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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pm 12:03:00 |
| | 치석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사람도 하루 세번 닦아도 생기잖아요. 아주 심한 정도 아니면 괜찮구요, 한 2-3년에 한번 정도 스케일링 해주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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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pm 2:12:00 |
| | 저희두 St.John 인가에서 나오는거 써여. 특히 chicken flavor 는 울 애니가 치약만 보면 달려와여. 맛있다구. ㅎㅎㅎ 가끔 거즈를 손가락에 둘둘 싸고, 베이킹소다를 조금 묻혀서 이빨을 닦아주기도 한답니다. 사람들이 쓰는 치약은 절대 않되고 베이킹소다 정도는 아주 조금 뭍혀서 닦아주니깐 훨씬 깨끗해진거 같아여. 애니두 3살이구 저희집에 올때부터 매일 닦아주니깐 치석은 거의 없답니다. 적어두 의사선생님한테 혼나지 않았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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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pm 3:24:00 |
| | 베이킹 소다를 조금 뭍혀서 닦여봐야 겠네요. 나이키도 치약이 맛있는지 별로 거부감은 없어요. 입 벌리고 어금니 닦을때는 좀 반항을 하지만요... 치약을 딴걸로 좀 바꿔봐야 겠어요..저는 개껌은 제가 집에 없을때는 안줘요.. 목에 걸려서 켁켁거리는걸 한번 보고서는 그뒤로는 집에 혼자 있을때는 안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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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pm 2:40:00 |
| | 2년 2개월된 강아지 인데 전 한번도 이를 닦아 준적이 없는데. 냄새도 없구 치석도 없는거 같은데. 이를 꼭 닦아야 하는지요? 개껌은 매일 씹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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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pm 4:13:00 |
| | 수정님 그리고 2번님... 베이킹 소다로 이를 닦아요?? 그래도 되는건가요?? 저는 오늘 가서 치약을 샀는데 조그만게 $8.00 정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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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pm 10:03:00 |
| | 저희는 베이킹소다는 아주 아주 가끔 만 해줘여. $8.00 이 비싸다고 베이킹소다만 쓰지 마세여. 강아지 치약은 맛이 있어서 강아지들이 이빨닦는데 거부감을 느끼지 않지만, 베이킹소다는 아무래도 닦으려고하지 않아서 매번닦기에는 무리에여. 강아쥐 이를 닦이려면 우선 버릇들이는게 중요하거든여. 님두 하기싫은거 맨날 해보세여, 어디 가만히 있나? ㅎㅎㅎ 사람들이 쓰는 치약에 베이킹소다를 넣었듯이 저희두 베이킹소다를 조금물에 뭍혀서 닦여줬답니다. 아직 그게 나쁘다는 얘기는 못들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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