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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pm 10:21:00 |
| 정성이 담긴음식 매번 잘보고갑니다.
구수한 된장국수 잘될지 ... 암튼 만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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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am 9:23:00 |
| | 주말에 국수 먹어야 겠어요~ 아침을 안먹어서 배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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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pm 6:46:00 |
| | 우왕 된장국수 넘 맛있겠어요... 꼭 해먹어볼께요. 울딸들이 된장국 무지 좋아하는데,,, 국수도요. 합쳐서 만들어주면 진짜 잘먹을거 같아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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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am 10:49:00 |
| 모두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제칼럼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제인님, 앨리스님, 순영님,
맛있게 해 드셨나요?
입맛에 맞는 국수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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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pm 6:53:00 |
| 된장국수를 즐겨 먹는편이예요.
맛이 시원하고 구수해요. 된장국 심심하게 끓여 먹고 남은것에다 국수를 말아
먹기도 하는데 저희 식구만 먹는 줄 알았더니 Stella님도 드시는군요.
항상 눈요기만 하다가 오늘은 국수를 보고 한자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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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pm 9:54:00 |
| 지숙님
평소에 집에서 맛있게 잘 만드시는군요.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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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pm 9:42:00 |
| 이제서야 보게된..이 포스팅...아 담백하겠어요. 된장국수에 콩나물까지...휴..시원해요
글구 .임금님이 드셨다는 저 국수도 한 수저 후루룩...먹어봤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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