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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pm 10:11:00 |
| 호연님은 늘 우리 식탁에서 가까이 할 수 있는 요리를 선택하여 주셔서 좋습니다.
보통 내식 대로 하던 음식들을 호연님의 요리법을 보면서 새로운 힌트를 얻지요.
'아하' 하면서요!
그래사 자꾸 이 요리 사이트를 기웃거리게 되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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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am 1:34:00 |
| 아~아~~맛있겠다... 다이어트한다고 아침,점심굶고, 저녁에 너무배고파서 친구랑 나쵸칩에 살사소스 듬뿍얹어서 김치랑 밥이랑굴비에밥먹고 ....배불러서 컴앞에앉아서 소화시키면
자야지 했는데.....청포묵과순두부가 다시땡기는 식욕은 가을도아닌데...못살아!!!!
내일 해먹어야지 ....꿈을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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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am 8:37:00 |
| OOOOOOmmmmm.. looks yummy as can be... thank you for the dinner menu recipe... We been waiting for you....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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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pm 6:32:00 |
| 호연엄마입니다
In Yoon Shin 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가되고 유익하게 이용하시는것 같아 저도 무척이나 기쁩니다
같은 요리라도 방법의 차이와 맛의 차이는 있답니다.. 그 특성만 잘 안다면
얼마든지 좋은 맛을 낼 수 있지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hwang michelle 님 반가와요..너무 입맛이 당기면 맘껏 드시고...^^
맛있게 해서 드시기를 바래요..근데 주무시기 전에는 드시지 마세요...^^
jin lee 님 반가와요~~ 좋은 레서피 잘 이용하시구여 앞으로도 꼭 필요한것들
올려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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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pm 9:45:00 |
| | 안녕하세요? 전번에 김치보고 담궜는데 넘 맛있게 잘된거 있죠... 근데 혼다시가 화학조미료 라고 쿡킹방에서 본적이 있어서요.저는 멸치.새우.버섯.다시마 등등을 가루내어 쓰고있는데.김치에 혼다시를 넣으니 맛은있는데 혹시 몸에 해롭지 않을까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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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pm 12:18:00 |
| 호연엄마입니다
jieun seo 님 반가와요~~ 김치 맛있게 잘 되었다니 .. 저도 참 기쁘네요
혼다시 일본제품 조미료 맞습니다. 아주 소량을 사용하기에 문제는 없구여..
멸치,다시마,새우,버섯등을 가루내어 천연조미료로 사용하신다니 더더욱 좋지요
님께서는 참 부지런하시네요.. 이렇게 잘 사용하시면 더욱 깊은맛을 낼 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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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pm 1:46:00 |
| 와우~~넘 이쁘고 먹고 싶엉요. 제가 청포묵 킬러죠.근데 만들수가 없었는데...이번에 꼭 해 먹어야 겠어요. 식당서 청포 나오면 울 남편 알아서 제 앞에 나두고 애들아 이건 엄마꺼 해요 ㅋㅋㅋ. 기본이 3그릇요 아주머니~~하죠...
입맛도 없고 ..요즘 소화도 안되는데.. 해먹어야 겠어요.
전 동물 모양으로 찍는거 있거든요 아이들에게도 만들어 주면 재밌어라 하면서 먹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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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pm 12:23:00 |
| 이번에도 제게 희망을 주시는 메뉴들이네요..
청포묵이 아니라 도토리묵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도 되겠지요??
너무나 먹음직하네요.. 그리고 모양을 달리해서 이쁘게 만들수도 있구여..
내일 당장 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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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pm 5:30:00 |
| | 순두부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양념간장 만들어 놓은거 다 먹어서 그냥 간장으로 했는데도 너무~환상이었어요. 남편이 제가 달리 보인다네요 ㅋ ㅋ ㅋ 감사하단말을 호연님께 전해달라고 성화입니다. 저도 너무 감사해요~~ 나가서 먹는 순두부 조미료때문에 찜찜했는데..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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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pm 11:55:00 |
| 호연엄마입니다
sharon Kang 님 반가와요~~ 청포묵 킬러라시니... 직접 만들어 보시구여..
처음 시도해 보신다면 쉽지 않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여..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를 바랄께요~~ ^^
Chungmi Lee 님 안녕하세요.. 항상 관심 있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토리묵도 맛있게 만드실 수 있구여... 양념장을 잘 이용해서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최성은 님 반갑습니다.. 남편과 함께 맛있는 순두부 찌개 만들어 드심을 함께
기뻐할께요.. 양념간장도 계속 잘 이용하시기를 바라구여.. 음식점에서 드시는
순두부하고는 다를 거예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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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am 11:06:00 |
| 님. 대 성공요...아이들은 앞치마 두르고 와서니 분량은 두개로 나누어 주어서 서로 젖고 또 나중에 다 되어서는 모양틀 눌러주고 자기가 만들었다고들 난리였죠.
성공...바로 소스인거 같아요. 저희 남편 밥 만 두그릇에 두접시 비웠어요. 고명 다 올리고 오이도 성격상 그냥 채썰어 올리는데..이번에는 착하게 다 따라했어요
소스가 넘 맛나고..특히 멸치를 불려서 다시마와 함께한 소스는 정말 짜지도 않고 최고였어요. 조만간 순두부도 해야 겠어요. 식당서 파는거 미원이 넘 들어가서 미식거리거든요.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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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pm 6:50:00 |
| | 아..어떻게해요..저 넘 배고푼데...저 순두부 넘 맛있겠어요~~~재료는 냉장고에 하나두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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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am 7:40:00 |
|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먹구싶다~~~
묵가루 있는데 한번 시도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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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pm 12:27:00 |
| 호연엄마입니다
sharon Kang 님 성공을 추카드립니다..아이들도 좋아하구,,남편께서도 만족하신다니
^*^ .... 제가 흐믓하네요....순두부도 해보시구여... 감사..
Viviana Yi 님 안녕하세요~~ 어쩌지요.. 제가 지금 해서 드릴 수도 없고~~
참 맛난 순두부이니까요 꼭 해서 드시기를 바랄께요
윤경운 사모님 넘 반가와요,,, 아이들 태종이 서경이는요..
먼곳에 계시니까 넘 보고싶네요... 자주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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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pm 3:33:00 |
| 요리를 웬만큼 한다는 집도 어려운 것이 순두부같아요. 바로 한번 해보고 싶어 지네요.
묵도 꼭 한번 시도해볼께요. 뭔가 모르게 대단해 보이는 것 같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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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pm 6:44:00 |
| | 순두부 너무 맛나 보이네요. 저도 순두부찌개를 가끔 해보는데 그때그때 맛이 다르더라구요. 좋은 레서피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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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pm 11:03:00 |
| 호연엄마입니다
jungsook kim 님 안녕하세요~~
우리가 가장 쉽게 해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메뉴이지요.. 순두부를 할 때 마다
일정한 맛을 내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구여,, 꼭 맛있게
드시기를 바랍니다
Joanne Kim 님 반가와요~~
간단한듯 하지만 쉽지만은 않지요..^^ 그렇다구 아주 어려운건 아니지요..
손에 그 맛을 익히면 일정한 맛을 내실 수 있을 거예요..
맛있는 요리가 되기를 바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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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pm 5:43:00 |
| | 어제 저녁엔 고기없이 웰빙으로 저녁을 준비하느라 두부버섯찌개를 해보았는데 맛이 얼마나 시원하고 살짝 매콤한게 (청양고추사용) 식구들이 잘먹었어요. 액젓을 넣으니까 깊은맛이 나는것같기도하고...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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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pm 2:30:00 |
| | 순두부 올라오자 마자 보고 맛있게 잘 먹구는 이제야 감사의 글을 올려요... 죄송합니다. 그전에는 풀무원 순두부 스프 사다 먹었는데, 호연맘님께서 가르쳐 주신데로 하니까 쉽고 아무 맛있어요... 저희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하얗게 해 주는 순부두면 밥 한그릇 뚝딱!! 식탁에서 밥먹어라 실랑이 하지 않아도 되는 정말 훌륭한 메뉴에요.. 감사합니다... 호연맘님! 또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제가 살고 있는 쇼핑몰에 가면 테리야키 치킨을 해서 스팀 야채와 밥과 곁드려 파는데 사람들이 많이 사 먹거든요... 저희집 식구들도 잘 사 먹구요... 집에서도 테리야키 치킨 맛있게 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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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pm 6:36:00 |
| 호연님**
처음으로 호연님의 요리 칼럼 보는데요.
혼다시가 뭔지 모르겠어요.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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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am 12:17:00 |
| | 청포묵 가루는 어디서 사야 하나요? 한국 마켓 가면 있나요? 어디서 어느상표를 사다 쓰시는지 알려주시와요. 저도 꼭 해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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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pm 8:04:00 |
| 호연엄마입니다
Joanne Kim 님 시원하고 개운한맛 두부버섯찌개 잘 드셨네요..액젓도 좋구여..
새우젓으로 해도 개운하답니다.. 저희 남편도 넘 좋아하지요~~
eunjoung shin 님 순두부 아이들도 좋아하니 참 잘되었네요.. 맵기 정도를 잘 조절
해서 드시기도 하구여,, 테리야키 소스랑 함 올려드릴께요.. 기대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이니까요,, 테리야끼 소스를 맛나게 하는 법을 곧 갈켜
드리지요..
yeojin lee 님 반가와요..,,
혼다시요... 가다랑이 맛으로 내는 일본 조미료라 하지요,,, 조금씩 사용하면 맛을
내는데 잘 쓰실 수 있지요..^^
Ji Seo 님 청포묵이요... 한국그로서리에서 청포묵 가루 여러 제품들이 있어여
저는 몇가지 써보았는데 "해태" 제품이 좋더라구여.. 잘 뭉쳐지고,,,
함 시도해 보시구여 ... 맛있게 드시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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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pm 3:41:00 |
| | 어제..순두부 찌게 해 먹었는데요.. 맛있네요..^^..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고.. 전 고추기름 없어서 생략하고 혼다시 없어서 다시다 조금 넣었는데..맛나네요.. 제대로 만들면 더 맛날까요?? 여튼..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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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am 2:34:00 |
| 아~ 저희가족이 순두부찌게 무지 좋아하는데, 이렇게 좋은 레서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알려주신 양념 간장도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기를 넣지않고 해물만으로 순두부를 할려면 어떡해 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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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am 8:52:00 |
| 저 이 순두부 찌개 끓이고 대박났어요
어깨에 힘 팍 들어갔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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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pm 2:45:00 |
| | 순두부에 물은 얼마나 부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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