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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m 7:05:00 |
| 모양은 차우멘같은데 더 개운할것 같아요.
양념장 읽다가 입에 침이 고이는 이 식탐을 어찌하면 좋을지........
이번 주 내로 함 해먹어야겠어요. 세일해서 사다 놓은 야채가 냉장고에 거의 색색으로 다 있네요.ㅎㅎ
레서피 감사해요. 맛나게 해 먹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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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pm 7:07:00 |
| | wow! 제가 1등 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난생 처음 해보는 1등이라 감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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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am 10:56:00 |
| | {Seon 님} 저의 답글이 좀 늦었지요..ㅎㅎㅎ 지금쯤 한 대여섯번은 만들어 드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며칠전 날 좋은날 한번 만들어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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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am 7:45:00 |
| 밀가루음식 너무 좋아하는데.. 전 주식이 밥보다 면이랍니다.. 보기만해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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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am 10:58:00 |
| 저도 분식녀 랍니다..ㅎㅎㅎㅎ 저번에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어서 밀가루 1컵 그냥 오물조물 반죽해서 밀어 먹으니까 그리 힘들지 않더라구요.. 쫄깃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의외로 제 남편도 너무 좋아 했구요.. 저처럼 면류를 너무 좋아 하신다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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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pm 9:31:00 |
|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그렇잖아도 뒹굴고 있는 국수가 몇봉투 있었는데 어떻게 아시고...ㅎㅎ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으라니 더 반갑구.
시간 맞춰서 빨리 먹어줘야 하는 국수 요리는 잘 먹을수가 없거든요 들어 오는 시간
식사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잘 해먹을거 같아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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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am 10:58:00 |
| | ㅎㅎㅎ 진짜 오랜만이에요.. 뒹굴고 있던 국수는 처리 하셨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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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am 9: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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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am 2:13:00 |
| | 레시피 감사드려요! 예전에 현주님 블로그 숨은 팬이었을 때 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여기 올려주셔서 다시 해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제는 메모를 해 둬야 할 것 같아요ㅎㅎ 아, 그리고 예전 블로그 레시피 중에서 브로콜리와 컬리플라워를 넣은 베샤멜 소스(?) 캐서롤 레시피도 여기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정말 너무 너무 맛있게 해먹었는데 레시피가 사라져서 아쉬웠거든요. 부탁드려요. 헤헤. 항상 정말 감사드려요! 좋은 여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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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am 11:00:00 |
| 아, 그 카세롤 요리 말씀 하시는건가요?
한번 찾아보고 있으면 꼭 올려 볼께요.. 그 요리를 기억 하신다니 오래전 부터 제 블로그에 오셨었나봐요.. 아참, 생각난 김에 지금 한번 찾아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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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pm 2:33:00 |
| | 정말 현주는 요리는 다 넘 맛있어요~^^ 에그누들 없어서 스파게티로 해먹었는데 지금 신랑 옆에서 흡입하고 있네요~ ㅋㅋ 늘 맛있으면서 간단한 요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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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pm 4:18:00 |
| | 집에 ka-me Japanese curly noodles 한봉지가 5oz 이길래 현주님 레시피 양념장 반을 만들고 야채들 볶아서 국수말아 먹으니 넘 맛있었음. 여기다가 새우까지 얹으면 비주얼도... 맛있고 쉬운 요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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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pm 1:14:00 |
| | 101푸드 넘 좋아요. 다시 찾아보면서 만드는 레시피들이 참 많아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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