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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pm 8:43:00 |
| 오늘 밑에 있는 아마트리치아나? 스파게티 맹글어 먹는다고 들어오니 어느새 새 글이 올라와서...제가 정녕 일등이란 말입니까 ㅎㅎㅎ 밑에 스파게티랑 시금치 샐러드랑 오늘 넘 맛나게 해먹었는데, 요 조개찜은 또 무엇이란 말입니까...사진보니 군침 돌아요, 봉골레 파스타를 지가 또 참 좋아하는데 정말 입맛이 비슷하신지 올려주신 거 다 너무 좋아해요.
파스타 레서피들도 간단하고 맛나서 넘넘 유용하게 잘 쓰고 있기에 감사하단 말 꼭 하고 싶었어요, 정말 뭐해먹을까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뚝딱 만들고 게다가 맛도 넘 좋아서 얼마나 잘 먹었는지...오늘 제 고민거리 하나 날렸어요~~ 앞으로도 넘 싸랑하게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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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am 8:53:00 |
| 안녕하세요...원더님 ^_______^
오늘...여차여차 해서 ^^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을 맞아 차 한잔들고 컴 앞에 앉으니
우와~맛나는 조.개.찜 이 있네요...
어쩌면 저렇게 통통한 살들이 꽉꽉 들어 차 있을까요...얌~
저도 조개류를 너무너무 좋아하여 미역국에도 홍합으로만 끓이고,조개, 굴,전복,소라등의 재료들을 항상 준비하고 있지요...ㅎㅎㅎ 꼭 바닷가에 사는 사람 같지요?
그게 아니고 저희 시 이모님께서 일광에(부산근처) 사시는데요..그곳이 바로 바닷가에요^^
그래서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그런 해물들을 바닷바람에 말려 보내 주시지요..
다른 것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맛이예요....^^*
해산물을 특히 좋아하는 저로서는 바닷가 근처에 사시는 분들을 보면 늘 너무너무 부러워요... 거기에다 저런 멋진 생선가계가 있으면...아으~~^^*
특히나 샌프란시스코는 여러가지로 정말 매력적인 동네 인것 같아요..좋으시겠어요...ㅎㅎ
아...그리고 '쿠켄'은 사진 하나하나 레서피 하나하나 아주~꼼꼼하게 다 보는...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거진 이기도 한데요....원더님이 이렇게 한번씩 나오시니 무지 반가운거 있죠?
해박한 미셸의 이야기도 잘 읽었구요..조만간 셀러리향의 갈비찜과 불고기 아스파라거스롤은 꼭 해봐야 겠어요..감사해요.....^^*
아...그리고 저는 미시건에 사는데요.. 간혹 운이 좋아 제가 그로서리 가는날과 조개 들어 오시는 날과 딱 만나면 저런 싱싱한 조개를 만날수도 있을 거예요...기대해 봐야죠~*^^*
그럼...감기조심 하시고... 원더님의 또 다른 멋진 요리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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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am 10:10:00 |
| 요즘 뒤늦게 현주님 요리에 푹 빠져있는 사람입니다 . 스파게티 종류는 모두 시도를 해 봤고 맛있게 온 가족이 잘 먹었습니다 .
오늘 저녁 메뉴는 조개찜에 갈릭 브레드로 먹어야 겠군요 *^^
현주님 덕분에 저녁 해결되어서 기뻐요
발렌타인스 데이에 마련할 음식도 좀 부탁 합니다 ... (무리가 아니시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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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pm 1:07:00 |
| 앗! 이거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recipe 입니다!!!
너무 기대되요, 당장 조개 사러 갑니다~~
현주님 너무 감사드려요.... ^^ 너무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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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pm 7:21:00 |
| 맛난 음식을 정성스레 소개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그 수고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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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am 9:27:00 |
| { 홍미영님}
아마트리치아나 는 어째 맛있게 만들어 드셨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묵직하면서도 그리 부담 안가는 파스타가 먹고 싶을때 아마트리치아나를 만들어서 찐한(?) 레드 와인 한잔과 함께 먹는답니다..ㅎㅎㅎㅎ
새로운 요리를 알아가며 배워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부지런히 이것저것 만들어 먹다보면 식구들도 행복하고 내 요리솜씨도 일추월장..!!! 항상 맛있게 사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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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am 9:39:00 |
| {SY Kang }
댓글에 편지 한장을 써 주셨네요...ㅎㅎㅎㅎ 감동 받았습니다..^^
시 이모님 얘기를 들으니 저 중학교때 친구 하나가 생각나네요..친구 고향이 강원도 바닷가 인데 가끔 방학때 고향갔다가 돌아오면 저한테 집에서 식구들만 먹으려고 말린 오징어를 주곤 했어요..
정말이쥐....... 일반 가게에서 파는 말린 오징어 하고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마를대로 말라서 딱딱한게 아니라 딱 반 정도만 말라서 아직도 속은 말랑말랑....
그 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친구랑 방에 엎드려 만화책 읽으면 그 오징어를 씹어먹곤 했는데..ㅎㅎㅎㅎㅎ
아니, 그런데 미시간에 사시면서 쿠켄드 잡지는 어찌 구입하셨는지요?
해외 구독을 하시나봐요....
이 조개요리...물좋은 해산물 만나는날..꼭 만들어 보세요..아직 미시간 날씨가 추울텐데...추운날 안성맞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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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am 10:07:00 |
| | 코스코에 요즘 팔던데 사다가 이렇게 요리해서 먹어야겠네요. 파스타까지 쓱쓱 비벼서 먹을 생각에 얼릉 주말이 오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요리 잘 보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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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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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am 6:53:00 |
| 저도 와인으로 찜 한 조개, 홍합... 아주 좋아해요.
버터를 좀 넣어도 괜찮을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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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am 8:50:00 |
| {김 민영 님}
마늘빵에 조개탕...벌써 해 드신거에요?
저는 솔직히 이거 해먹고 며칠후에 참지 못하고 홍합 사다가 또 해 먹었어요..ㅋㅋㅋ
어찌나 소주가 그립던지..그냥 화이트 와인 마시면서 달랬네요...
발렌타인 데이 음식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작년에 하고 올해도 올리고 싶은데 요즘 이래저래 일이 많네요. 한번 노력해 보고 혹시나 못 올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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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am 8:54:00 |
| {Watkins, Irene 님}
그래요??? 기다리시 마시고 저에게 살짝 힌트 주시징..ㅎㅎㅎㅎ 그럼 제가 만들어 올렸을텐데..^^ 재료가 너무 간단한데 조개 자체에 감칠맛이 있으니 너무너무 맛나요...부엌에 서서 주걱으로 국물을 막 퍼 마셨어요...ㅎㅎㅎ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Kyoungok choo님}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짧게라도 댓글에 좋은글 써 주시는 님이 복 받으실거에요..
마음이 너무 예쁘신것 같아 그 마음이 저에게 전염되는것 같네요..^^
맛있는 미국생활..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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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pm 12:48:00 |
| 아흐~~~현주님..제가 해물은 몽땅 다 좋아하는데...멍게만 빼구요^^
특히,,,요 조개요리는 너무 그리워요...제 사는 곳은 싱싱한 해산물 만나기가
아주 힘들거든요..ㅠ.ㅠ 몇달 전에 홍합사다가 와인에 끓여 먹었는데...어흑ㅠ.ㅠ
다 버렸어요...박박 씻었는데도..꼬질한 냄새가 폴폴나서요...
그래서...눈요기만 하고가요...-..-
저...일주일 후면 한국 가거든요^^ 나가면 싱싱한조개로 현주님 올려주신 클램요리에
도전해 볼께요....^^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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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pm 5:37:00 |
| | 정말 좋은 레시피네요..그런데 위의 마트는 샌프란 어디인가요? 저도 샌프란 근처 사는데 좋은 생선가게 찾기가 넘 어려워서요..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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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pm 9:33:00 |
| | 저는 조개 종류를 못먹어요..하지만 울 아들들은 좋아하더라구요..신기하게..그래서 열심히 국에 넣어서 줬는데 이렇게 해줘야겠어요..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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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am 9:37:00 |
| {jun ae lee 님}
코스코에 요새 조개와 홍합이 많이 나오나봐요...몇분이 그런말씀 하시더라구요..
한국분들이 코스코를 많이 애용 하시던데 저는 식구가 남편과 저 딱 둘이니 코스코 회원 들어봤자 별 소용이 없을것 같아 그냥 집 주변에서 이것저것 사다가 먹거든요.
코스코 회원인 친구따라 한번 구경가서 보고 저도 회원 될까봐요..고기와 해산물이 너무 좋다고 저를 그렇게 꼬셔 대네요..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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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am 9:37:00 |
| {seong yang 님}
와인과 다른재료 넣기전에 버터를 넣고 양파를 볶아 보세요...
그럼 식당에서 먹는 그 뽀얗고 부드러운 국물이 만들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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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am 8:22:00 |
| {이 정화 님}
아니 어째 그 맛있는 멍게를 싫어 하실까나? ㅎㅎㅎㅎ
혹시 미국 중부에 사세요? 제 시댁도 미국 중부인데 ...정말 싱싱한 해산물 구하기가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맨날 고기만 드시고 사시는지라 저는 시댁 갈때면 항상 소화제와 변비약을 한통씩 준비해 갑니다...ㅋㅋㅋㅋㅋ 고기를 맨날 먹으니까 진짜 소화가 안 되더라구요..
지금 벌써 한국 가셨는지 모르겠는데 한국 가시면 싱싱하고 저렴한 조개, 홍합...많이 드시고 오세요..아참, 조개구이 홍합탕...이런거 아직도 팔텐데...얘기 하다보니 소주가 그리워 지는군요..ㅠㅠㅠㅠ 어쨌든 한국 가신김에 먹고 싶은것 다 드시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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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am 8:24:00 |
| {승연님}
샌프란 어디 사세요? 저기는 Mission &23 rd 에 있는 SunFat 이라는 생선가게 랍니다. 지하철역하고 가까워서 자주가는곳 이에요..
샌프란 하면 해산물 사기가 아주 쉬울줄 알았는데 이곳에 2년 정도 살고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차이나 타운도 있긴한데 이건당췌 중국말을 알아먹을수가 있어야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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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am 8:26:00 |
| {hyuna kong님}
혹시 남편분이 조개를 좋아 하셔서 그런건 아닐까요? 식성도 대물림 받는다던데...ㅎㅎㅎ
조개류를 좋아하면 홍합도 섞어서 한번 요리해 보세요...아드님들이 아주아주 좋아할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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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pm 1:49:00 |
| 알려주신 조리법 대로 열심히 해봤는데요...
국물에 와인맛이 너무 진해서 마치 데운사케를 마시는듯 해서...
우리 조개살만 먹었어요.
조리법을 최대한 따른다고 한것 같은데... 뭐가 잘못됐을까요?
다들 잘 하셨나본데... 나만 실패했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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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pm 11:28:00 |
| | 저..해감하고하서 얼음을 올려놓고 냉장보관하는건가요? 제가 무지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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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am 7:44:00 |
| {지현임 님}
혹시 와인을 끓이지 않고 조개를 넣은채 뚜껑을 덮으셨는지요? 와인의 알코올 성분이 충분히 휘발되지 않으면 음식에서 알코올 맛이 강하게 난답니다..언제 날 잡아서 한번 더 해 보세요..^^*
{youngah choi 님 }
얼음 올려서 냉장보관 하다가 요리하기 전에 해감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조개를 사고 3일 이내에 드시기 바래요..싱싱할때 먹는 해산물이 최고에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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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pm 10:16:00 |
| | 현주님, 저번에 올려주신 생선구이와 머쉬룸소스를 했는데 식구들 반응 엄청 좋았어요. 그런데 저는 머쉬룸소스가 국물이 다 쫄아서 생선위에 올릴때 머쉬룸만 있고 소스는 다 말라버렸어요. 혹시 와인량을 좀더 늘려야 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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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am 12:04:00 |
| 으앙~~제가 왜 원글님 칼럼을 이제야 발견을 한건지...ㅠㅠ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파스타 요리와 치킨요리들이 보는것만으로도 너무나 황홀해요...
너무 쉽고 간단하게 레서피를 적어 주셔서 따라하기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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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am 9:25:00 |
| {Joanne Kim 님}
국물이 다 쫄았다는 분들이 몇몇 계시네요..ㅎㅎㅎㅎㅎ 레시피 분량대로 한거라면 너무 오래 조리신것 같아요... 국물이 졸아 들수록 졸아드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습니다..저도 그래서 냄비 몇번 태워 먹었어요..ㅋㅋㅋㅋ 몇번 하다보면 불조절이나 시간조절에 익숙해 지실거에요..혹 와인을 좀더 넣어야 겠으면 그만큼 발사믹 식초도 좀 더 넣어 주셔야 맛이 희미하지를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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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am 9:26:00 |
| {ji young hwang님}
파스타와 치킨요리...한국인들의 영원한 로망이지요..언젠가 한국 닭요리를 리스트로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와~~~~~ 엄청 많더라구요..ㅎㅎㅎㅎㅎ 저도 닭요리를 엄청 좋아 해서요...앞으로 자주자주 애용해 주시고..맛있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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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am 7:53:00 |
| | 전 홍합으로 헸는데 실패했어요. ㅠ.ㅠ 보니깐 조개가 더 비싸길래 홍합으로 해봣는데. 미리 소금물에 담가두니간 홍합이 다 열렸거든요. 그리고 쪘는데 나중에 보니깐 홍합살이 다 말라서 먹을께 없었어요. 근데 국물은 맛있더라구요. 다음엔 조개로 해볼께요. 맛은 있는데 홍합살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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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am 4:21:00 |
| | 너무 맛있겠네요. 조개 넘 비싸서 맨날 침만 꼴딱꼴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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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pm 8:58:00 |
| 이거 해보고 싶은데,,,,,,,,,,전 홍합으로 된게 더 맛있는거 같은거 홍합으로 해도 되는 레시피 인가요?
전 해감시키는 방법을 몰라서 조개류 못해먹고 있는데 한번 시도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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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pm 1:50:00 |
| | 넘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들어와서 횡재하고 갑니다.. 이번주에 꼭 한번 해먹어야 겠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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