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3-29 pm 6:03:00 |
| | 와 일등이다. 언제나 올리시려나 매일 들어와 확인하는데 그날이 오늘이었네요. 얼마전 이곳을 들러 님의 깔끔한 요리에 반해 매일 방문케 되었네요. 오늘도 닭가슴살과 복숭아 살사로 저녁을 해 먹었는데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다음에 또 햐달라네요. 저 하나씩 따라해보는 따라쟁이가 될것같아요. 내일은 돼지를 사러 갈것같은데요. 근데 다른 블로거가 있으시다기에 이곳 저곳 뒤졌는데 못 찾겠어요. 좀 알려주셔요. 항상 맛있는 요리 감사해요 ^.* |
|
|
|
|
2011-03-29 pm 6:12:00 |
| 원더님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리플은 처음다는데...
얼마 전 원더님 블로그를 찾았는데 블로그가 사라져 걱정을 하던 참 이예요.
별일 없으신거죠? 이젠 블로그 안하세요?
암튼 여기서라도 뵈니 안심되네요. ^^
|
|
|
|
|
2011-03-29 pm 10:24:00 |
| {mi yun 님}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 드려요.
블로거가 있었는데 제가 얼마전에 폐쇄 했습니다..
자꾸들 카피를 해서 제것인양 블로그에 올리고, 커뮤니티 웹사이트에 올리고, 한번은 한국에서 요리강사 라는분이 그대로 베껴서 사이트에 올리셨더라구요..
종종 그런일 있을때 마다 참고 이해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너무 제가 마음이 상해서 블로그를 모두 닫았습니다. 미안해요.. 그리고 남편분 한테도 감사의 말씀 전해 주세요..그 요리는 제가 옛날 잡지책 보고 영감 받아서 있는재료 가지고 만들어 본거였는데 제 남편도 좋아 하더라구요.. |
|
|
|
|
2011-03-29 pm 10:26:00 |
| {민경 님}
제가 위의 댓글에도 썼듯이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블로그를 폐쇄 했습니다..
이젠 이 칼럼을 블로그화 시킬가 봐요..ㅎㅎ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민경님도 이 봄에 좋은일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
|
|
|
|
2011-03-30 am 5:13:00 |
| 으아, 현주님 티스토리 늘 갔었는데 폐쇄되서 걱정했었어요.
저도 안그래도 다른 커뮤니티사이트에 현주님 레시피 출처없이 올라오는거보고
이거보면 맘 상하시겠다했었는데..
블로그없어지니까섭섭해요 ㅠㅠ |
|
|
|
|
2011-04-07 pm 10:12:00 |
|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다 현주님 자식들일텐데...
그래도 다시 여기서 뵙게 되니 마음 놓입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