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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am 4:58:00 |
| 안녕..원더님^^
잘 지내시나요?
이름처럼 항상 발랄,명랑,유쾌할 듯한 원더님..
아스파라거스 요리 감사해요^^
그러고보니,,미국와서 제 입맛을 잡은 야채가
있다면,,아스파라거스랑 아티촉인 듯해요..
한국에선 먹어보지 못했던 것이라 신기하기도
했었구요^^
날마다 일요일인 저희집 식구들...저녁으로
달걀 두개 깨뜨려..만들어 볼 참이랍니다...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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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am 11:57:00 |
| 안녕하세요? 원더님 현주님. 먼저 축하드려요...한메일 보다가 아스파라거스 요리가 나와서 보니까 사진이 어디서 많이 본듯해서 누군가 보니까 원더님이더라구요...저도 현주님 요리 너무 좋아해서 많이 따라하고 있어요...제가 댓글을 달아 본적이 없는데 처음 시도해 봐요. 축하드려야 할것 같아서요...참 그리고 가지로 한요리 샌드위치에도 넣어 먹을수 있다고 한거 식초에 절이는거 했는데 성공했어요...너무 맛있고 저희 식구들 너무 좋아해요. 그거 말고도 스파케티 요리도 해봤고 몇개 따라해 봤는데 다 성공했어요...너무 자세히 올려나서 쉽게 따라 할수 있어서 너무 좋고 미국살면서 꼭 배워야 할 요리인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맛있는 요리 부탁해요...사진도 어쩜 그렇게 이쁘게 찍으시는지...너무 칭찬할게 많은데 여기 다 쓰기가 그러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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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am 11:48:00 |
| 앗! 아스파라거스. 너무 좋아해서 파란색이랑 노란색이랑 사놓고 먹는데. 이거 만들어 주면 미!쿡! 스타일 아침식사 좋아하는 울 신랑 기분좋아 날라가겠네요. 내일 당장 만들어 봐야 겠어요.
맛난 요리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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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pm 8:08:00 |
|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아들이 자꾸 레스토랑 하나 오픈하래요 맛있게 잘 만들었다고...
모두 현주님 레시핀데... 잘하면 copy right 에 걸리는 지도 모르고...ㅎㅎ
항상 현주님 신세 많이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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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pm 10:00:00 |
| 안냐하쎄요?? 맥주 한잔 걸치고...오랜만에 댓글 올립니다.^^::
안그래도..님 블로그보고,일요일 브런지로 눈도장 찍고 있었더래요.ㅎㅎㅎ
재료도 다 있겠다...님의 레시피도 있겠다...무엇이 문제인공!!!!크헐허허허허(술주정??)
당근...100% 맛보장이죠...
넬 맛나게 묵고...원더님 덕으로 여보에게 점수따고 돌아오겠습니다.ㅋ하하하^^**
감소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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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am 11:35:00 |
| {이 정화 님}
ㅎㅎㅎㅎ 이름처럼 항상 발랄,명랑, 유쾌 하게 지내려고 제가 무진장 노력은 합니다...ㅎㅎ
아스파라거스가 굉장히 인기가 많은 야채 잖아요..그런데 가만보니 미시님들이 베이컨에 돌돌말아 먹는것 외에 다른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몇분이 하셔서 이번에 이 레시피를 올리게 되었어요...뭐, 레시피라고 할것도 없이 너무 간단한 요리지만 브런치 손님초대에 내 놓아도 아주 멋진 요리에요. 가족들과 맛있게 즐기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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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am 11:38:00 |
| {김 향근님}
글쎄 이 요리가 다음 메인화면에 떴더라구요...ㅎㅎ 덕분에 하루에 2만 5천명이 블로그를 방문 했어요.. 보셨군요... ^^
미국에 계속 사실거라면 이곳에서 가장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미국요리 리스트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붙여 두세요..제가 그렇게 한답니다..ㅎㅎㅎㅎㅎ 너무 편한거 있죠..
그리고 저도 요리할때 제 블로그의 레시피 보고 따라해요...ㅋㅋㅋ 레시피를 다 외우고 있을수는 없으니까요...
여러가지 칭찬 많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그럼 이번주도 많이많이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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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pm 5:30:00 |
| {김 현혜 님}
노란색 아스파라거스로 만들어도 맛있을거에요...
이미 만들어 보셨나요? 요새 아스파라거스 철이라서 그런지 어제 차이나 타운 갔는데
거기에도 아스파라거스 천지드만요...ㅎㅎㅎㅎ
많이 많이 만들어 드시고 신랑님 기분도 쭉 상승곡선 타게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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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pm 8:18:00 |
| | 토요일 아침에 꼭 만들어 먹을랍니다.... 생각만 해도 입맛이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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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pm 8:19:00 |
| | 너무 맛있겠어요. 재료도 지금 냉장고에 다 있는데.............흐흑 다이어트 중이라. 베이컨 빼고 하면 안되겠죠..님 컬럼 잘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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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am 8:14:00 |
| {김 민영 님}
ㅎㅎㅎㅎ 아드님이 아주 엄마가 해주는 요리에 푹 빠졌나봐요..
엄마가 레스토랑 차리면 아들이 많이 도와줘야 하는데...^^*
그리 예쁘게 말해주는 자식이 있으니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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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am 10:22:00 |
| {erin mun 님}
ㅎㅎㅎㅎ..음주 미씨 중 이신가요??ㅎㅎㅎㅎ 너무 구여우시다...ㅋㅋㅋㅋ
지난 일요일 브런치로 만드셨는지요? 이 음식이 해장에도 좋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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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pm 6:20:00 |
| 현주님,, 현주님 블로그에다가도 남겼지만(kamja72) 정말 책을 내보심이 어떨런지..
현주님의 요리와 더불어 감칠맛나는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고, 배울게 너무많은 제가 정말 유익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넘넘 좋아요~!
정말 책이 있다면 꼭 한권 갖고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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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pm 10:25:00 |
| 이거 또 히트작입니다. 저도 이 레서피 올라오자마자 눈도장 팍팍 찍어놨다가 오늘 느즈막히 일어나 브런치로 드디어 만들어먹었습니다. 저희 신랑도 정말 좋아하구요. 맛있다는 말을 세번이나 것두 연속으로 하더만요 ㅋㅋㅋ 저보다 저희 신랑이 더 님 요리 광팬입니다. ^^ 요즘은 아주 님 레서피를 거의 휩쓸고 있다는... 현주님 맛깔나게 쓰시는 글도 좀 읽어보라하고 하고 싶지만 한글을 아직 못띤 관계로 그부분은 제차지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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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am 8:55:00 |
| {won kim 님}
토요일에 만들어 보셨어요? 저는 며칠전에 갔더니 엄지손가락 굵기만한 아스파라거스 한뭉치에 99센트..흐흐흐흐흐...더 싸진거 있죠... 사다가 몇번 만들어 먹었네요...
{Viviana Yi 님}
당연히 베이컨 빼고 해도되죠..그런데 맛이 좀 덜할거에요..그래도 맛있으니 만들어 보세요.. 채식주의자인 친구가 고기가 그리울때면 가장 생각 나는게 이 베이컨 이라고 하던데... 꼭 다이어트 성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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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pm 4:31:00 |
| 도전해봤어요. 너무 맛있어요.
현주님 요리는 빠르게 쉽게 간단한 재료로 할 수 있다는거에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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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pm 1:04:00 |
| 오늘 저녁 메뉴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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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pm 1:24:00 |
| | 꺄악~~ 너무맛있을꺼같아용~~~~ 울 남편 맹그러 줘야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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