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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pm 10:57:00 |
| 정말 귀중한 자료를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에서는 소문난 동네 주방장집 딸이었는데, 여기서는 국적도 없는 요리를 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맛있는 음식을 해서 친구들과 나눠 먹는 재미도 넘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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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pm 11:00:00 |
| 요리는 예술이고 요리사는 장인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존경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요리는 소질이나 감각이있는사람이 할수있는 직업이지요
계속 연구하시고 개발하여 세계적인 한식요리사가 될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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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am 7:48:00 |
| 님 올리신 글들 잘보고 있습니다
먼저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하고요
기존 요리법에서 2%다른 무언가가 남들과 차별된 맛의 비법이라는 것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그 한끝차이의 맛을 찾기위해 요리사들은 얼마나 많은 시행 착오를 겪었을까요...
그많은 비법들을 거져 받는것에 다시한번 무한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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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am 9:11:00 |
| 힘들게 얻은 정보를 공유하기가 쉽지 않은데
참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한국음식이 정말 세계화가 될 수 있는날이
이렇게 노력하시는 분들을 통하여
꼭 올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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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am 9: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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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am 10:43:00 |
| 정말 귀중한 보물같은 레시피를 거저 먹는거 같아서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진짜 귀하게 쓰이실 분입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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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am 10:59:00 |
|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된 mr.an님의 레시피를
공유하는일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
대단하시고요, 받을때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 덕분에 칭찬도 듣게되고 요리에 자신감도 생기네요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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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pm 1:03:00 |
| 저는 항상 조리사님들 존경하는데...
제 대학동창중하나가 롯데호텔 조리사와 결혼을 했는데 얼마나 잘사는지..
신랑이 해주는 맛난 음식도 먹으면서...
그친구 결혼후 우리동창들의 눈높이가 모두 조리사신랑 구하는거 였답니다.
얼마전 요리도 잘못하는 제가 저녁을 먹으면서 요리는 창조활동이라고 (디너가
좀 이상하게 되었거든요...ㅋㅋ) ...변명을 했더니 제 남편이 옆에서 음...그럼 예술이지..
하니까 아들놈이 그러더군요...아빠가 엄마비위맟추려고 스쿨보이처럼 유치한 말을 하고 있다고....ㅋㅋㅋ.
저는 정말로 요리잘하시는분들 존경하고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이리좋은 레시피를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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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pm 1:27:00 |
|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대부분 요리하시는 분들이 레시피를 잘 공개 하지않죠.그런 점에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맛있게 요리해서 먹고 있읍니다. 더 많은 레시피 부탁 드려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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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pm 3:00:00 |
| 한번보고 에쁘게 장식만 하는게 아닌, 가지신 기술,,,맛으로
승부 할수있는 레시피를 주신다는것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제게 천기누설...이라는 말을 쓴거구요.
비밀스런 레시피 정말 고맙게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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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pm 5:27:00 |
| Who say chef is an easy job? I think person has to be an artistic challenger to become a chef........ ^_^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recipes that you write in your column. I really appreciate your kindness to reveal your secr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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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pm 6: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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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pm 8:34:00 |
| | 매일 오늘은 어떤 새로운 레시피가 오를까하고 궁금해하면서 들어옵니다. 벌써 오징어 볶음소스만들어 쑤꾸미로 대신해서 맛나게 먹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카피해서 모으고 있읍니다. 친구들에게도 보내고있읍니다. 수고하는우리 조리사님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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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pm 9:47:00 |
| | Hello Mr. An. I've just found your blog here tonight. I am so proud of your thoughts about Korean foods and passion. I've never had prejudice about chef. We all know it's a very hard job to do. I truly appreciate for your sharing here with all of us.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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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am 10:28:00 |
| | 정말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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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am 12:01:00 |
| | 요리사 정말 멋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맛있는 요리는 인생을 행복하게 하잖아요~!! ^^ 귀중한 레서피 공유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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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am 10: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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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am 10:23:00 |
| 힘내세요!!!
많은 도움 받았고 저도 제가 가진게 뭘까 나눌께 없을까 생각 하게 만드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요리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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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pm 8:03:00 |
| 오랜만에 요리방을 찾았다가 새로운 링크를 보고 들어왔어요.
요즘 요리가 넘 힘들어서 연구?를 멈췄었는데
귀중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다시 정열을 가져볼께요^^
하시는 일에 너무 페셔넷하신 데이빗님 화잇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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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pm 1: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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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
| | 정말 감사합니다, 4th of July에 써먹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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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pm 12:59:00 |
| 힘들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알게된 레시피들을 이렇게 미씨님들에게 알려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티비에서 조차 맛집들 찾아가서 홍보만 하지 정작 비법은 안알려주던데.
암튼 너무 수고하시고 데이빗 님 덕에 맛나는 음식 먹을수 있고 그 음식을 먹는 사람들 다들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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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pm 1:00:00 |
| | 아..그리고 주부로써 음식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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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pm 8:58:00 |
| 너무 억울해요..전 오늘에서야 여길 알았어요...
보물섬에 온듯한 환희요...
귀한 레시피 받아가는 저 완전 로또 당첨한 느낌에예요..
꼭 맛나게 만들어서 칭찬받을께요...감사, 감사드려요...소중한 지식을 나눠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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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am 10:25:00 |
| | 요리수첩에 레시피들 적는다고 밤새고 있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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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am 2:37:00 |
| | 이런 귀중한 레서피들을 공유한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데, 암튼 대단한 분이시네요. 정말 감사드리구여, 님과 같으신 분이 있으므로 우리 음식 문화가 더욱 더 발전할 거라고 생각드네요. 요리사라는 장인/예술인을 넘어 애국자이시네요... 앞으로도 많은 새로운 메뉴와 연구개발에 힘써주시고, 이 곳에도 좋은 레서피들 많이 올려 주세요 ~ ^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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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pm 8:50:00 |
| 정상에 오르는것.. 나눠주시는것..모두 아무나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점에서 님은 충분히 존경받으실만한 분이십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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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pm 2: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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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pm 8:24:00 |
| 어렵게 노력하셔서 요리사가 되셨고
그 노력의 댓가를 아낌없이 나눠 주시고 진정 국보급 보물 이라 여겨져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다 자랑스럽네요... 제가 감히 이래도 되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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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am 7:49:00 |
| | 이 글을 읽는데 소름이 돋는군요. 귀하 레시피 감사하고 정말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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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pm 5: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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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pm 8:56:00 |
|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이 귀한 자료들을 여러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그 모습..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사람이 데이빗님의 레시피로 인해 행복해지는 일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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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am 7:11:00 |
| 데이빗님.
귀한 자료를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시고자 하는 맘이 참 고맙네요.
보통 사람들 같으면, 꽁꽁 숨겨 안가르켜 주곤 하는데요.
저희는 식당음식을 못믿어하기때문에 주로 집에서 먹어요.
그런데 데이빗님이 계신 식당은 정말 맘놓고 갈수 있을꺼 같네요.
사는곳이 멀어 갈수는 없겠지만, 맛있게 만들어 먹겠습니다.
그리고 먹으면서 고마운맘 잊을 않을꺼구요.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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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am 8:16:00 |
| 잘 생기셨어요. ^^
소중한 레서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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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pm 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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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pm 1:56:00 |
| 올려주시는 귀한 레시피로 열심히 내공을 쌓고, 맛난 한국음식의 전도사가 되고 싶습니다...우선 우리집 식단부터 개선을 해놓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데이빗님의 레시피들을 훑어만 봐도 배가 부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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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pm 9:10:00 |
| 그럼요 그럼요~ 존경하다마다요^^*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는 요즘 세상 .. 데이빗님 같은 분들때문에 우리 아이들 지켜낼수있어 감사할따름이죠 ^&^
정성들여 해먹이면 구지 보약 비타민 먹을 필요 없잖아요^^*
데이빗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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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pm 1:37:00 |
| 레시피 알려주시는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거 잘알고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님이 알려주신 레시피 열심히 따라하고있어요. 그리고 소문도 많이내고있고요.
다들 너무도 좋아하네요. 이렇게 열심히 따라하는 저희들이 있으니까 힘내시고요,
하시는일이, 원하시는 바램을 꼭 이루어 줄거예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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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pm 8:16:00 |
| 뜨거운 열정과 인내로 요리하시는 요리사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존경합니다. 병아리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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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am 2:08:00 |
| | 귀한정보 나눠 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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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7:25:00 |
|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초보주부로서 요리에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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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pm 10:26:00 |
| 정말 멋지십니다. 요리를 하면 할수록 점점 어렵다는걸 느끼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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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am 11: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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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pm 4:41:00 |
| | 오늘 알고 몇개의 정보를 받아 갑니다..벌써 뱃속이 꼬로록~~ㅎㅎ 소중한 정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언제나 힘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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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pm 10:28:00 |
| 이렇게 귀한 레시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여~ 쉐프님에게는 피와살같은 것일텐데~~*^^*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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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pm 7:08:00 |
| |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그간 안좋은 선입견은 없었지만....오히려 좀 부러워보였는데요. 그렇게 고통스런 직업인줄 생각못했습니다. 앞으로 조리사님들 존경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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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am 5:54:00 |
| | 레서피들에 관한 애정에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어느 분야에서건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하시는 분들은 다 존경받으실 만한 분들이십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share까지 해주시는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리는 참 하면 할수록 힘들지만 재미있고, 매력적인 것같아요. 전문가는 아니지만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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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pm 7:30:00 |
| | 좋은 요리법 감사드리고요,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요리법을 풀어 주시니 저와 같은 초보 주부에게는 하늘 같으신 분이세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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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am 10:12:00 |
| | 저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결혼해서 살림하다보니 요리하고 식구들에게 맛난 음식을 계속 제공한다는게 얼마나 수고스럽고 또 성스러운 작업인지.. 또 어려운 일인지.. 매일매일 느낍니다. 그걸 직업으로 삼는 요리사님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해왔어요. 음식을 만드는 고귀한 직업이라구요. 장인정신과 배려하는 마음없이는 엄두도 못내지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la갈비로 스타트해봤는데 환상이었어요 ^^ 레시피를 공유해주시는 그 마음도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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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pm 7: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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