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12 am 6:13:00 |
| 뵈뵈님...
이른아침에 이곳에 방문하기를 너무 잘~한거같습니다.
그렇잖아도 2주후 동전지갑을 하려고 햇거든요..이렇게 고마울수가..뭔가?통하는게
있었지 않았나 합니다.
저 위에 플라스틱 뚜껑을 이용한 방법은 정말 탁월합니다.
저의 여성사역은 잘 진행되고 있어요.
이모저모로 준비는 했었지만 5개국의 다른 나라분들과의 소통도 쉽지 않아요...ㅎㅎ
하지만 바느질이라는 공통분모에,또 나의것을
만들어 경이로움에
기뻐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답니다.
이 방법대로 준비해야 겠어요.고맙습니다. |
|
|
|
|
 |
2012-05-12 pm 9:00:00 |
| 에스더~
보낸 소포는 잘 받아가셨어요?
바쁜 일정 중에 얼굴도 뵙고 맛난것도 먹고
사역이야기, 모임이야기 들을 수 있어 감사했어요^^
동전지갑을 먼저 하나 만들어 보시면
요령도 생기시고 나름 아이디어가 생기실 거예요.
모임 사진도 올려주시면 큰 격려와 기도제목이 될것 같아요.
계속 응원합니다.^^ |
|
|
|
|
2012-05-13 am 9:55:00 |
| 재활용 아이디어 아주 좋아요. 이제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저는 지난 달 여행중에 아파서 좀 쉬고 있는데, 퀼트 포스팅 못하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요.
샘플러 시작하고서는 한참을 쉬었어요.
다시 힘내서 시작해야겠어요.
사진에 보이는 어여쁜 아가씨는 따님이신가봐요.
예쁘네요. |
|
|
|
|
|
2012-05-13 pm 8:35:00 |
| Amy님^^
저도 샘플러는 못하지만 혹시 올라왔다 드려다 보곤 했는데....
체력이 좀 약하신가봐요 ㅜㅜ
건강 잘 돌보셔요^^
저도 2주전에 감기로 한주를 꼬박 앓아누웠더니
집안이... ㅜㅜ
그래서 손 많이 가는 작품은 시작도 못하고 있어요 ^^
포스팅 올리시면 놀러갈께요~
|
|
|
|
|
2012-06-10 am 11:07:00 |
| 안녕 하셔요,,요즘 바느질에 손을 놓고 있는데 이것을 보니 다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의욕이,,
|
|
|
|
|
|
2012-06-10 pm 4:29:00 |
| 와 ~ 정화님^^
너무 오랜만이거 아시죠?
건강하셨어요?
ㅋㅋ 저도 컬럼때문에 바느질 꾸준히(?) 하는 것 같아요~
손을 놓다가도 컬럼 생각하다가 하나 둘 하다보니까요
마카롱에 이어 좋은 미끼 찾아봐야 겠는걸요? ~
자주 놀러와 주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