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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am 5:24:00 |
| | 축하합니다 많은 기쁨과 보람이 함께하시기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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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am 5:26:00 |
| 어머 안녕하세요 포비님.
포비님 올려주시는 작품 사진으로 가끔 보면서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었는데 퀼트 선생님이셨군요. 이제 아이들이 둘다 학교에 가게 되어서 시간이 조금 나서 저만의 취미를 갖고 싶었는데 포비님 컬럼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도전해보려구요. 잘 부탁합니다.
컬럼 오픈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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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am 8:47:00 |
| 아하 ~ 이제 덧글이 생겼습니다. 감사 감사 !!!
서동환님, 감사합니다.
어제 하루 덧글이 올라오지 않아 어떻게 생각하시나 ^^ 궁금했었거든요.
그런데 첫 덧글로 동환님을 만나 많이 반갑습니다.
네... 동환님의 말대로 이곳에서 작은 기쁨이 나누어 져서 많은 기쁨이 오가길
축복의 마음이 힘이 되어 열심히 첫컬럼 준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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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am 9:07:00 |
| 선생님 여기서 뵈니까 더 반갑네요. 히히히...^^
선생님 쓰신 글에 백배 공감하며...
늘 선생님의 창의성을 닮고 싶은 퀼트제자... 영수^^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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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am 10:20:00 |
| | 성주현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저도 이런 저런 손으로 하는 건 다 기웃거렸는데요, 요 퀼트라는 것이 하면 할 수록 기쁨이 큰거 있지요? 작은 소품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이불까지... 만들 아이템이 끝도 없답니다. 주현님의 일상에 즐거운 자극과 활력이 되는 <퀼트가든>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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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am 10:25:00 |
| | 영수~ 아직 한국일텐데^^ 6주 동안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겠지만 손끝은 간질 간질했지요? 저도 이곳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퀼트가든>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영수의 지원이 많이 필요한것 아시죠? 퀼트사랑하면 영수를 따라갈 사람이 없으니 나는 제자복이 참 많은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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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am 10:39:00 |
| phoebe Lee님..칼럼 시작하신거 축하드려요~ ^0^
우와~ 항상 phoebe Lee님 작품보면서 색감이랑 디자인하시는게 틀리다 싶었는데..
전공이 의상학이셨군요.. 항상 좋은 작품보여주셔서 눈이 즐거웠는데..만드는법까지 배울수 있다니..정말 행운인거 같아요..^^ 오늘 즐거운 휴일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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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am 11:37:00 |
| 가방 너무 배우고 싶었는데.. 정말로 감사해요. 이렇게 칼럼을 열어 주셔서..
기대 많이 됩니다. 열심히 배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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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am 11:48:00 |
| 축하드립니다...
얼렁얼렁..칼럼 올려주세요~~^^*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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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pm 12:30:00 |
| 어제는 덧글 다는게 없었는데.... 아님 제가 일등인데용. 아깝네요.
출석도장 찍는 마음으로 다시 글 올려요.
예쁜 작품 많이 만들게 도와 주시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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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pm 2:14:00 |
| jung,myoung-hee님~ 퍼레이드보고 오니까 축하의 글들이 불꽃놀이처럼 제 마음에 터졌습니다. 감사해요^^명희님의 퀼트 사랑에 힘 입어 아는만큼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늘 제가 올리는 것에 관심과 격려해 주셔서 여기까지 왔으니 명희님도 끝까지 같이 가는거예요^^제가 믿는 믿는 분들 몇 있는데 명희님도 한분이십니다. 제 착각 아니죠?^^ 생활에 활력과 잔잔한 즐거움을 더 해 드릴수 있다면 참 좋겠다 생각합니다. 명희님도 오늘 저녁 즐겁게 보내세요~
Lisa 님, 이렇게 두손들어 환영해 주셔서 (아니 보지도 않고?? 꼭 그런 마음인것처럼 환영받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도록 생각 많이 하고 좋은 작품으로 선보일께요. 함께 하시면서 우리 즐거움을 두배로 나누어요~
Soyang 님~ 감사합니다. 네 준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접착심지를 구해야 하는데요, 2주 전에 Joann에 50%할인가로 주문해 놨거든요, 내일이면 올꺼예요. 그럼 후딱 만들어 올리려 합니다. 디자인과 천은 다 ~ 준비해 놨는데 ^^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자주 놀러오셔서 우리 함께 '즐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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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pm 2:20:00 |
| Amy 님~ 어제는 꽃다발, 오늘은 얼굴 도장 ^^ 감사합니다.
저는 덧글이 안되는지도 모르고, '왜 쪽지를 보내셨지? 나를 특별히 생각해 주시는구나~' 하며 맘대로 생각했어요. 나중에 제자가 쪽지로 덧글이 안된다고 , 공지로 해놓으셨나고해서 확인해 보니^^기능적인 문제 였더라구요. Amy 님은 <퀼트가든> 오픈 전부터 특등 가족이십니다.^^ <퀼트나눔>에서 저와 퀼트가족들이 기초를 잘 다질수 있게 해주시니, 저는 훨씬 수월하고 든든합니다. 함께 미씨님들의 즐거운 일상 친구가 되어 보자구요^^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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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pm 5:56:00 |
| 저두 어제 왔다가 댓글란이 없어 이상타?? 하며 고개 갸웃거리고 갔었습니다
다음칼럼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퀼트방이 생겨 넘 행복한 아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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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am 1:00:00 |
| 선생님, 첫 인사글 잘 읽었어요. 역시 울 선생님은 글도 잘 쓰십니다. ^^
(덧글을 마구 마구 달고 싶게 만드는 글이여요. ^^;)
제가 선생님께 삶의 생기와 창조적 자극을 팍팍^^ 받는 것처럼
이 칼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쁨과 영감을 많이 얻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욱 멋진 작품들이 나올 생각을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칼럼 오픈 축하드려요!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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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am 7:45:00 |
| | Julie 님, 두번씩 방문해서 글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 종일 고개를 갸웃거리며 '덧글이 하나도 없네, 별로 관심들이 없으셨나..." 하며 소심증이 생길뻔 했다니까요.^^컬럼을 오픈하면서 기술적 오류가 있었다고 해요. '퀼트방'이 또 생겨 미씨님들에게 즐거움을 두배로 드릴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퀼트를 응용한 가방들과 소품을 하려구요. 저도 매일 가방 디자인하며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Julie님, 퀼트와 함께 행복한 이야기도 서로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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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am 8:04:00 |
| 지영~ 지영의 격려는 정말 나의 빈곳을 채워주는구려.^^ 감사해요.
오래 전에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했었는데,
이젠 말도 빨라지고 소리도 커진 나를 보며 스스로 놀라곤해요.
이젠 모니터를 통해 표정없는 만남을 나누어야 하니, 또 산이 보이네요.
이번에는 눈감고 상상하며 가려구요. 그러니까 좀 자신이 생기네요.
저도 이 곳에서 나누는 모든 것들이 의미있는 것이 되었으면 하며 준비하고 있답니다.
내 믿는 구석이 있으니^^, 물귀신처럼 지영 꼭 잡고 같이 갈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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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pm 1:28:00 |
| 정말 축하축하드려요...아니 제가 넘 기뻐해야 할거 같네요.
퀼트하면서 답답한 마음 선생님께 달려가곤 했는데 이 칼럼이 생겨서 넘 넘 좋아요....
바쁘시겠어요. 열심히 응원할께요.... 많은 미시님들이 선생님을 많이 기다렸나봐요...
이 응원에 힘입어 울 샘 어깨가 무겁겠어요...하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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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pm 11:30:00 |
| 숙이님~
멀리서 이리 응원해 주시니 감사해요. 마음은 늘 클래스에 계신 분들처럼 가깝지만,
바로 바로 안내해 드리지 못해서 안타까웠어요.
숙이씨는 하나를 배우면 둘을 알고, 다섯으로 응용하시는 분이니,
제가 알려드리는 것을 십분 잘 활용하실꺼라 믿어요.
이곳에서 좀더 상세한 설명 올릴께요.
함께 이야기를 담은 퀼트 해요.
어깨는 쪼금 무겁지만 마음은 숙이씨와 모든 분들의 응원을 담아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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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am 12:43:00 |
| | 선생님...뒤늦게 소식 듣고 인사드리러 왔어요. 칼럼 오픈을 축하드려요. 첫 인사로 나누어 주신 글이 너무나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아름다운 퀼트들에 따뜻한 이야기가 더해질 선생님의 칼럼들이 벌써부터 너무나 기대가 되요. 저도 힘을 내어 바느질을 다시 시작해 볼까봐요. 벌써 저에게 활력을 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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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am 6:32:00 |
| | 어머나, 포비님 성함이 낯익어서 저도 '이 분... 엘에이 사시는 것 같던데...' 했는데 맞군요! 저도 퀼트 좋아해요^^ 한국에서 사촌언니가 주부지만 퀼트를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해서 언니한테 배웠드랬는데 미국에선 -저는 온타리오 산답니다- 아기 키우랴 학교 다니랴 시간도, 가르쳐 줄 분도 없네요. 엘에이 나갈 일도 없는데 혹시 만들다가 도움이 필요하면 선생님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요.^^ 아무튼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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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am 7:47:00 |
| 피비님~~ 우와~ 칼럼 축하드려요~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경사가 있었군요~~^^
이쁜 퀼트작품들 기대해요~~가방 만드는건 넘 재밌어요~여름이라 그냥 더워서 진도가 안나가고 있었는데..저도 열심히 꼬매야 겠는 걸요~~ㅋㅋ
멀리서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있지 마시공 화이팅입니다~~~
언제한번 엘에이랑 버지니아랑 조인한번 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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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am 10:17:00 |
| 선생님^^ 안녕하셧어요^^
정말 멋지내요 ^^ 엊그제 여기에 " 퀼트 가든" 이 눈에 띠어 들어왓엇는데 아직 덧글이 않되엇어요^^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가방은 사진보다 실물이 더 훌륭해요^^
(조기 지영씨도 보이네요^^)
반가와요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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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am 11:21:00 |
| 칼럼 오픈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들 많이 올려주셔서 보는 이들로 기쁨을 누리게 해주실꺼죠?
기대 만빵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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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pm 1:06:00 |
| 와! 축하드려요.
저도 이번 기회에 퀼트를 배워 저희 아이들 결혼할때 이불이라도 하나 만들수
있으면 좋겠네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자주 방문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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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pm 8: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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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pm 11:41:00 |
| 지연~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습니다. 생각은 늘 무언가를 만들고 있지만
움직이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기란^^ 정말 내맘같지 않잖아요^^
'퀼트가 휴식이 될수있는 만큼'만 하면 좋겠다 생각됩니다.
지연과 즐거운 대화를 하는 장이 하나 더 있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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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pm 11:55:00 |
| yu junghee님,
이름도 알아봐 주시니 감격입니다. ^^!
어쩜 그리 여러일을 하시면서도 지치지 않고 퀼트에 맘이 끌리시다니...
열정이 대단하신분 같아요.^^
저도 어떨때는 너무 바빠 쉰다 생각하고 퀼트해요. 그러다 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바쁜 가운데 여유없었던 마음도 가라앉곤 하지요.
단순노동의 미학이랄까^^
정희님의 실력도 대단할 것 같은데, 도움이 되기 보다는
즐거운 자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퀼트 동무 만난것 같아 즐거움이 더합니다.
반갑습니다. ^^
철영님~
얼마만이에요? 버지니아 퀼트모임은 여전히 활기 있으신가요?
이불퀼트는 무릎에 땀띠 날까봐 못만들지만^^
가방은 후다닥하면 하루에 끝낼 수 있으니 만족도 최고지요?
철영님 가방은 아마도 '곱고 환상적이고 따뜻한 creamy style'일것 같아요.
철영님과 언니들(늘 그렇게 부르셔서^^)의 작품보면,
어찌 저리 색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매취했을까~ 한답니다.
저는 절대 그렇게 안되거든요.
정말 Join해서 퀼트하는 뭐 그런것 있으면 좋겠어요.
철영님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가방 선보여주시길 기대할께요.^^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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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am 12:15:00 |
| 송이씨~~~~
이런, 제가 얼마나 연락을 기다렸는데... =.= (삐짐)
하도 연락이 없어 한국에 가셨나 ~ 했답니다.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또 들러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어떻게 이곳까지 진출했네요^^ (긁적 긁적)
따로 꼭 연락 해요. 자주 놀러 오셔서 향기 가득한 가든 함께 만들어가요^^
송이씨~~ 보고 싶어요 ~ ㅇ
Eunice Rhee님.~
기대 만땅 해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곳 컬럼들에서 나름대로 만족감을 갖는 부분이 바로 이 '보는 기쁨'인데요,
제가 제일 잘하고 싶고, 제일 어려운 부분이랍니다.
나름 준비하고는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보는 기쁨, 배우는 즐거움, 만드는 만족감, 나누는 따뜻함이 가득한 정원이면~ 합니다.
계속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kye 님~
혹시, <깔끔 요리>의 kye 님이세요?
제가 다른 요리는 눈으로 보지만 kye 님의 요리는 해보는 렬렬!!! 팬입니다.!!
이렇게 퀼트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퀼트가든>에서는 이불보다는 가방과 소품을 주로 다룰계획입니다.
Amy님의 컬럼이 정통 퀼트를 차근차근 가르쳐 주고 계시구요,
이불도 많이 선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실꺼예요.
그러나 조금만 배우면 어렵지 않게 가방을 만들 수 있으니
보시면서 도전해 보세요. ^^
음식을 담아내는 요술 손으로 퀼트를 하시면 마음까지 부르게 해주는
kye 님 만의 작품을 만드실것 같네요.
함께 해 주신다니 너무너무 신이 납니다.^^*
kyungkim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준비할께요^^
함께 나눔 가득한 정원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기 인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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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pm 1:54:00 |
| 축하드려요..저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_^
멀리 살아서 클라스를 들을수가 없으니 포비님 클럽에 가도 구경만 하지 꼬박꼬박 따라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얼렁 칼럼 올려주세요..너무 기대기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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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pm 11:47:00 |
| 경아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보시면서 실망치 않고 기대해 주시니^^
열심히 해야 겠다~ 다짐이 됩니다.
그게요, 말로 설명하다가 글로 하는게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하고,
과정 샷을 찍으면서 하려니 보통 신경이 많이 쓰이는게 아니네요.
다른 컬럼 쓰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성을 좀 들이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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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am 10:20:00 |
| 앗, 덧글달기가 생긴 줄 몰랐는데 생기기가 무섭게 줄줄이 달렸네요.^^
선생님, 축하드리구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저같이 얼렁뚱땅인 사람도 퀼트할 수 있게 만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이제 더 바빠지셔서 어떡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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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pm 8:49:00 |
| 설아씨~
축하,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얼렁뚱땅의 대가거든요, 학교 다닐때, 옷만들면서 시접을 정확하게 자를 대고 그린적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늘 눈대중으로 하던가 한번 더 그리기 싫어서 가위로 뚝딱 잘라버리고, 바느질 잘못되면 '어떻게 안띁고 살리는 방법 없을까' 그런 궁리만 하다보니, 바늘질에 있어서는 편법에 대가인것 같아요^^.
선생을 잘 만났다기 보다는 잘 못 만난건 아닌지^^
늘 편안하게 배우고 즐거워 하셔서 제가 되게 잘 가르치는줄 착각하게 해주시는 분이세요.
설아씨가 늘 보여주시는 바느질 하면서 마음을 가꾸시는 모습으로 인해
제 기쁨과 보람이 배가 됩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우리가 사는 법'을 함께 나누어 보지요~~
곁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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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pm 3:04:00 |
| | 시애틀 사는 수원입니다 여기는 아직 퀼트클래스가 없답니다 그래서 혼자 책으로 독학한답니다 얼마전 혼자 가방을 만들었는데 다 이쁘데요 아참 저도 의상 공부했어요 직접 볼수는없어도 좋은 작품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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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pm 7:43:00 |
| Soo 님~ 반갑습니다.
저도 퀼트를 독학했어요. 한동안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것 저것 만들어 입혔는데,
퀼트에 관심이 생겨 알아보았더니, 으악~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땐 그만큼 투자해서 배울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쯤이야, 실바늘하고 친하니 혼자해보자' 하고 무작정했었지요. 남편 유학 시절에 미국에 와서 도서실에서 책보고 해보고, 아이들 도서실 데리고 가면 전 또 퀼트책 보고^^ 그러면서 배웠답니다. 조앤을 비롯해서 퀼트샾을 가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하면서요. 수님의 작품도 한번 구경시켜 주세요.^^ 분명 멋진 작품일꺼라 생각되요. 저도 하나, 둘 하다보니 가방의 특징과 구조, 천 조화등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직접보는 것 보다 더 좋은 작품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씨애틀에서 방문해 주시니, 정원에 커피향이 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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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pm 6:33:00 |
| 오~우~ 또 하나의 퀼트컬럼이 오픈했네요~
축하 드리며...많은 작품들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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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pm 7:07:00 |
| | 선생님,이제서야 들어 와 보게 되었네요. 다시 축하를 보내고, 멋진 글과 작품들을 대하는 모든 분들이 더 행복해 지시길 기대 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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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pm 10:27:00 |
| 명연옥님~
축하~ 감사합니다.
퀼트를 오랫동안 하신 분들을 만나면 더욱 떨립니다.
원래 2학년이 1학년을 제일 잘 가르친다고, 조금 알는 것을 나누는 수준이니
곁에서 지켜보시면서 많이 격려해 주실 거라 믿고 힘내겠습니다^^
선은씨~
제 자리인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제게 있는 작은 것을 나눔으로 저와 함께하는 분들이 모두 풍성히 누리는 자리되길
감히 바래 봅니다. 선은씨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또 클럽에서 다 설명 안된 것도
오히려 이곳에 자세히 올릴수 있으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선은씨에게 제 마음이 전달되는 이곳에서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즐거움이 있길
소망해 봅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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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pm 1:00:00 |
| 포비님........너무 축하드려요.
너무 예쁜 가방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 자세한 설명과 예쁜 작품들 많이 기대할게요.
기대 만빵이에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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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pm 6:36:00 |
| sunghee님~
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가방을 맘에 들어 하시는 분들을 만날때마다
'휴~ 다행이다 ' 한답니다.
지금 다음 가방 준비중인데요, 기대에 부족하지 않게 잘 해보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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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pm 10:31:00 |
| 안녕하세요~~퀼트 초보입니다~
예쁜가방과 예쁜 벽걸이를 직접만들어 보고 싶네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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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pm 7:27:00 |
| 안녕하세요. 엘에이에 온지 얼마안된 퀼트를 너무 사랑하는 아줌이예요.
안그래도 퀼트에 목마르고 있었는데 너무나 반가워요..
위에를 보니 죠앤이라는곳에서 재료를 구입하는것 같은데 그곳이 어디인지 알고싶어요.
앞으로도 많은 질문 드릴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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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pm 9:46:00 |
| jungsug님~
반갑습니다.
바느질의 기초는 아니지만 쉬운 가방 부터 하나하나 가르쳐 드릴께요.
저는 주로 가방을 만들게 되고
Amy님의 <퀼트나눔>에서 주로 이불과 벽걸이를 가르쳐 주실꺼예요.
도움이 되어 즐거운 퀼트 하시면 좋겠네요^^
jindalre 님~
반갑습니다. 엘에이는 어디나 퀼트재료를 파는 곳이 있답니다.
죠앤은 퀼트를 비롯해서 바느질과 craft에 관한 모든 재료가 있어요
joann.com에 들어가 보시면 가장 가까운 지점을 찾으실 수 있을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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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pm 11:48:00 |
| 방금 포비님 클럽에도 가입했답니다
혼자 꼬물꼬물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아무리 책을 보며해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요
클럽이랑 칼럼이랑 보며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오늘은 덜컥 블랙 앤 화이트 천을 사왔답니다
린넨은 아니지만 도전해볼 요량으로요
잘 될지는..... 의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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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1 pm 11:47:00 |
| jessie님~
컬럼을 통해 함께 만드는 기분으로 하실수 있다면 좋겠네요.
black & white로 해도 멋질것 같네요.
퀼트 가방을 함께 만들다 보면 같은 천, 같은 디자인으로 하는데도
각자의 느낌이나 스타일이 나타나 다 다르게 만드시더라구요.
만들면 꼭 소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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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pm 1:37:00 |
| 안녕하세요.
저는 퀼트에 관심은 많았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해본적은 없는데요, 이제 한번 시도해 볼려합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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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am 11:39:00 |
| 인사드립니다. 어찌하다 MissyUSA site 를 발견해서 들어왔습니다.
이민 온 지는 26년 째이구요, Fullerton 에 살고 있습니다.
Quilt 는 7년 전에 아이가 대학으로 떠난 후에 시작했습니다.
전 주로 Hand Quilting 을 하는데, 이 곳에서는 Machine Quilting 을 하시네요.
Audult School 에서 미국 할머니선생님께 배웠구요. 지금은 저 혼자 Internet cafe 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얻고. 또 서울 사는 친구가 Pattern 을 보내주곤 합니다. Full Time 일을 하는지라 바늘 잡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짬짬이 들어와서 따라해 보렵니다.
Machine Quilt 를 연습해 봐야 겠네요. Anyway,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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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am 12:02:00 |
| Jung Kang 님~
이리 구석까지 와서 글 남겨 주셔서.... 이제서 봤어요.
저도 퀼트를 짬짬이 해왔는데, 눈도 관절도 점점 손퀼트가 힘들어져
요즘은 재봉틀을 잘 사용하는 법을 연구 연습 중입니다.
south pasadena에서 클레스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6월에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클레스는 다른 회원이 운영하기로 했답니다.
클럽에도 놀러오세요.~
저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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