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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pm 12: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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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pm 10:51:00 |
| Ju Chang님^^
퀼트가든에 처음 방문해 주셨죠?
감사합니다. 한달에 한번은 꼭 새 디자인을 가지고 오려고 노력해요.
자주 들러주시고 만들고 싶으신 것이나 궁금한 것 문의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행복한 4월의 날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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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am 10:13:00 |
| | 헉! 심하게 이쁩니다........ 나도 만들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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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pm 4:32:00 |
| 안녕하세여.. 뭐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한국에서 퀼트중급반 마치면서 조각조각 -보우타이, 술주정뱅이의 길,...뭐 이런 패턴들 하나씩 만들어 놓은게 있는데요, 다 연결해서 벽걸이 만드는 것 말고 하나 혹은 두 장씩 이용해서 무엇을 만들수는 없을까여..
도와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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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pm 4:51:00 |
| 오~
이런 느낌의 가방도 산뜻하고 색다른 느낌이네요
이런 천으로는 가방 만들 생각을 감히 못해봤는데 ......
역쉬 phoebe 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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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pm 6:39:00 |
| michelle님^^
: )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youngok님^^
샘플러 블러 사이즈를 12인치-30cm로 만드셨죠?
이건 어떨까요? 블럭 가장자리에 보더를 2' 덧대시면 16' 쿠션 커버가 됩니다.
이걸 몇개 만드시면 세트가 되시기도 하고요.
또, 4장 정도 연결하시면 테이블 러너가 될수도 있구요,
5장 정도와 다른천을 조합해서 nine patch 를 만들어 벽걸이를 해도 좋구요.
도움이 조금 되셨나요?
즐거운 상상을 시작으로 좋은 작품 만드시길 바랍니다^^
eunjung님^^
ㅎㅎ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올린 가방을 뭐라고들 해 주실까.... 두근두근 했는데^^
좋은 점수 받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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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pm 8:10:00 |
| phoebe 님!
봄 분위기 물씬풍기는 가방임니다
파스텔톤의느낌이 너무조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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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am 8:19:00 |
| 아주 참~~한 봄가방이예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듯 퐁퐁...부럽습니다.
근데 천이 색다르네요.이곳은 조앤에서 세일을 해도 재료비도 만만치 않네요.
저 사는곳에서 친구을 만날까 싶은 맘에 퀼트모임을 하려고 하는데 ....옛생각나네요.
파사데나의 퀼트가든...아 그리워라 .늘 나의 조언자 되어주던 샘,또 순자언니 설아씨,영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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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pm 5:49:00 |
| young 님^^
저도 이런 느낌 너무 좋아해요^^
실제로 보면 린넨에 인쇄되어 있어 더 멋스럽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소생하는 봄~ 즐거운 봄날들 되세요^^
에스더~~
와~ 퀼트모임 시작하시는 군요?
설아씨도 모임 잘하고 계시고 에스더도 시작하시는 군요.
그곳에서도 퀼트가든 이름 쓰셔도 되어요^^
도움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콜~
저도 우리의 모임이 너무 그립답니다. 모두요.........
언제 다 만날 날 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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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am 9:35:00 |
| | 멋있어요.. 넘 갖고싶어지는 가방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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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pm 7:06:00 |
| 화성님^^
감사합니다.
처음 방문하셨죠?
'멋스런 자기만의 가방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행복한 4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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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pm 9:05:00 |
| 선생님~~~
너무너무 이쁩니다. 너무너무 새롭구요...천도 디자인도 모두 신선해서 참 좋네요.
요즘 느껴지는 진짜 새로운 계절...가 같은 느낌이 밀려오네요.
모임에 열심을 내 주시는 새로운 분들이 많이 계셔서...제가 따라가느라고 많이 긴장하고 있는데...
이 가방 만들자고들 하실까봐 마음이 설레임 반, 두려움 반 이네요.^^ㅋㅋ
이번달 초에는 예전에 올리셨던 레이스조리개가방(?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네요.)을 함께 만들어 봤어요.
천천히 따라잡기 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한국뉴스를 보면 한국이 온통 방사능에 쌓여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말씀하신 것에서도 그렇고 무엇이 우리가 진정 두려워할 대상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고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물음도 다시금 하게되는 요즘입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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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pm 2:21:00 |
| 설아씨~
모임에 열심이신 분들이 많아 지셨다니 전해듣는 저도 설레이네요^^
삶의 한 구석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만남이 소중한것을 알기에
이런 아름다운 소통의 장이 퀼트 가든에서 의미있게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방사능에 대해선 아무래도 일본과 인접국이니 예민한 건 사실입니다.
예민함을 잃지 않고 의연하고 거시적으로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단지 한 두나라에 국한된 사건이 아니니, 온 세계가 자국의 이익을 떠나
대처해야 하는데... 참, 내게 피해가 없으면 문제가 없다고 무감각해 지네요. . .
그 어느때 보다 미안한 마음만 커지는 요즘 입니다.
설아씨에게도 평안과 용기와 도전의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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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am 10:57:00 |
| 가방 상큼하니 아주 예뻐요.^^
지퍼 주머니 만드는 법 열심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한번 시도 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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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am 1:20:00 |
| 오숙님^^
이럴때 잴 !!!로 신나요^^
가방 전면을 절개하지 않아도 되니까
뒷면에 작은 포켓 만들때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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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am 5:47:00 |
| | 아~~~ 네스홈에서 나온 이 커트지로 이런 훌륭한 가방을 만드시다니... 역시 스승님다운... 감각과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제가 머리가 녹슬었나봐요.ㅋㅋㅋ 설명을 봐도 잘 감이 안오네요. ㅋㅋ 다시 찬찬히 들여다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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