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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am 3:37:00 |
| 멋진 가방을 만드셨네여~ 피크닉 가방으로도 좋고 여러모로 쓸모가 있겠어요..
저도 시집간 딸아이와 많이 함께하지 못한게 못내 아쉽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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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pm 6:47:00 |
| 그러시군요 ㅜㅜ 저도 2년간 못보다가 한달 같이 보낸 시간이 꿈만 같아요^^ 벌써 출가시키신 따님이 계시네요. 그래도 시집보내시니 큰 일 치루셨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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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am 5:16:00 |
| 보기에는 쉽고도 간단한듯 싶은데
막상 하려고 하면 겁부터 납니다. ㅎㅎㅎ
가방이 커서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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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pm 7:42:00 |
| Youm님~
몇번 모임에 음식 가져가면서 사용해봤는데요,
크기도 만족스럽고 보시는 분들마다 부러워하셔요^^ㅎㅎㅎ
대부분 코스코 타포린 가방 많이 사용하잖아요~
멋과 실용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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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am 11:21:00 |
| Phoebe 선생님~ 참 오랫만이라 더 반가와요^^
몇달간 애 많이 쓰셨어요. 더운 여름에는 아무래도 나들이가 많아 이런 가방이 꼭 필요한 때인데...감사합니다. 바느질재이는 어디 가서든 바느질꺼리를 찾아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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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pm 7:45:00 |
| 그렇죠? 선생님~~~
어딜가나 퀼트 소재로 생활의 질을 높일수 있을까 ~ 하는 마음 떠나지 않네요~ ㅎㅎㅎ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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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am 1:33:00 |
| Phoebe 선생님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오셨어요 ㅎㅎㅎ
저도 꽃무늬 라미네이트 천 들고서 이걸로 여름 가방 하나 만들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요런 방식으로 하나 만들어 주어야지 합니다.
이번주는 내내 100도를 오가는 날씨 덕분에 완전 짜증이 가득 입니다.
기억하시는 습기없는 LA는 이제 옛 말이 되었고 요즘은 끈적끈적 난리 랍니다. ^^
소리까지 시원한 한국의 계곡이 그립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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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pm 7:46:00 |
| 습한 LA라니~~~
한국은 매일 습하고 덥고 열대야까지~~~
정말 그곳이 그리웠는데...
딸이 있는 오슬로가 정말이지 날씨는^^ 200점입니다.
선선하고 건조해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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