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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am 10:29:00 |
| 아....너무 맛있어 보여요.
며칠 전에 잡해 해먹은 사람으로써, 잡채 보다 쉽다니 용기가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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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am 10:33:00 |
| | 잡해가 아니고 잡채로 수정. 너무 흥분했나 봐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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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am 10:37:00 |
| | 정말 맛있겠어요... 고기 싫어하는 남편위해서 꼭 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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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am 10:58:00 |
| | 버섯이 땡기는 날... 반드시 해먹겠습니다!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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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pm 1:42:00 |
| | 너무 맛있어 보여요. 레시피 감사해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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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pm 5:20:00 |
| | 마치 제 신랑 고기 안 먹는 걸 아시고 올려놓으신 듯. 넘 신난당! 사실 저는 라자냐에 고기 안 들어가는게 더 맛있어요. 특히나 이렇게 여러가지 버섯을 섞어 넣으니 얼마나 향이 좋겠어요? 크리스마스 브레이크 동안 꼭 만들어 숙제 검사 받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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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pm 7:04:00 |
| 조 은정님, 이제 흥분이 좀 가라 앉았나요?....ㅎㅎㅎㅎㅎ 차근차근 해 보시면 하나도 어렵지 않고, 또 집에서 만든 라자냐는 그어느 식당것과 비교가 안됩니다...꼭 만들어 보세요...
Jung Lee님, 남편이 고기 싫어 하시면 이 라자냐 꼭 해드리세요...채식주의자인 제 친구가 이 라자냐를 엄청 좋아해서 그녀가 아프던날, 제가 이걸 몇번 만들어 준적이 있어요..
Angie Winn님, 보통 언제 버섯이 땡기세요???ㅎㅎㅎㅎㅎㅎ 댓글을 너무 귀엽게 다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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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pm 7:06:00 |
| Yoon Cho님,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행복한 연말 맞이 하세요... ^^
함희정님, 이번 크리스 마스에 감동의 쓰나미를 뒤짚어 쓰는 남편한분 생기겠네요...ㅎㅎㅎ 꼭 숫제 하시고 저한테 알려 주세요....제가 도장 찍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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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pm 9:03:00 |
| 맛있겠네요....
전에 남편이 가끔하긴 했는데...
버섯 라자냐..는 처음 보네요....ㅎㅎㅎㅎ....
시간내서 함 해봐야 겠어요...^^....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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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pm 12:16:00 |
| 제가 크림소스 라쟈나 귀신인데 함 만들어 바야겠어여.조만간 한국 들어오는 쉰랑한테도 해주고..전 미씨하면 야미포토랑 베이킹,쿠킹에서 사네여~~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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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pm 12:17:00 |
| | 와~~ 참 깔끔한 맛일것 같은데요. 음~~ 언젠가는(이사가서 자리가 안전이 되면)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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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pm 10:18:00 |
| 라자냐 한번도 만들어본 적 없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요. 게다가 너무 좋아하는 버섯 듬뿍~
연말에 맛있게 해먹을께요.
현주님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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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pm 7:34:00 |
| 현주님
전 간단한 베샤멜 소스부터 만들어 봐야겠네요~
그런다음 라쟈냐도 만들어보구요.
같이 드셔주셔야될 남편님 께 살짝
소스맛을 보인후에 실전으로 들어갈래요~~~
Have a happy and healthy holi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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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pm 11:01:00 |
| 와~~
제가 젤 조아라하는 버섯이네요
전 라쟈냐만하면 실패라서 매번 사먹는데 파스타를 한번 삶는거였네요
매번 딱딱하게 나와서 항상 고민했었는데...
현주님 좋은 팁하나 배워갑니다~~~~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시구 새해복마니마니 받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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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pm 1:38:00 |
| 고은경님, 남편이 요리 잘 하시나봐요...라자냐도 다 해 주시고..저도 저의 남편이 만들어준 라자냐 한번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버섯 라자냐는 크림소스로 만드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토마토 소스는 육류를 섞어서 만들면 좋구요...ㅎㅎㅎ
soonjoo lee님, 요리를 좋아 하시나봐요...저도 미씨 오면 야미포토랑 쿠킹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낸답니다... 크림소스 라자냐는 가끔씩 정기적으로 막 땡길때가 있더라구요...맛있게 해드시고 남편분에게 사랑도 많이 받으세요...ㅎㅎㅎㅎ
Evans ChiYeon님, 크림소스 인데도 버섯을 써서 그런지 그렇게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깔끔 하답니다....그나저나 어디로 이사 가세요??? 겨울에 이사 가시면 고생이 좀 많으시겠어요....이사 준비 잘 하시고 행복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나 민정님, 라자냐 한번 집에서 만들어 보시면 밖에서 파는 라자냐 맛없게 느끼실거에요...버섯은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저렴한 것으로 구입하시고 처음에는 많아 보일지 모르나 볶아내면 양이 많이 줄어 드니까 레시피의 용량을 꼭 지켜 주세요... 맛있는 연말 되시고 민정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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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pm 1:43:00 |
| Eun H Klm님, 그래요..베샤멜 소스부터 만들어 보셔도 됩니다...한 2틀은 냉장고에 보관이 가능하니까 너무 부담이 가시면 하루에 한가지씩 준비 하셔도 됩니다....만들어서 먹고 남는것은 일인분씩 포장해서 냉동기나 냉장고에 보관 하셔도 되고요... Yummy Christmas!!!
Joanna Choi님, 파스타를 한번 삶아 줘야 부드럽고 약간 꼬들꼬들한 라자냐가 된답니다....혹시 파스타 삶는것이 귀찮으시면 요새는 삶을 필요가 없는 라자냐 파스타를 시중에 팔아요..저도 한번도 시도해 본적이 없는데 제 주위 분 들이 사용해 보시고 괜찮다고 추천을 해 주시더군요....Joanna Choi님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새해에도 맛있고 행복한 요리 많이 하시고 부디부디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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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pm 11:27:00 |
| | 제가 언뜻 보기에는 베샤멜 소스 = 화이트 소스 + 각종 치즈가루 처럼 보이는데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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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pm 2:58:00 |
| | 김 미경님, 베샤멜 소스는 = 버터+밀가루+우유 입니다....이 기본 베샤멜 소스에 여러 재료를 첨가해서 또다른 여러가지 소스를 만들어 내는데요..... 저는 베샤멜 소스에 치즈를 첨가해서 라자냐 소스를 만들어 본거 랍니다....질문 주셔서 감사해요....이런 요리에 관련된 전문적인 질문을 받으면 저도 마구마구 더 많이 요리공부 해야 겠다는 의욕이 생깁니다....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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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pm 7:23:00 |
| | 내가 미국와서 끼니를 못때우고 있을때 내 입맛을 땡긴것중 하나가 라자냐인데, 손이 많이 가는것 같아서 한번도 해보지는 못했네요.. 설명을 워낙에 친절히 잘 해주시니... 이것도 해볼 용기가 나는데요... 참고로 오늘우리 집에서는 원더님의 크림퍼프와 메쉬드 포테이토를 했어요... 메쉬드포테이토에 들어가는 파의 씹히는 맛과 향기!! 몇시간전에 먹었지만, 아직도 머리 한쪽에서 떠나지 않는 것 같어요... 맘 같아서는 올려주신 모든 음식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아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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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pm 12:57:00 |
| | 안녕하세요. 현주님, 요리엔 워낙에 관심이 없었는데 현주님 요리방 들어와서 이제부터 하나하나 배워볼라하는 왕초보요리잘하고파아짐입니다. 울집 마당쇠님께서 라자냐,파스타등등 미국음식을 엄청 좋아라 하는데 여태 라자냐를 한번도 해준적이 없다하면 저 반성문 써야하나여??? 제가 좋아하는 한국음식만 거의 해먹는 편인데 그래두 맛있다구 마님이 해주는 음식이 최곤줄 알고 먹어주는 신랑한테 감사해야하겠져???요론 쿠킹방에 들어오면 은근히 신랑한테 미안해집니다. 요즘 현주님 요리방에도 들어오고 쿠킹 사진도 들여다보고... 도서관에서 요리책도 빌려왔습니다.부끄부끄 ㅎㅎㅎ아무래도 시간이 한참 걸릴듯 하지만 저에겐 장족의 발전이니 열심히 보고 조금씩 배워볼랍니다. 설명도 너무쉽게 잘 되어있고 사진도 맛깔스럽게 나온것이 요리솜씨뿐아니라 사진기술도 뛰어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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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pm 11:43:00 |
| 안녕하셨어요~~! 현주님! ^^*
이번에도 역!시!
멋~~~찐 요리로 등장하셨습니다. ^^*
제가 느~끼~한 이태리 음식을 넘넘넘 좋아해서
아무래도 현주님 컬럼의 단골팬이 될 듯 합니다. ㅋㅋㅋ
매번 2% 부족한 파스타로 저희집 식구들은 마루타가 되고...
그에 굴하지 않고 또다시 제 스탈의 파스타는 만들어지고...
악순환은 계속되고...계속되고... ㅎㅎㅎㅎ
이제부터 정식으로 현주님 레시피에 충실하며
열심히~ 열심히~ 배워가야겠습니다. ^^*
맛~있는 레시피와 자세한 과정샷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 일 남지않은 2007년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힘찬 새해 시작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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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am 10:06:00 |
| Haley님,
라자냐가 만드는 과정이 길기는 합니다....그러나 이것도 습관이 붙으면 뚝딱뚝딱 이에요...또 한번 만들어 놓으면 6인분에서 많게는 10인분까지 만들어 지니까 냉동기에 보관하고 먹기에 좋답니다. 특별한날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둘러앉아 먹기에도 좋구요.... 크림퍼프는 그 안에 아이스크림을 넣어 위에 쵸코렛 소스를 뿌려주면 아이들이 너무너무 맛있어 한답니다....정통 프렌치 디저트 에요...헤일리님 아가들이 메쉬드 포테이토를 입에 가득물고 방긋방긋 웃으며 종알종알 거리는 것 을 생각하면 얼마나 귀여울까 하고 저혼자 미소 짓습니다..ㅎㅎㅎㅎ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연말, 뜻깊은 새해 맞이하시기 바래요...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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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am 10:10:00 |
| Suji Hwang님,
지금은 반성문을 쓰기보다 레시피를 받아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ㅎㅎㅎ도서관에서 요리채가지 빌려 오셨다니...앞으로 재미난 요리 많이 하면 되지요....요리는 하면할수록 느는거 니까요....쉽고 예뻐보이고 재료가 간단한 것들부터 차근차근 해 보세요...남편분의 감동 하는 모습을 보면 거기에 취해서 또 다른 음식도 해 보고 싶고...그러다 보면 요리솜씨도 늘고 부부애도 하늘을 찌르게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자주 놀러 오시고 혹시 궁금하거나 이해가 안되는것이 있으면 저에게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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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am 10:13:00 |
| 지혜진님,
저도 지혜진님의 단골팬 이에요..~~~어찌나 사진을 예쁘게 찍으시고 설명 또한 깔끔한지.... 혜진님의 파스타가 왜 2% 부족한지 쫌 궁금하네요......이것도 다 직업병 탓..ㅎㅎㅎㅎ
혜진님도 사랑스런 가족들과 멋진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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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pm 9:52:00 |
| 안녕하세여 현주님 ... 저에여..(친한척ㅋㅋ)
시댁가서 드뎌 만들었습니다... 저희 시아버님이 고기를 안좋아하시고 다이어트 무진장 신경쓰는 저의 시누도 이 버섯라자냐는 무지좋아하셨어여
일부러 양도 많이해서 두그릇이나 만들었답니다
시어머니도 한국음식보다 넘 간단하고 맛있었다고 칭찬이 대단했답니다 ^^
만들때 한그릇은 그냥만들었고 또 하난 스파게티소스를 첨가해서 만들었더니 둘다 맛있었어여...ㅋㅋ (촌스런입맛 못벗어나네여...)
담에 어떤요리를 따라해볼지 지금부터 기다려지내여...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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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am 7:43:00 |
| | 츄릅~ 넘넘 먹고싶어요~ 감사해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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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pm 10:17:00 |
| hyunsoo lee님, 맛있는 요리로 시댁 식구들에게 칭찬 들었다고 하니 제가 괜히 기분이 째지네요...ㅎㅎㅎㅎㅎ 만드는데 어렵거나 혼동 되는점은 없으셨구요? 레드와인을 곁들이면 좀 느끼하다 싶은 라자냐가 아주 잘 어울렸을텐데.....와인으로 멋진 분위기에 저녁 드셨는지도 너무 궁금해요... 저도 라자냐 한번 만들면 두판 정도 만들어서 한판은 냉동기에 넣어놓고 한판은 제가 그다음날 먹고 남편이 점심으로 도시락 만들어 가고 그럽니다.
스파게티 소스를 크림소스에 섞어서 만드셨나요? 그랬다면 약간 선홍빛을 띠면서 토마토 때문에 새콤한 맛도 나면서 너무너무 맛있었겠네요... 저도 집에서 크림소스가 너무 무겁게 느껴 지는날 마켓에서 파는 토마토 파스타 소스에 생크림 약간 부어서 만들어 먹어요...ㅎㅎㅎ 요리컬럼을 시작 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현수님 같은분 때문에 의욕이 자꾸 자꾸 생깁니다...새해에는 일상적으로 쉽게 해먹을수 있는 맛있는 서양음식 많이 소개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현수님도 새해에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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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pm 10:18:00 |
| | Angie Winn 님, 지금 침 흘리고 계신건가요???ㅎㅎㅎㅎㅎㅎ Angie님도 새해에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요리 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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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pm 5:25:00 |
| | 저도 드뎌 만들었어요. 8살 아들이 반을 먹어버렸어요. 쬐끔 남은 거 냉동실에 넣으면서 이건 내거야하고 흐뭇하게 챙겼습니다. 딸은 스파게티 소스를 섞으면 더 좋아하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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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pm 11:17:00 |
| 맛난 레시피 올려주셔서 저의 6식구 공동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느끼하지도 않은것이 정말 좋더라구요^^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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