪽지 보고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
요즘 블로그에도 칼럼에도 통 소식이 없으셔서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거든요.
내년에도 멋진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참, 저는.. 선생님의 다양한 가방들을 계속 보고 싶어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 건
인형입니다. 각종 인형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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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am 6:34:00 |
| 저는 2등....정말 부러워요 샘....작업실과 아이들이 열심으로 바느질하는 모습이
참 평화로와요.저도 주세요.
해피뉴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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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am 7:35:00 |
| 지영~
네네 좀 바쁘고 그랬어요^^
새해에는 가방들, 그리고 인형들 많이 만들어요^^ 같이 :)
계도형제와 주은이에게도 사랑의 인사를 전합니다.
에스더~
건강하시죠?
새해에도 두분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순종과 겸손함으로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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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am 7:54:00 |
| 아~ 정말 바쁘신 날들을 보내셨네요.....
작업실 이사도 하시고, 아이들 전시회도 여시고....
전시회 사진 올려 주실꺼죠?.....아이들 작품 넘 기대됩니다....^^
이 칼럼을 통해서 가방도 첨 만들어보고 이것저것 많이 배웠네요 ....
너무 어려워 보여서 엄두도 못낸것들도 있지만
새해에 제가 배우고 싶은것은
아플리케 라고 하는지 패치라고 하는지....뭐 여튼간
가방에 꽃이나 , 하트, 나비, ,집, 모자쓴 아이모양등 이쁘게 붙이는 것 배우고 싶어요
재단하는것부터요
사람모양의 경우 머리 윗도리 치마 신발....각각 다른 색의 천으로 하는데
이어 붙이는 방법 알고 싶구요,
퀼트지갑 만드는 방법도 알고 싶고,
백팩만드는 방법도 알고 싶고,
요즘 베라 브레들리 가방에 푹~빠져있는 딸에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요....^^
바느질은 하면 할수록 궁금한것이 넘 많네요
새해엔 퀼트가든이 더 많은 작품들로 풍성한 한해가 되길 기대며
phoebe님과 퀼트가든을 방문하는 모든분들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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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am 8:17:00 |
| eunjung 님^^
늘 격려와 응원 아끼지 않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네, 전시회 사진도 꼭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이 정원에 아프리케 꽃이 만발하도록 저도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eunjung 님도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에 열정과 사랑을 다하여
아름다운 열매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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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am 10: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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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am 10:35:00 |
| 안녕하세요.
새해에는 decoration 용 baskets등 등 만들엇음해요. 제가 예전에 놋끈으로 시레화 담는 basket마들엇거든요. 퀼트로도 이쁠것갘아요.
제가요즘 하타자배워서 이럿게 한자로 타이프하니까 좋네요. 지짜 오래걸리네요. 요 몃 문장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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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pm 5:40:00 |
| Sofia님^^
제가 영타 치는 것 같겠네요^^ :)
네, 퀼트 바구니 만들어 봐요, 우리.
그런데 Sofia님이 만든 놋끈 바구니도 보고 싶네요.^^
새해 복되시고, 소망하고 준비하는 일들을 기쁨으로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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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pm 7:39:00 |
| phoebe님!
한동안 포스팅이업으셔서 궁금했슴니다
바쁘게 지내시리라 생각은 했슴니다
2011년에두 조은작품으루 우리를 즐겁게해 주시리라 기대하며
무엇이든 열시미 따라해보겟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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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pm 7:55:00 |
| | 쪽지 보고 왔는데 6등했네요. OTL... 퀼트를 넘 하고 싶어 하면서 오랫동안 바늘을 잡아보지 못했어요. 새해에는 토끼 필통을 만들어 하나 밖에 없는 조카 선물도 주고싶고, 신랑이랑 같이 베고 잘 예쁜 베게 커버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늘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교회 집사님을 위해서 무릎 덮개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들다 만 가방도 완성해서 동생도 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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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pm 10:08:00 |
| young 님^^
기억하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쫌 게을렀죠?ㅋㅋ
새해에는 새 마음으로 정원을 찾아주셨던 분들과 다시 이곳에서
소통하며 가꾸어야 겠다는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young 님도 계속 응원해 주시고 찾아주세요.
복된 새해에 young 님이 계획하시고 소원하시는 일들이
성실과 정성을 담을 때 하나 하나 이루어지는 축복의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Eunice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땀 한땀 정성을 담은 선물로는 퀼트가 최고죠?
함께 만들어 가요.
저도 응원해 주셔서 게으름피지 않고 성실히 매달 준비할께요.
그리고 제게 커트지가 5장 보다 더 있어요^^
Eunice님께도 꼭 보내드릴께요^^
새해에는 Eunice님의 소망이 아름답고 풍성하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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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am 12:26:00 |
| 안녕하세요 phoebe 님!
만드신것들을 볼때마다 참 참하다 생각햇는데 댓글 다시는것도 참 자상하시네요^^
쪽지로도 인사드렸지만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늘 바라만 보던 가방들 저도 새해에는 하나정도 만들어보길 소원하며 작업실 일이며 하시는 일들마다 행복한 소식들이 가득하길 진심을 바랍니다..
저는 멋진 다이퍼백을 하나 만들고싶지만 정말 이런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너무 망설이고만 잇답니다.
가벼우면서 튼튼하고 간지 제대로 나는 그런거요 ^___^* 다이아몬드모양으로 퀼트를 했는데 어찌보 면 약간 커다란 복주머니 비슷하게 된 그런걸 한번 봤는데요 가벼우면서 브라운 색으로 퀼트를 했는데 넘 고급스럽더라구요..그때부터 저걸 어떻게 만드는걸까 혼자 고민만 하고 꼭 하나 가지고싶다 생각했거든요...
아이엄마들을 위한 다이퍼백! 꼭 언젠가 만들수있도록 도와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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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am 3:27:00 |
| erin님^^
들쭉 날쭉한 컬럼을 보려고 정원을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제 맘대로 만들고 올리다보니 따라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닐까... 생각되어서요^^
erin님의 의견을 꼭 참고해서 올해는 다이퍼백 시도해 보겠습니다.
가볍고 부드러워 용도는 맞지만 실용성 면에서 좀 떨어지는 퀼트가방의 단점을
보안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해야 겠네요.
그래도 올해 꼭 만들어봐요^^ :)
erin님의 2011년이 소망하는 일들 마다 보람과 감동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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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 pm 10:51:00 |
| 하고 싶은 것은 많은 데 하는 것도 없이 시간이 가고 있네요.ㅋㅋ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주님 주신 은사로
더욱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너무 재주가 많으시니 요청이 쇄도하는 것 같아요.^^
제 바램은...그냥 독자적으로...쭈욱....가셨으면 하는...ㅋㅋ
가족들께도 안부 전하구요...Pea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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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am 4:51:00 |
| Sora님^^
안녕하시죠?
가족 모두 새해에 꿈과 소망이 주 안에서 성실과 인내로 열매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추운 겨울마다 그곳이 그립습니다.
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것만 잘 하려구요^^
새해에는 좀더 적극적인 소통의 장으로 삼아보려 생각하고 있답니다.
함께 세상과 소통하는 턱이 없는 삶을 살아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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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am 11:06:00 |
| phoebe 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______^
주신 쪽지를 늦게 보고 이제야 글을 드리게되어 죄송해요.
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있어요.
그리고 다음 윷놀이 판도 기대하고 있게습니다. 정말 그것은 생각 못한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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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am 6:49:00 |
| jung-youn님^^
늘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시니 감사해요^^
퀼트로 만든 웇놀이판을 전에 패키지로 파는 것을 봤는데
너무 일률적이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곧 올릴께요.
2011년도도 알차고 성실히 매일의 일상을 다듬어 가시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많은 열매 맺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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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am 8:39:00 |
| 연말연시 할일도 많고 찾아뵈어야 할 어르신들도 많은데 이렇게 이벤트까지 하시는 님은 얼마나 부지런한 분이신지 존경스럽네요^^
저는 아직도 입벌리고 구경만하고 한 가지도 시도해 보지 못한 사람이지만 늘 님의 작품을 구경하면서 경이로운 감동의 찬사만 보내고 있답니다. 이런 작품들을 손으로 만든다는것이 절대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이요ㅎㅎ
늘 님의 가정과 하시는 일들에 만사형통하는 축복이 임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이벤트가 끝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선물 안보내주셔도 되십니다. 님이 힘들게 만드시는 작품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받아 가지는게 왠지 너무 죄송한 마음도 들고,,,더구나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내신다는 말씀에 부담도 되고 해서요^^
새해에는 반드시...기필코...필히 저도 님께서 게시해주신 작품들중에서 한가지를 성공하여 자랑스러운 사진을 올려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모두 Happy New Year !!! 하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한 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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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pm 3:08:00 |
| Huicha 님~
격려와 촉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컬럼을 올리면서 어떤 분들이 읽으실까...어떤 분들께 보게해 드리는 컬럼이 되면 좋을까... 생각하면서 미국이라는 풍요롭지만 외로운 땅에서 함께 공감하고 서로 소통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장이 된다면 그것이 요리이든, 교육이든, 저처럼 바느질이든 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도 따라 하지 않으셔도 이곳을 방문해서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 힘을 주시고 잘 가꾸어야 겠다는 맘을 더 들게 하십니다.
올해는 맘먹은대로 꼭^^ 하나 시도해 보세요 :)
저도 쉽고 필요한 것으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달력 커트지 선물은 제게 10개 정도 여유가 있어
되도록 올리시는 분들에게 다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인사로 모두에게 한해를 열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Huicha님의 2011년도 소망하시는 일들이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유익하고 복되는 풍성한 열매들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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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pm 12:45:00 |
|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phoebe 님께서 보내주신 쪽지를 받았습니다.
지난번에도 보내주신 천으로 앞치마 잘 만들었는데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벤트를 하신다니 정말로 대단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작한 작품들 마무리 하나라도 정성껏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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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pm 5:13:00 |
| Lisa님^^
반갑게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곳에서의 소중한 만남과 교제들이
저에게 적지 않은 기쁨이요, 삶의 활력이더락요.
그래서 더욱 소중히 가꾸어야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1년도에는 Lisa님과도 유익한 이야기 많이 나누고
함께는 아니지만 퀼트도 격려하며 하는 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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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am 6:10:00 |
| 작업실이 아주 멋져요.
저두 언젠간 저만의 작업실을 갖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장속에 쳐박혀있는 그동안 만든 아이들(작품이라고 할순 없는)이 햇빛을 보게 해줬음 하는데요...글쎄요.
항상 칼럼 잘보구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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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am 6:22:00 |
| Connie 님^^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퀼트를 하셨나봐요.
했빛보게 해줄 작업실 대신, 퀼트가든에서 뽐낼수 있게 해 주세요 :)
새해에는 Connie 님에게 마음이 설레고 열정이 솟는 일들이 많아져
즐거운 한해, 보람있는 한 해, 사랑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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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am 7:22:00 |
| phoebe님 토끼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게시물과 한국의 일상들 먼 미국땅에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퀼트가든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면서도 특별한 감사 인사가 없었네요.. 진심으로 퀼트 가든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퀼트천은 쌓여만 가고 컴퓨터 앞에서 눈은 피곤 한데도 어쩜 미씨를 놓을 수 없는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작품과 귀한 자료 도 많이 풀어주시구요...열심히 배울께요...
미국에서 응원하는 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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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pm 2:57:00 |
| 3년전 우연히 아는언니를 통해서 알게된 퀼트...
꾸준히 해오다 손 놓은지 좀 됐는데요... 알게 모르게 어깨 넘어로 배운거라 허술하지만, 울 엄마 가방하나 만들어 드리는게 제 목표이지요... ^^
댓글은 ..제가 원래 말 재주가 없어서 안쓰지만 꾸준히 잘 감상하고 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도 좋은 작품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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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am 6:17:00 |
| 미정님^^
감사합니다.
커트지 보내드렸는데, 받으셨는지요?
받으시면 다시 바느질 잡으며 즐거운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에 힘납니다^^ 아자!!!
미영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꾸준히 원하시는 것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땀 한땀 만들어 드리며 기쁨을 배가해 가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커트지 이벤트가 끝나 감사한 인사에 선물을 보내드리지 못하네요.
미영님 맘에 걸려 꼭 한번 더 이벤트해야 겠어요 :)
그때 기회 놓치지 마시구요,
계속 놀러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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