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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am 9:36:00 |
| 완전 귀요미이네요~^^
때 맞추어 연락을 해온 브로치의 주인도~ ㅎㅎ
이런걸 보여주시는 님도 얼마나 제게 행복을 주시는 분인지...
고맙습니다
해피 땡스기빙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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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pm 1:31:00 |
| Youm 님~~
두터운 겉옷의 계절이 되니 무언가 이런 포인트가 필요하더라구요^^
자주 방문해 주시고 곁에서 응원해 주시어 이 공간을 가치있게 해 주시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해피 땡스기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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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pm 7:39:00 |
|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받으면 정말 좋겠네요.
추수감사절이 지난 오늘 저는 크리스마스 트리 사다가 장식하고, 부자가 지붕아래를 둘러 라이트를 다는데 혹시나 다칠까 염려하면 감독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벌써 한해가 다 지납니다.
늘 예쁜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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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pm 10:32:00 |
| Amy님~ 상상만으로도 그상황을 보는듯합니다^^
12월을 매일밤 반짝이는 지붕아래서 성탄을 기억하시며
복돤 시간들을 보내실것 생각하니
성탄의 모습이 사라진 아파트 숲의 한국은
그저 건조한 겨울날들 뿐입니다
그래서 더욱 매일 캐롤을 툴어놓고 있답니다
장식한 집 모습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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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am 7:48:00 |
| 이렇게 귀하고 예쁜 브로치를 선물 받으시는 분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팰트로도 이런 고급스러운 브로치를 만들 수 있군요^^
근데 붙여 놓으신 조그마한 파스텔 칼라의 꽃들도 직접 만드신건가요?
감사의 계절인 추수감사절을 지나 이젠 아기 예수님의 귀하신 탄생을 축하하며 사랑을 나누는
나눔의 12월이 다가왔어요.
그런 귀한 사랑 나눔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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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pm 9:37:00 |
| 은미님^^
고급스럽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은 꽃들도 팰트로 먼들었어요^^
길게 잘라 돌돌 말거나 한쪽에 가윗밥을내어 돌돌 말면
둥글고 볼륨있개 되고요, 꽃잎모양을 두세겹 겹쳐도 되요
은미님의 12월도 사랑의 나눔으로 풍성해 지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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