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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pm 11:06:00 |
| 현주님!!
어쩌다 제가 이렇게 빨리 댓글 달수가...
정말 간단하게 잘 만들어 먹을것 같아요.
제밌게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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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pm 11:09:00 |
| 내일 아침에 당장 시도해 볼께요. 저는 현주님 레시피가 쉽고도 맛나 보여서 너무 좋아요.
로즈마리 닭구이는 정말로 자주 해먹는 요리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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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am 9:09:00 |
| | 현주님... 오랫만이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현주님 레시피는 쉽고 간단해서 좋아요... 더더군다나 눈에 확 띄이는 사진 기술까지...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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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am 9:35:00 |
| | I LOVE this!!!! what kind of meat should I buy at American mar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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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am 11:06:00 |
| | 어떻게 단맛을 내나요? 제가 기본 지식이없는 관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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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m 1:03:00 |
| | 너무너무 간단해 보이네요^^ 로즈마리 닭구이 저도 완전 팬이에요^^ 더불어 생선 머쉬룸 소스요리두요. 늘 좋은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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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m 3:10:00 |
| 이런 레시피가 제가 사랑하는 레시피에요. 간단하고 먹으면 맛있고~~
경민님. skirt steak 이나 tri tip 이나 아무것나 괜찮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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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m 3:45:00 |
| | 정말 어떻게 단맛을 내죠? 소스양념에 단맛 나는 재료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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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m 5:02:00 |
| | 8번님 제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양파때문이 아닐까요? 양파가 caramelize되면 달달해지는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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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m 6:58:00 |
| | 저도 101 food fan! 지금 고기 썰고 재료 준비하고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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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m 10:18:00 |
| {Sung mee 님}
일등 댓글 감사 드려요!!!ㅎㅎㅎ
간단하게 자주자주..가 저의 요리 철학 ^^
{전 주현 님}
어제 댓글을 주셨으니 오늘 이미 만들어 시식해 보셨겠네요...
로즈마리 닭구이는 참으로 많은분들이 사랑 하시더라구요..저를 포함해요..ㅎㅎㅎ
{김 민영님}
정말 오랫만 이에요... 사진이 점점 늘어야 할텐데 그렇지를 않아서 안 그래도 요새 스트레스 받고 있는중 인데...칭찬해 주시니 또 동기부여 되네요...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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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m 10:25:00 |
| {김 경민 님}
아래의 김 현미 님이 추천하신 스커트 스테이크나 트라이 팁도 아주 괜찮고요 "Sir loin" 도 좋아요..
제가 요새 중국요리를 좀 자주 하면서 쓰게되는 "Flank Steak" 를 쓰셔도 돼요..
키는 고기를 반드시 결 반대 방향으로 썰어야지 안 그러면 고기가 많이 질기답니다.
꼭 기억 하세요..
{이 은정님}
아래 Hee-soon 님 의 댓글처럼 양파 에서 단맛이 많이 나고요.. 키는 미림 이에요..
미림이 원래 단맛이 많이 난답니다...
{김 지현님}
로즈마리 닭구이 좋아하시는 분이 여기 또 한분 계시네요..ㅎㅎㅎ
생선 머쉬룸 소스는 생선 싫어하는 제 남편도 좋아하는 음식인데..
생각난 김에 내일 저녁으로 생선 한번 올려 볼까"^^*
{김 현미 님}
고기 선택 탁월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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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m 10:28:00 |
| {지나 님}
위에 제가 댓글로 올렸듯이 해답은 양파, 그리고 미림이에요..
미림이 없으시면 일반 정종 혹은 사케에 설탕을 좀 타서 사용하면 됩니다..
{Hee-soon님}
맞아요..양파가 단맛을 내는데 한몫 하지요..
요리 지식이 상당 하시네요.....집에서 요리 많이 하시죠? ㅎㅎㅎ
{김 승빈님}
요리 해 보셨나요? 진짜 진짜 간단 하지요?
저는 오늘저녁 귀찮아서 냉동 시켜 두었던 김치찌개 데우고 가지 구워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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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m 11: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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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pm 1: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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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am 8:22:00 |
| | 아침부터 배속이 꼬르륵 소리가 마구나네요. 군침 돌아요~!! 이것도 접수해볼께요 감사해요 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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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pm 2:11:00 |
| 어허허헣허허헣허헝 ㅠㅠ
전 왜 이걸 지금 봤는지....너무 맛잇겟네요...ㅎㅎㅎㅎㅎㅎ
회사에서 점심기껏 다먹고와선 이거보고 또 침흘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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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pm 2:20:00 |
| 맛있네요. 오늘 점심으로 남편과 먹었는데~ 요리하고 나선 간장색깔이 별로 맛이없게 보이더라구여 ㅠㅠ
내심 걱정했는데 남편이 너무 맛있게 냠냠~ 저도 냠냠~ 실패가 없는 요리에 한표 던집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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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pm 12:18:00 |
| | 너무 간단하고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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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am 5:48:00 |
| |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저는 집에 있던 배추도 좀 썰어넣고 청경채도 넣었더니 한끼식사로 딱이더라구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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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pm 5: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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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am 5:29:00 |
| | 매번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 따라 만들어봤어요. 이건 좀 쉽고 간단할 것 같아서요. 양파 썰다가 아이에게 신경쓰는 바람에 엄지 손가락을 좀 베기는 했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윗분 말씀 읽고 저도 배추 좀 썰어 넣었어요. 저는 고기 보다는 야채를 좋아해서 다음에 할 때는 고기 양을 좀 더 줄이고 야채를 더 많이 넣어 볼까봐요. 좋은 레서피 정말 감사합니다. 실패 없는 요리라는데 저도 한 표 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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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pm 1:38:00 |
| Look so yummy! It reminds me of "yoshinoya".
Thank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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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am 8:52:00 |
| 현주님, 규동 맛있게 해먹었어요.
현주님 레서피는 어쩜 간단하면서도 맛도 좋을까 감탄하면서 먹었네요.
젤 끝에 생강즙을 뿌려주니 냄새도 향긋하니 좋아요. 고기 비린내도 안나구요.
무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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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pm 7:20:00 |
| 방금 수저 내리고 글 올립니다. 저 처럼 음식솜씨 없는 사람에게 딱인듯해요. 울 애들이 엄마 맛있다고 낼두 해달라네요.ㅎㅎ 넘 오랫만에 듣는 말이라 힘이 돼더라고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레시피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초간단 쉬운요리로다가 부탁드려요.^^
참, 현주님 낼 점심은 현주님의 김치볶음밥으로 도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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