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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2:27:00 |
| 미씨 댓글달기가 바뀌어서..이젠 댓글에서 바로 댓글 쓴 사람에게 쪽지를 보내는
기능이 사라졌네요~오잉~o.O
이벤트 당첨자들때 쪽지 보내는일이 마이~~아주 마이..불편해 졌어용...T.T
^^ 이벤트 참여해주시고..저에게 안부 쪽지~하나만 남겨주세요~
그럼 이름 으로 검색해서 아이디 찾을수 있거든요..^^
댓글에 아이디까지 적어놓으라고 하면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듯 한 낌새가~*^^*
그러니..이벤트 참여해주시고...저에게 쪽지 한통만 남겨주세요
제 아이디는 gkaehdms93 입니당^^
자..그럼 이벤트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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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2:34:00 |
| 그렇지 않아도 비비크림에 대 만족을 하지만 2% 를 채울 파운데이션을 기다렸어요.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아시는 도은님인것 같아요.
꼭 만들어 보지요.
그리고 저는 샴퓨바를 만들어 쓰는데 거의 다 써 갑니다. 그런데 레시피가 어디로 갔어요.
다음에는 이것을 좀 포스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린스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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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2:50:00 |
| 지나님 샴푸바를 만들어 쓰셨다구요? ..저는 이거 오더해서 쓰고 있는데, 저 비듬이 완전 다 사라졌어요. 매일 매일 (좀 드럽지만)머리 안감아도 개기름 전혀 안돌고요.. 간지럽지도 않구요.
오죽하면 남편도 은근히 샴푸바를 찾더라구요 ^^.
뭔가를 만드시고 있으시다니..대단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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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am 5:56:00 |
| 벌써 삼푸바를 만들어 쓰시는군요. 저도 만들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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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am 2:30:00 |
| | 샴퓨바..저도 만들고 싶네요. 우리 딸이 머리를 감아도 자꾸 ㅤㄲㅡㄺ어서요. 땀이 많이 나서 일까요? 아님 삼퓨가 안 맞져서 그럴까요? 처음에는 그냥 baby 삼퓨 쓰다가 지금은 올개닉 얼쓰베스트 삼퓨로 쓰는데.. 그전보단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도 머리를 끄적거리네요. 많이 헹가주려고해요. 간지럽지 않는 삼퓨바 저도 만들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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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am 8:24:00 |
| 지나님은 샴푸바가 맞으시나 봅니다
전 별루인거 같더라구요..끈끈하고...개운하지가 않아서요^^
발효액샴푸로 대신하고 있는데..아주 만족하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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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am 9:32:00 |
| | angela han 님 샴푸바는 어데에로 오더하나요? 꼭좀 알려주셔욤..제가꼭 필요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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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2:40:00 |
| talc가 이렇게 안좋은지 정말 몰랐어요. 항상 아이들에게 뿌려주고 매일 얼굴을 도닥 거렸는데 당장 버려야겠네요.
정말 도은씨의 정보는 주옥입니다. 아직 한번도 만들어 보진 못했지만, 어릴때에 이것저것 만들던 추억을 다시한번 불러 일으키시죠. 손이 간질 간질 당장 만들고 싶어요.
얼마전에 Dr. Oz에서 주름살피는 역활로 꼭 Peptides를 찾으라고 하데요. 그 중에 argireline 5-10%이상이여야 한다던데 꼭 좀 연구 하셔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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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2:55:00 |
| 정화님 ~ 주름살 피는 역할로 펩타이드가 필요한건가요? 전문적인 용어들이 생소하네요.~~
탈크라는 성분도 요즘에서야 겨우 알아듣고 있어요 ~
저도 저한테 신경 전혀 안쓰다가 아이들 썬크림 매일 발라주다..학교가고 로션 발라주다..
독성없는것 찾다보니....내추럴하면 눈과 귀가 솔깃 하면서 ..없던 학구열이 솟아나더라구요.
모성애~~^^.. 하나하나씩 제손으로 만들어 주고 싶은마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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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3:03:00 |
| | Angela 님, 그렇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Dr. Oz에 따르면, 보통 시중에 서 파는 것들은 성분이 절대 부족하데요. 그래서 선전을 듣고 사서 써봤자 않듣는다고 하더라고요. 이 성분이 botox를 mimic 한데요. 그러니 이걸 우리가 만들어서 쓸수 있으면 botox 않받아도 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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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3:05:00 |
| 그러게요 정화님..조금만 알면 시중에서 파는걸 우리걸로 만들어 사용할수도 있고...
아는것이 힘이다라는것을 요즘 너무 절실히 느껴요 ~~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화장품 회사 ....세제 회사...뭐 다 될수 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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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2:42:00 |
| 도은님 저도 기초화장품만 바르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캘리썬에 제 얼굴에 기미가 생기는 지도 모르고 다닌지 10년이 넘으니 나이도 있고 ...정말 맨얼굴로 다니기가 민망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찾던 파운데이션도 눈길이 가구요.
근데....말씀하신 인공재료가 들어가니..전에는 개의치 않았는데.. 기초화장품을 내추럴로 바꾸고 나니 화운데이션까지 자연을 찾게 되더라구요.
도은님의 끊임없는 개발연구 ..진짜 존경스럽기까지 해요 ..저도 비누 부터 출발을 하려고..생각많이 하고 있어요 ^^
내추럴한 것들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다보니....식기 화장품 샴푸 진짜 여러곳까지 관심이 가기 시작하네요
저도 샴푸바오더해서 쓰고 있는데 진짜 좋더라구요..샴푸바..하고...파운데이션인데..pressed 된것인데 좀 묽은 것도 눈독들이고 있거든요 ^^...인터넷 보니..내추럴 하장품인데 리퀴드 아이라이너도 있구요 ^^
, 아이들 썬에 오래 있다보면 피부에 있는 열 진정시키는 크림....같은것 까지 만들어 쓰면..너무 오바인가요? ^^
도은님 그런데 저거 만들어 볼려면 제얼굴 색에 맞는 색배합은 어떻게 해야하죠? 저 색색이 가루들을 다 구입해서 일일이 섞어봐야 되겠는지요. 섞어서 손등에 먼저 발라봐서 아나요? .이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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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4:10:00 |
| | 저두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전에는 관심갖지 않던 천연제품에 더욱 눈길이 가고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줄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모성애...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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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am 5:37:00 |
| 저도 기초만 바르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나이가 들면서 맨얼굴이 예전의 맨얼굴이 아니더라고요. ^^
도은님 덕에 천연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맛 보기 시작해서 지금은 기초제품과 비누(얼굴용)는 제가 만들어 쓰는데 정말 좋아요. 안젤라 님도 마음이 제일 가는 것 부터 시작해보세요. 만드는데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저도 색배합 요령에 대해서 궁금한 일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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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3:49:00 |
| 저두 탈크에 대한 기사를 보고 모든 파우더에 탈크가 있다는 생각에 쓸때마다 찝집했었는데 탈크free제품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이제 막 천연화장품도 도전하려구해요~ 기본적으로 필요한 도구들엔 무엇이 있을까요?
다들 도은님포스팅 따라 경험이 많으신것같은데 알려주세요~재료사이트 안에서도 무엇을 가장 알뜰하게 구할수 있을까 포인트좀 주세요~
저는 요즘 매년 더워지는 날씨나 세계적인 이상기후들로 인하여 지구에게 미안한 맘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자연지킴이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네요...쓰레기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던가,일회용 제품을 사용할때 한번 더 생각해 본다던가...그래서 세제도 화학 성분이 없는 천연세제를 사용해보고싶어요 세탁세제나 접시닦는세제도요 ~도은님~개발해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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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am 6:01:00 |
| 천연세제 저도 매우매우 관심있어요~
예전에 도은님께서 올려주신 포스팅 중에 천연 페브리즈 있는데 저 그거 만들어서 주로 공기청정제로 ㅎㅎ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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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pm 3:10:00 |
| 찬미님. 요즘 EM 발효액 활용이 인기라던데요..그걸로 한번 이용해보세요 ^^ 저도 주워들은거라서..자세히는 모르지만...쌀뜨물과 설탕 소금 EM원액효소를 발효시키고 나서 그 발효액과 물을 어느비율이 있어요..그 비율에 맟주어 빨래도 어느정도 담가놨다가 하면 하에지고, 주방세제로도 좋고,,샴푸..뭐 안쓰이는곳이 거의 없다더라구요.
도은님께서 개발해주시면 더없이 환상적인 제품이 나오겠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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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am 2:53:00 |
| | 저도 em에 관심을 생겨서..알아봤더니 이 곳은 가격도 배송비가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오더하고 배로 받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천연에 관심이 생기니까 알아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많은 개발해주세요. 힘 받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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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pm 9:16:00 |
| 도은님의 스틱화운데이션이 정말 눈길을 끄네요. 스틱형으로 되어있으니 컨실러 처럼 콕 찍어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화운데이션에 오일 함량이 높은지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탈크도 없고 방부제도 없고 유해색소도 없어서 여느 유명 브랜드 제품보다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칼라믹스를 사용한다고 해도 저에겐 '색 맞추는 일'이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요. 사실 제 피부톤도 어떤 지 잘 모르겠거든요. 예전에는 (한국사람이 쓰는 파우더 중) 제일 밝은 색 을 주로 썼었는데 요즘엔 약간 어둡게 화장을 하는 것이 더 좋아보이고.. 피부색과 화운데이션, 파우더 색 맞추는 요령 없나요?
그리고 샴푸바 레시피 포스팅 기다리고 있을께요^^. 한 번 만들어봤는데.. 얼굴용 비누와 같은 비율로 디스카운트 했는데도 다른 비누보다 너무 무르기도 한데다 사용 후 느낌은 너무 뻣뻣하기 까지 해요. 뻣뻣하려면 떄가 쏵 빠지는 시원한 느낌이 나야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ㅠ,ㅠ 샴푸바를 사서 써보신 분들은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사서 써보진 않았지만 제가 만든 비누는 거의 '실패작'이라.. 도은님의 레시피 나올때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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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pm 3:06:00 |
| 영킴님. 시작이 반이네요 정말 ..맘을 단단히 먹고요 ^^
시중화장품들이 아무리 내츄럴을 찾아봐도 성분들이...하나씩은 포기해야 할 사항들이 있더라구욤~~.영킴님은 여러가지 시도하셨네용..샴푸바들은 거의가 다 감고나면 뻣뻣한?? 그런니깐. 전 좋게 생각되요 뽀드득한 깨끗한 느낌? 이요..그리고 컨디셔너 쓰니..너무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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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pm 2:38:00 |
| ㅎㅎ.저두 색맞추는일이 두렵습니다. 화운데이션이 스틱으로 되어있어 사용하기 편할꺼 같죠?
정말 연킴님 말씀처럼 탈크도 없고 방부제도 없고 그어느 유명브랜드보다도 좋을거 같아서
기대만땅입니다... 샴푸바도 솔깃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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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am 7:47:00 |
| | 분 속에도 저렇게 유해한 성분이 많이 들어가는 줄 몰랐네요. 그러면 파운데이션도 장난아니게 유해하단 얘긴데..오늘은 정말 제 얼굴에 딱 필요한 정보 얻어가요. 전 언제 저렇게 만들어보나 싶으네요. 시작이 반이라지만 그 시작이 어려워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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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pm 3:12:00 |
| 이미순님 우리 같이 시작해볼까요? 도구들을 먼저 구입해야 하는데...그것부터가 걸리네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더 복잡하고..딱 한군데서 정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도구가 눈에 보이면 정말 오늘이라도 시도해보고 싶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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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am 2:24:00 |
| | 저도 시작해보려구요. 한국에서 책을 오더해 놓은 상태인데. 빨라 받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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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am 2:22:00 |
| | 한국에서 친구가 비누, 화장품, 세제 등 만들어 사용하는걸 보고 좀 부럽다는 생각했어요. 그 친구는 건강에 엄청 관심이 많아 모든 제품을 올가에서 구입해서 먹습니다. 부럽부럽...그러면서 제가 한국에 방문할 때마나 천연비누를 엄청 챙겨준 고마운 친구죠. 요즘 제가 천연 화장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진짜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좀더 많은 정보를 얻을려고 하루종일 컴퓨터에 않아 있어요.. 우리 딸들 챙겨야 하는데...헉컥..함도은님 메일을 받자마자 이 곳에 들어와서 글 남깁니다. 많은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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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am 2:46:00 |
| | 참, 그러고보니 저는 파나는 항상 천연 파마를 하고 있었네요. 시댁 쪽에서 가서 하는데 시어머님께서 다시는 곳이라 그냥 갔어요. 미장원 원장님은 파마할 때 장갑도 안끼시고 그냥 손으로 하시더라구요. 독성이 없다면서요. 왜 이제야 생각이 났을까? 괜시리 시어머니, 원장님이 고맙네요... 울 시어머님 염색도 천연으로 하시던데 혹, 천연 염색약은 어떨까요? 머리에는 아주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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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am 10:00:00 |
| 아..혜정님..천연파마 정말 하고싶엉용~~ 저 지금 임신중이라~~ 머리가 간질간질 하거든요 ^^
어느지역에 그런 미장원이 있는지요? 정말 알고싶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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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pm 2:30:00 |
| 아..저두 천연염색약..만들수만 있다면 너무나 좋겠네요.저두 항상 염색을 하는 사람이라서 두피걱정 머릿결걱정인데요. 사실 알고보면 실생활에 바뀌어져야할께 너무 많은거 같아요.
모든게 케미컬덩어리예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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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pm 2:55:00 |
| 저두 천연 염색약을 만들수 있다면 너무 좋겠네요
도은님^^
레시피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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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pm 6:06:00 |
| 어른들은 보통 오징어 먹물 뭐 그런것들로 만들어진 제품들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진짜 오랜지색이 나는 천연 염색약 있음 바로 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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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am 8:23:00 |
| 탈크가 안좋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시중에 유통되는것들이 대부분 그런쪽이라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사용했는데..나이가 드니 아무래도 피부가 더 반항을 하는지라
요즘은 될수있는대로 천연쪽으로 찾아 쓰기는 합니다
혼자쓰다보니 소비량이 많지도 않고해서 따로 만들어 쓴다는것이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서요^^
그래서 늘 마음속으로 그럽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ㅎㅎ
피부트러블이 있을때 쉽게 진정이 되는 연고라든가...
탈모에 효과가 좋은 발모제라든가...눈썹영양제...
머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 가끔 합니다
오늘은 날이 진짜 가을날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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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am 10:03:00 |
| 아녜스님~ 벌써 가을이 다가오는 날씨가 가~끔..있네요~~ 날씨 쌀쌀해지면 피부가 먼저 알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들어보자..했는데 도은님께서 정말 큰맘 먹으시고 공동구매를 진행하시려나 봅니다.~ 이기회 아네스님도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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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pm 2:24:00 |
| 저두 이제는 비비크림없이는 화장한거같지않은...비비크림류가 (화운데이션포함) 제 화장인생에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됬죠..예전에는 화운데이션의 오일리한느낌이 너무나 싫어서 절대 관심도 안가졌었는데 이젠 필수아이템이예요..역시 반가운 포스팅이 올라와서 아주 열심히 읽었읍니다.왠지 만들기 쉬울꺼같은 이 자신감은 뭘까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호호바오일,시어버터...가 들어가서 너무나 믿음직스럽습니다.그런데 거기에다가 토코패롤까징..이게 파운데이션인지 영양크림인지..분간이 안가네용....만들때 색깔조절하는게 살짝 신경써야할꺼같지만 나의 매의눈으로 열심히 색조절을 해야할꺼 같아요.. 아~~빨리 만들어보고 싶어요..
저는 도은님께 화이트팩..아니면 항상 부부가함께 할수있는 영양팩..이번여름 너무나 검게그을린피부를 위한 팩을 만들어봤으면 좋겠어요.이것저것 많이 해보긴했지만 왠지 도은님만의 노하우가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예요..언젠가 꼭한번 부탁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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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am 10:20:00 |
| 혜경님도 색조절하는것 염려되시나봐요~ 저도 그게 조금 걱정이 되네요~~
저는 아마도 한두번세번은 실패를 맛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토코패롤이 영양을 주는군요..
도은님의 화장품엔 뭔가가 특별한 것이 있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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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pm 2:53:00 |
| 도은님 께 화운데이션 컬러 믹스 구입해서 항상 비비크림,화운데이션 과 피니쉬 파우더 만들어서 쓰는데 너무 좋아요. 커버력은 약간 부족하지만 생얼 느낌도 나서 좋답니다.
지금 올리신 스틱 화운데이션은 커버력도 좋을것 같네요.
도은님^^다시 감사드립니다.
나이들면서 생기는 잡티를 없애는 크림이 있으면 만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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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am 10:22:00 |
| | 벌써 파우더를 만들어 쓰세요? 정말 자랑스럽게 컴팩트를 여실때마다 자부심이 드시겠어용 부러버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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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pm 2:10:00 |
| | 천연으로하면 약간 약한듯하지만 우리 몸에는 좋으니 꼬~옥 사용하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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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pm 2:07:00 |
| | 천연 파마에 답글이 달렸네요. angela 님 지금 임신중이시라니 정말 천연 파마가 딱 맞을꺼 같네요. 미장원 원장님은 임신해도 할수 있는 파마라고 했어요. 전 잠깐 아이 데리고 한국 갔을 때 했어요. 시댁은 청주구요. 그러고보니 천연 파마를 3번 했네요. 한국 방문할때만. 여기 미국에도 천연 파마를 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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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am 10:44:00 |
| | 혜정님 맞아요..저뿐맘아니라..우리 딸내미들도 있어용...6살밖에 안된 아이를 데리고 파마하러 가자니..그렇고. 둘이.머리 가위질을 해놔서...완전히 망가뜨려놯지요..거기다가 그냥 파마시키면 얼마나 좋을지..딱 그 정도 수준으로 엉망으로 잘라놔서리....천연파마하는약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도구들 사서 애들머리부터 해주고 싶네요~~ (엄마가 더 망가뜨려놓을지 모르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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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pm 2:12:00 |
| | 늘 천연제품을 만드는 꿈에 부풀어 하루 하루 지내고 있는 왕초보 입니다. 아직 만들어 볼 용기는 없구요. 전에 비누제품 한번 만들어 봤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이번 도은님의 환상의 파운데이션을 써보고 더 큰 용기 얻고 싶어요. ㅎㅎㅎ.. 오늘은 신랑하고 싸워서 약간 기분이 우울한 날이네요. 사춘기도 아니고 기분이 자꾸 오르락내리락,,, 벌써 갱년기인가,, 설레이는 도은님 포스트들 보면서 기운낼랍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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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pm 7:04:00 |
| 오늘 처음 와봤는데요. 굉장히 관심이 갑니다. 저도 연락망에 들어 갈 수 있을까요? 부탁 드려요
제 이멜 주소는 danasuh1@gmail.com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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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0 pm 8:28:00 |
| | 아직 만드는것은 못하고...100% pure 천연 파우더 샘플 구매했어요. 너무 맘에 듭니다. 바꿀수 있는 모든 제품을 천연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얼마나 좋을지...정말 도은님 처럼 천연 제품 만들고 사용하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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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pm 2:03:00 |
| | 안녕하세요. 여기는 뉴욕 롱아일랜드 입니다. 화장품 만드는걸 한국에서 배워왔는데요. 재료를 함께 구입하고싶어서 연락드려요. heek.chung@gmail.com 으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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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pm 11:24:00 |
| 안녕 하세요 . 너무 늦었나요? 제가 한국에서 수술을 하고 마취를 두번 하고 나서 피부에 알러지가 생겨서 4달
가까이 고생하고 지금도 계속 얼굴피부 때문에 고민 입니다. 저도 천연제품 구입해서 쓰고 싶어요 일을해서 만
들 시간은 없고요 연락 주시면 안됄까요 ?제 이메일 주소는 nanhee1222@yahoo.co.kr 입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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