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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am 8:14:00 |
| 정말 이쁘구요, 어쩜 말 솜씨도 너무 좋아서 하나 꼭 따라해보구 싶게 만드시네요.
장말 봄이 느겨지는 보석 상자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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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pm 7:45:00 |
| phoebe 님!
아이디어가 빛이남니다!!!!!
평범한 상자가 우아한 보석함으루 다시태어났네요
보내주신 린넨달력은 잘받았는데
요즈음 미씨에 사진이 안올라가서 포스팅을 못하구있어요 ㅠㅠㅠ
조만간 다시배워서 시도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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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pm 11:42:00 |
| | 정말 좋은 아이디어 네요..솜씨도 넘 좋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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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am 3:21:00 |
| kyerang 님^^
글도 다 읽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보석상자가 많게지만 하나쯤 만들어
장식 겸 화장대에 올려 좋아도 좋겠다 ~ 생각되서^^!!
함께 봄을 느껴주셔서 감사해요^^
young님^^
네,네, 꼭 올려주세요.
그곳은 날씨가 좋죠?
jenny 님^^
감사합니다.
늘 더 멋진 것을 준비해서 찾으려 하는데
요즘 가방을 뜸하게 만들어서 소품을 준비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가방 만들려고 천을 준비해 두었어요.
멋진 가방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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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am 3:37:00 |
| | phobe님. 넘 귀여워요. 버리기는 아깝고 딱히 쓸 때는 없는 요 작은 상자가 이렇게 phobe님 손 끝에서 보물로 변했네요. 나누어 주시는 봄 내음 저도 담고 다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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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am 8:23:00 |
| | 아침에 일어나 글을 읽으면서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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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pm 6:07:00 |
| 은주님^^
'제 손끝에서 보물로 변했다'는 말씀에 감동됩니다.
멀리서 글로 전달된 이야기를 통해서 봄내음을 담아내시니
@@ 대단하세요~~~
방문과 격려 감사합니다^^
weonhee 님^^
휴~ 아침을 기대하신대로 동행해 드릴수 있어 넘 행복합니다.
지구촌 한 구석에서의 소통하려는 저의 마음이 이렇게 전달될때마다
미씨컬럼하기를 잘했다 생각하고' 계속 정성껏 해야지'...
다짐하게 된답니다.
방문과 격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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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pm 3:34:00 |
| phobe님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박스네요
제 딸냄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예쁘게 만들어서 9월에 있는 딸아이 생일 선물로 줘야겠어요...ㅋㅋ
워낙 솜씨가 잼병이라 시간이 많은것 같지만...언제 끝을 낼지 모르는 실정이라서 말이죠ㅎㅎ
요 작은 상자가 이렇게 phobe님 손 끝에서 보물로 변했네요 2222222222 저도 동감입니다용~~
다 완성하면 저도 솜씨 자랑좀 할께요...언제가 될지 약속은 드릴수 없지만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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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pm 7:35:00 |
| Huicha님^^
감사합니다.
딸아이들은 이런거 정말 좋아하죠?
백화점에서 사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보다
만든 것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멋진 솜씨보다도
엄마가 만들었다는 특별함 때문일거예요
꼭 선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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