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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5 pm 9:05:00 |
| 정말 맛있어 보여요..
늘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블러그에도 가보았어요.. 넘 솜씨가 좋으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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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am 2:26:00 |
| | 새로운 음식 뭐 올라왔나 궁금해서 와봤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올라왔네요.당장 낼 저녁으로 해먹겠습니다. 근데, 맨날 이렇게 공짜로 레서피 얻어가는것 아주 송구스럽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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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am 7:32:00 |
| 덕향씨 잘 있어어요? 현주님도 이젠 몸살 다 나으셨나요? 일하랴 신랑 생일상 챠리랴 무리 하셨나부다.
저희도 아들이 학교에서 감기를 옮아와 더분에 돌아가면서 식구들이 한명씩 골골 했답니다. 항상 파릇한 아스파라거를 마트에서 보면 사고 싶다가도 어떻게 해 먹어야 할지 잘 몰라서 망설였는데 이젠 사다가 저거 해 먹어야겠네요. 비타민이 듬뿍들은 저 야채를 많이 넣은 파스타를 먹고나면 오던 감기도 물러갈꺼 같네요 맛있겠다.^^. 저 파스타위에 파르메쟈노 치즈를 듬뿍 갈아 올려 먹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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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pm 12:19:00 |
| 저도 현주님 블러그에 다녀 왔습니다...여러모로 존경 스럽습니다
전공이 이탈리안 요리 신가봐요 전 파스타를 너무 좋아 해서 보고만 있어도
침이 나네여^^ 항상 등장 하는 알루미늄 후라이팬과 손잡이 달린 냄비의 상표를 tv에서
유명 요리사들이 쓰는걸 봤는데 코팅 된것보다 좋을것 같아서 어디서 사셨는지?
그리고 다른 레시피에 소게 되었던 staub 냄비도 어디 가면 만날수 있는지...? 죄송 합니다..질문이 영~ ... 몸 조심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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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pm 1:29:00 |
| 우와~~
오늘도 맛있는 음식때문에 군친이 줄줄흐릅니다....츄릅~
근데 왜 제가 현주님 사진처럼 안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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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pm 5:09:00 |
| | 와~최고급 레스또랑보다 더 신선하고 맛있어보여요..와우~~지금 그냥 엉덩이를 붙이고 있기가 힘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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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am 10:55:00 |
| {Kyeong yeon Seo 님}
맛있어 보이나요? 먹어보면 훨씬 맛있는뎅....ㅎㅎㅎㅎㅎㅎ
항상 열심히 좋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Duckhyang Kim님}
요즘은 사시사철 야채거리가 풍족 하잖아요..그런데 아마 마켓 가시면 그래도 봄이라구 몇몇 안 보이던 야채가 많이 나와 있을겁니다.... 저는 아 파스타 해 먹고 오랜만에 봄맞이 대청소 하려고 했는데...밖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윈도우 쇼핑 하러 갔었답니다...ㅋㅋㅋㅋㅋ
청소를 언제나 할려나 모르겠네요...ㅎㅎㅎ
{SoJung Savignac님}
요새는 이게 감기인지, 몸살인지, 아니면 알러지인지 모르겠어요....아직까지 기침을 해요...ㅠㅠㅠㅠㅠ 진짜 가늘고 길게 가네요. 주위 사람들도 비슷한 증상으로 많이들 고생 하시더라구요....소정님네는 식구들 감기 모두 물리 치셨나요? 아스파라거스가 시중에서 구하기가 쉬운데 다들 어찌 요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대부분 베이컨을 말아 구워서 손님접대 많이 하시나 봐요.... 언제 한번 아스파라거스 특선 올려야 될까봐요...ㅎㅎㅎㅎ 아이디어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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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am 11:07:00 |
| {han doona 님}
전공이 이탈리안 요리는 아닌데 어찌 요리 하다보니 자꾸 이탈리안 요리만 하게 되네요..집에서 비교적 손쉬우면서 맛있게 요리하기 좋은것이 이탈리안 음식인것 같아요....
제가 요리할때 쓰는 팬과 냄비는 알루미늄이 아니라 스테인레스 입니다. 코팅된것도 있는데 주로 계란요리 할때 많이 쓰지요.....
제가 쓰는 냄비와 팬 들은 All-Clad 라는 미국 브랜드 제품이에요...말씀대로 고급 식당에서도 많이 씁니다. 제품의 품질도 대를 물려서 쓴다고 할만큼 좋은데다가 디자인도 무난해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입니다..그런데 좀 많이 비싸서 평소에 필요한 모델을 눈 여겨 두었다가 목돈 생길때 마다 가끔 지르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 아이구...... 또 말하다 보니 지름신이 납시고 있습니다.....오늘 오후에 스토어에 마실 다녀 올래요...ㅋㅋㅋㅋㅋ
staub 냄비는 Sur La Table 이라는 스토어에서 구입 했고요....위에 말한 All-Clad 제품은 Sur La Tabl, William Sonoma, Crate & Barrel, BBB 등 여러 상점에서 판매 합니다....
{Joanna Choi 님}
안녕 하세요? 조안님 오랜만 이에요.......요즘 같은 봄날씨에 무슨 근사한 계획 없으세요?
레시피를 똑같이 해 봐도 개인의 요리하는 스타일 때문에 다들 요리한 음식이 틀리게 보이는것 같아요..... 또 카메라가 틀려도 음식 색깔이 틀려 보일수도 있구요....혹시 저의 레시피중 어떤 음식을 해 보셨는지요? 그래도 조안님이 하신 요리는 엄청 맛있을것 같은데...ㅎㅎㅎ
{Hye Lim Lee 님}
칭찬 감사 드립니다...아마 레스토랑에서 저 음식을 시키면 야채가 저리 많지는 않을거에요..... 식구들이 먹는 집 음식이다 보니까 야채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었어요..ㅎㅎㅎㅎ
Hye Lim 님도 야채 사다가 한번 만들어 보세요....봄 야채들이 정말 단맛이 많이 나고 향긋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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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am 11:24:00 |
| 아하 그렇군여 가격이 쎄다니 각오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저도 디데이를 정해야 겠군요
답글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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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pm 2:56:00 |
| | 원더님, 전 파스타에 미쳐 산답니다. 원더님 레서피 중에서 파스타 요리는 정말 다 해봤는데, 너무 행복했어요.^^제가 입맛이 까다로운데 원더님 레서피는 정말 버릴 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것두 당장 해먹을래요.//그나저나 한국이 이태리랑 비슷하다는거 정말 동감입니다. 두 나라 다 반도에 있고, 마늘 좋아하고, 다혈질에, 노래하는거 좋아하고, 가족들 모여 푸짐하게 먹는거 좋아하는 것도 그렇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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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pm 3:09:00 |
| 현주님 새로운 메뉴네요 올라온건 거의 따라해보는 사람이예요 ㅎㅎ남편이 요즘은 이태리음식이 많이 올라온다구...청국장만 먹다가 ㅋㅋ 페스토 소스도 치킨도 스파게티도 다해먹어봤어요 메시드 포테이토도,,페스토소스는 아침에 베이글 먹으면서 발라먹는데요 너무 맛있어요 근데 용기에 담아놓고 냉장고에 넣고 스프레드처럼 발라먹는데 윗부분이 색깔이 변하던데 그렇게 해놓고 먹으면 안되나요?냉동보관해야 하나요?
암튼 이번 메뉴도 또 해먹어봅니다.전에 준비물 다 사다놓은거 기억하시죠?계랑컵이랑 스푼이랑..조만간 저울과 온도계사려고 계속 보고 있는중입니다.ㅎㅎ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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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am 10:25:00 |
| {han doona 님}, 디데이를 정 하세요...ㅎㅎㅎㅎㅎㅎ 윈도우 쇼핑 다녀 왔는데....역시나...오늘도 눈만 호강 시키고 침만 닦고 왔네요...ㅋㅋㅋㅋㅋㅋ
{함희정님},
입맛이 까다로운줄 몰랐어요....남편분이 육식을 안하니까 이 파스타 요리, 남편분도 좋아 하실것 같아요.... 이태리 음식이 한국음식과 비슷하면서도 가정식도 많이하고 또 업스케일 레스토랑에서도 고급 이태리 음식을 많이 선뵈잖아요..언젠가 한식도 고급스럽게 서빙될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erin kim님}
남편님이 요새 웬일인가 하시겠어요...ㅎㅎㅎㅎㅎ
페스토 소스가 생 바질 잎파리로 만든거 잖아요..공기와 맞닿아서 산화현상이 생기는 거 랍니다....왜 깻잎도 썰어 놓고 좀 놔두면 칼질 된곳이 거뭇하게 변하잖아요.....먹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단, 생 이파리로 만드는 소스이기 때문에 쉽게 상할 우려가 있으니 딱 먹을만큼씩만 조그맣게 나누어서 냉동 보관 하는것이 좋습니다....
처음 해 보는 요리는 계량을 꼭 해서 하세요...요리 실력이 빨리늘고 나중에 자기만의 응용요리를 만드는데도 많이 도움이 된답니다...이왕 산 비싼 요리기구들 써 먹으려면 자주자주 많이 요리 하셔야 겠어요..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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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pm 4: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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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pm 5:52:00 |
| | 현주님, 지금 막 저녁으로 해 먹었는디..너무 맛나 순식간에 해치웠답니다..^^ 근데 다 먹고 부엌을 치우려고 보니 레몬이..둥둥 그대로 있는거 있죠..ㅡㅡ; 아..아까비.... 그래도 다행히 내일 점심으로 싸가려고 넉넉히 해서..남은 파스타에는 레몬즙 짜 넣었답니다..^^ 낼 점심도 맛나게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레서피 정말 감솨~~ 울 남편도 맛나다면서 엄청 마니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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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am 11:15:00 |
| | all clad ......저도 현주님의 뒤를 이어 ...... 올해? 안에 지를 수 있기를 ........ 애들 장난감만 그만 사줘도 올 상반기에 지를 가능성이 좀 있지 않을까 .... 하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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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pm 7:46:00 |
| | I made this dish last night. It was delici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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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pm 12:44:00 |
| {soyoun cho 님}
야채들 색깔이 알록달록 하여 식욕을 막 자극하지요? ^^
{송은별 님}
직장생활 하시면서 또 맛있는것 열심히 만들어 남편분과 나누어 드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레몬즙을 나중에 짜 넣으면 느끼한 맛이 좀 가시면서 풍미가 살아나요... 그런데 저랑 똑 같으시네요..저도 한번 만들면 잔뜩 만들어 남편 도시락 싸주고 그러는데...어제 새우 볶음밥을 후라이팬이 넘쳐 나도록 만들어서 오늘 남편이 남는거 도시락 싸 갔어요..ㅎㅎㅎㅎㅎㅎ
{soo jung chai 님}
지름신은 중독성이 강한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 저도 호시탐탐 ....스토어에 갈때마다 만져보고 들어보고...점원한테 물어 보기도 하고....괜히 당장 살것도 아니면서...ㅋㅋㅋㅋㅋ
그래도 비싼거니까 이리저리 재보고 비교해 보고 분석해서 오래오래 자주 쓸수 있는 모델로 골라야 하니까 뜸을 들이는게 시간낭비 라고는 생각 안합니다...오히려 돈낭비를 막을수 있는 지름길인것 같아요...올해 우리 한개씩 꼭 지르자구요...ㅎㅎㅎㅎㅎ
{Joohee Park님}
드디어 만들어 드셨군요....맛있었다니 다행이에요....앞으로도 여러가지 야채 응용해서 자주 만들어 드시기 바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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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am 9:26:00 |
| | 맜있겠어요. 꼭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원래 전 미국오기 전엔 아스파라거스 별로 안좋아라했는데 여기서 살짝 살짝 구워먹거나 익혀먹다 보니까 그 맛을 알겠더라구요.^^꼭 해먹어야지.. 아 그런데요 현주님. pomodoro 만드는 법 혹시 올려주실 생각없으세요? 집에서 너무너무 해먹고 싶어서 yahoo cook 에서 간신히 레서피 찾아서 해먹었는데 영.. 별로 예요. 맛이 이상한 건 아니지만 뭔가 아닌것 같은.. ㅠㅠ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그거 올려주실 생각없으세요? 참고로 제가 봤던 레서피 링크걸어놓을께요. 뭐가 이상한건지라도 말씀해 주실 수 없을까요? (제 생각엔 혹시 tomato paste를 좀 넣어야하는 건가 했어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다아~~http://food.yahoo.com/recipes/allrecipes/23847/pasta-pomodoro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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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pm 12:12:00 |
| 아...맛있겠당....
포크까정..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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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pm 12:19:00 |
| {siwoo jung님}
요새 아스파라거스 제철이라 무척 싸답니다....한묶음에 4-5불 씩 하던것이 2불정도로 뚝 떨어졌고...차이나 타운 가니까 왠걸...딸기며 아스파라거스가 완젼히 1-2불에 하는거 있죠?
저렴할때 많이 먹으려고 파머스 마켓 갈때마다 사와요...또 제철인 야채 과일이 맛도 훨씬 있더라구요....
pomodoro는 이태리어로 "토마토"라는 뜻인데요..주로 생 토마토로 만든 소스의 파스타를 pomodoro pasta 라고 불리우는것 같아요...올려주신 링크의 레시피를 봤는데 아주 간단 버젼이라 만드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을것 같습니다...그런데 제 느낌상 이 레시피 그대로 만들면 뭔가 토마토 맛이 확 안나면서 오히려 들척지근한 맛이 날것 같은데 제말이 맞나요?
토마토 페이스트를 좀 넣으셔도 돼고요...발사믹 식초를 약간 뿌려서 익히면 맛이 확 살아나기도 하답니다.....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저의 블로그나 이곳 칼럼에 레시피를 올리도록 할게요....^^
{고은경님}
포크까정 맛나 보인다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나무 포크는 예전에 파티에 갔는데 손님들 투고 박스에 한쌍씩 끼워서 주더라구요...모양이 예뻐서 한쌍을 따로 부탁해서 집에 가지구 왔어요...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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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pm 11:55:00 |
| | 현주님 감사해요. 바로 말씀하신 그대로 '뭔가 토마토 맛은 안나고 오히려 들척지근한 맛'이 나더라구요 예에.. 어우. 간단하긴 했는데 갸웃갸웃하게 만드는 맛. 상큼한 토마토와 베이즐 맛을 기대했건만. 베이즐 맛만 나는 겁니다 -_- 우쨰 이런일이.. 말씀하신대로 일단 토마토 페이스트를 좀 넣어보고 또 언젠가 현주님이 블로그에 pomodoro 메뉴를 올리실 날을 기대해 보며.. 총총.. (언제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컬럼이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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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pm 10:16:00 |
| 오늘 이거 함 만들었는데 정말 레스토랑에서 먹던 그맛...
너무너무 맛나네요...
알프레도처럼 느끼하지도 않고.. 또 토마토만 있어서 신맛이 나는것도 아니
토마토랑 크림이 잘 어우러진 거기다 야채까지~~~
고대로 따라했더니 어렵지도 않구 정말 맛있어요.......... 감사해요~~
crushed pepper가 은근 매콤하고
맨끝에 레몬도 꼭 있어야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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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am 11:58:00 |
| {siwoo jung님}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파는 토마토 소스 파스타는 토마토를 응축시킨 소스 즉 토마토를 오래 익혀서 만든 소스입니다..그러니 토마토 맛이 강하게 나는 것인데 생토마토를 그냥 끓여서 소스를 만드니 어딘가 무척 부족한 맛이 나는것 이지요........ ^^*
{Jenny Yoo님}
만들어 드셨군요.....ㅎㅎㅎㅎ
정말 너무너무 맛나지요? 저도 요새 제철 야채로 자주 해 먹습니다... 봄에만 만들어 먹지않고 철마다 그때그때 나오는 야채로 만들어 먹어요...
Jenny님도 이 파스타의 기본 소스 만드는 법은 터득 하셨으니까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해서 다양하게 응용 하시기 바래요....요리후기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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